내 기억에 유부녀 Vol1...첫만남
가입후 처음 글을 올리려고 마음먹고 글을 쓰려니
참 답답하고 떠오르지을 않더군요..
수많은 글을 올리신분들에 대한 감탄과 존경의 마음까지 생겼습니다.
어찌됐든 열심히 활동하게다고 운영자님께 말씀하고
재가입하게 되었으니 제 기억속에서 순서에 상관없이
한명한명 풀어나갈까 합니다..
한가지 양해를 구한다면 제가 고수님들처럼 핵심만 추려내는 기술이
부족한 관계로 글이 늘어지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지금 이야기 하려는 유부녀는 2년전 4학년 여름방학때 S클럽에서 만났었죠
나이는 35 아이둘의 유부라고 하더군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집도 가깝고해서 다음날 영화를 보기로 약속을 했죠
저는 능력과 담력이 부족해서 바로 직행할수는 없이 순서대로 움직이는
스타일이거든요^^;;
그 극장은 개봉관이라고 해도 사람이 거의 들지 않는 곳이라 한산한 극장앞에서 편안하게 기다라고 있는데 휜색 정장의 여자가 다가오더군요
"혹시 XX님?"
"네 맞는데요.."
멀리서 부터 올때부터 파악해 보았지만 나름대로 잘 걸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키는 160정도에 글래머 스타일 얼굴도 적당히 색스러운게
박음직스럽다고나 할까요..
그녀도 저를 보더니 웃으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생각보다 훨씬 어리게 생겼네"
참고로 저는 현재 30이고 첫인상이 참 편안하고 착해 보인다고
하더군요..이 인상 덕분에 유부녀들이 첫 인상을 좋게 보아주는 편이죠
저는 그냥 웃으면서 함께 영화를 보러들어갔죠
영화제목은 "진주만"이었는데 이미 전에 친구와 보았던 영화라
나로서는 그 긴시간이 지루할 뿐이었는데 옆에서는 꽤 재미있게
보더군요..그래서 저도 영화에 집중하는척하면서 살며시 손을 잡아보았죠
그녀 저를 쳐다보며 살짝 웃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웬지 모르게 잘 될거 같다는 느낌에 괜히 기분이 업되더군요.
영화가 끝난후 점심을 어떻게 할까(1회를 보았음)이야기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적당한데 없으면 내차자기고 야외로 나갈까?"하는겁니다..
저는 순간 당황했지만 저로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좋다고 했네요
그녀는 차가 집에있으니 일단 자기동네로 가자면서 마을버스를 타고
그녀의 동네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에 길건너편에서 휜색
EF소나타가 나타나더니 저에게 클락션을 울려 저를 부르더군요.
그녀의 차를 타고 상계동쪽으로 넘어서 가니 오두막 비슷한 곳이 있더군요
거기서 비빔밥을 시켜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슬쩍 손도 잡아보면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나름대로 고민을 하면서 그 집을 나왔습니다.
그 집은 산속에 있어서 주차장이 꽤 한전한 곳이어서 차에 들어오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분위기였죠.
결국은 여기서 일단 승부를 내야 겠다는 생각에 안전벨트를 매어 주겠다고 하면서 그녀의 입술을 부딪쳤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저항하는가 싶더니 바로 받아주는데 그녀의 입속에
제 혀를 깊게 넣어서 휘감으니 바로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가득차 오더군요..거기서 약간은 뭉컹하면서도 풍만한 가슴도 확인하고
허벅지를 지나 숲속으로 손을 뻗으려고 하니 그곳만큼은 한사커 거부를
하네요..
아무리 산속 주차장이라고는 해도 대낮이고 굳이 여기서 무리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일단 정리하고 다시 들어오는데 여기서 헤어지기는 너무
아쉬워서 좀 더 이야기릏 하자라고 이야기를 하니 그녀도 좋다고해서
간곳이 4.19공원이었습니다.
차를 주차시키고 공원에 들어가서도 저는 둘만의 공간을 찾아헤매었고
그녀는 저의 그런모습을 보고 웃더군요.
천천히 돌아다니다 약간 구석지고 들어간 공간에 벤치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작업을 다시 시작했죠..
키스를 하면서 가슴에 손을 얹고 귀볼을 깨물어 줄때마다 그녀의
허스키한 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키고 다시 그녀의 숲속으로 손을
뻗으니 그녀가 제 손을 잡으면서 "나 오늘 그날이라 안돼"하네요..
왜 그렇게 못들어가게 했었나하는 이유가 납득이 되면서 오늘은
안되겠구나 하는 낙담이..
결국은 그렇게 강하게 터치를 한후 첫만남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제가 이 유부녀를 처음 올린이유는 참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몇가지 있어서네요
하나하나 올리면서 독자님들의 평가를 받으려고 하니
제 글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첫글이라서 횡설수설 한거 같군요
참 답답하고 떠오르지을 않더군요..
