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글...첫번째 경험.
안녕하세요.
경험게시판에서 남의 경험만 보다가..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재미없다라도..돌은 던지지 마시길...
각설하고..
저의 첫경험은 지금까지의 제 섹 경향을 만들어준 경험입니다. 좋은 경험이었는지..좋지 않은 경험이었는지...글쎄요.
저의 첫경험은 98년 겨울....그때는 인터넷 채팅보단 하이텔과 천리안 채팅을
많이 하던 때였습니다.
군대가기로 결정이 나서 하루하루를 채팅과 함께 거의 꺼꾸로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2명 정원의 채팅방을 만들어놓고 여자 한명만을 초대하거나 들어오게 해서 저녁 내내 대화를 나누고...이야기가 잘되면..만나기도 했죠..
그런 어느날...처음으로 유부녀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자기는 신천역 근처 국민은행에 다니고 은행원이고..31세에...아이 하나있는 유부녀라고 소개하더라군요.
채팅을 좋아해서...거의 밤 새고..회사 갔다가..초저녁에 많이 자고 한다고..
남편과는 별로 사이가 안 좋은지..들어보니 아이도 잘 챙겨주고 채팅하기 위해 무지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잘되서 하루 이틀 보통의 대화를 하고....슬슬..야한 대화를 하고..
급기야 폰섹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첫 만남...
만나기 전에..자긴 오랄에 정말 자신있다고 하더군요. 나같이 20대 남자들과 만나서 오랄를 해주면...3분이상을 버티는 사람을 못 봤다고 하더군요.
나한테는 여자도 첫번째였지만...오랄또한 첫번째가 될..첫번째 만남에서 나에게도 해줄까하는 엄청남 기대감을 가지고 ..만났죠. 전화로 이야기한대로 전형적인 은행원 아줌마같이 생겼더군요..평범하지만 똑소리 나게 생겼고..키는 160 에 가슴은 중간정도...
월차를 냈다고 하더군요. 평일 점심때..종로쪽에서 만났는데 점심을 사주었더니 영화를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좀 야한 외국 영화였는데..제목도 기억이 안나네요..하여간 스킨쉽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극장안으로...
낮이라 자리는 많아서 아무대나 앉아서 같이 보려고했는데..그녀는 영사기 바로 앞 제일 뒷자리에 앉자고 하더군요...영화 시작하고..15분정도 지났을때..슬슬 손도 만지고..어깨에 팔도 올리고 하려고 계획을 짜고 있던 순간..
그녀왈...
" 나 만날때..깨끗이 씻고 왔지? 전화로 한 이야기때문에 기대 많이 하고 왔을텐데.." 하더니..바로..고개를 숙이고는...내 바지 자크를 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는..경황이 없어..아직 발기하지도 않는 내 자지를 꺼내어..
입으로 가져 가더군요. 가변운 터치로 시작하여 손으로도 하고 해서는..일단
발기를 시키고는..바지를 아예 엉덩이 아래로 내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부랄 아래 항문과 부랄 사이를 혀로 핱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오랄를 시작하는데..혀의 놀림이나.자지를 목구녁 끝까지 넣는 등...
정말로..경험이 많은 지금 생각에도 엄청난 자극이었습니다. 그녀의 말대로..
5분도 안되서..사정을 하게 되었는데...한방울도 흘리지 않고..맛있게 먹더군요. 그리고는 " 남들보다 좀 오래 버티내..."
이게 저의 첫번째 경험이었습니다. 거의 한마디로 못하고..당한고 동정을 잃게 되었지요. 그날 난 그녀의 가슴도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다음 번 만남에선 여관에 가서 하게 되어 다 해보았지만...
나중에 안 일이지만..그녀는 채팅을 통해서 처음으로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었는데(불륜 목적이 아닌..그냥..인터넷 친구로서 순수하게..) 좀 안 좋은 사람을 만났는지...여관에 거의 끌려가다 시피해서..강간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유부녀라 어디에 이야기할 수도 없었고...그런데..강간 당하는 동안 그전까진 남편과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오랄를 강요받아게 되었고..지독하게 오랄을 요구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충격으로 채팅을 하지 않다가..자기도 남자들한테 복수한다는