수많은 글을 올리신분들에 대한 감탄과 존경의 마음까지 생겼습니다.
어찌됐든 열심히 활동하게다고 운영자님께 말씀하고
재가입하게 되었으니 제 기억속에서 순서에 상관없이
한명한명 풀어나갈까 합니다..
한가지 양해를 구한다면 제가 고수님들처럼 핵심만 추려내는 기술이
부족한 관계로 글이 늘어지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지금 이야기 하려는 유부녀는 2년전 4학년 여름방학때 S클럽에서 만났었죠
나이는 35 아이둘의 유부라고 하더군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집도 가깝고해서 다음날 영화를 보기로 약속을 했죠
저는 능력과 담력이 부족해서 바로 직행할수는 없이 순서대로 움직이는
스타일이거든요^^;;
그 극장은 개봉관이라고 해도 사람이 거의 들지 않는 곳이라 한산한 극장앞에서 편안하게 기다라고 있는데 휜색 정장의 여자가 다가오더군요
"혹시 XX님?"
"네 맞는데요.."
멀리서 부터 올때부터 파악해 보았지만 나름대로 잘 걸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키는 160정도에 글래머 스타일 얼굴도 적당히 색스러운게
박음직스럽다고나 할까요..
그녀도 저를 보더니 웃으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생각보다 훨씬 어리게 생겼네"
참고로 저는 현재 30이고 첫인상이 참 편안하고 착해 보인다고
하더군요..이 인상 덕분에 유부녀들이 첫 인상을 좋게 보아주는 편이죠
저는 그냥 웃으면서 함께 영화를 보러들어갔죠
영화제목은 "진주만"이었는데 이미 전에 친구와 보았던 영화라
나로서는 그 긴시간이 지루할 뿐이었는데 옆에서는 꽤 재미있게
보더군요..그래서 저도 영화에 집중하는척하면서 살며시 손을 잡아보았죠
그녀 저를 쳐다보며 살짝 웃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웬지 모르게 잘 될거 같다는 느낌에 괜히 기분이 업되더군요.
영화가 끝난후 점심을 어떻게 할까(1회를 보았음)이야기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적당한데 없으면 내차자기고 야외로 나갈까?"하는겁니다..
저는 순간 당황했지만 저로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좋다고 했네요
그녀는 차가 집에있으니 일단 자기동네로 가자면서 마을버스를 타고
그녀의 동네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에 길건너편에서 휜색
EF소나타가 나타나더니 저에게 클락션을 울려 저를 부르더군요.
그녀의 차를 타고 상계동쪽으로 넘어서 가니 오두막 비슷한 곳이 있더군요
거기서 비빔밥을 시켜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슬쩍 손도 잡아보면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나름대로 고민을 하면서 그 집을 나왔습니다.
그 집은 산속에 있어서 주차장이 꽤 한전한 곳이어서 차에 들어오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분위기였죠.
결국은 여기서 일단 승부를 내야 겠다는 생각에 안전벨트를 매어 주겠다고 하면서 그녀의 입술을 부딪쳤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저항하는가 싶더니 바로 받아주는데 그녀의 입속에
제 혀를 깊게 넣어서 휘감으니 바로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가득차 오더군요..거기서 약간은 뭉컹하면서도 풍만한 가슴도 확인하고
허벅지를 지나 숲속으로 손을 뻗으려고 하니 그곳만큼은 한사커 거부를
하네요..
아무리 산속 주차장이라고는 해도 대낮이고 굳이 여기서 무리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일단 정리하고 다시 들어오는데 여기서 헤어지기는 너무
아쉬워서 좀 더 이야기릏 하자라고 이야기를 하니 그녀도 좋다고해서
간곳이 4.19공원이었습니다.
차를 주차시키고 공원에 들어가서도 저는 둘만의 공간을 찾아헤매었고
그녀는 저의 그런모습을 보고 웃더군요.
천천히 돌아다니다 약간 구석지고 들어간 공간에 벤치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작업을 다시 시작했죠..
키스를 하면서 가슴에 손을 얹고 귀볼을 깨물어 줄때마다 그녀의
허스키한 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키고 다시 그녀의 숲속으로 손을
뻗으니 그녀가 제 손을 잡으면서 "나 오늘 그날이라 안돼"하네요..
왜 그렇게 못들어가게 했었나하는 이유가 납득이 되면서 오늘은
안되겠구나 하는 낙담이..
결국은 그렇게 강하게 터치를 한후 첫만남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제가 이 유부녀를 처음 올린이유는 참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몇가지 있어서네요
하나하나 올리면서 독자님들의 평가를 받으려고 하니
제 글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첫글이라서 횡설수설 한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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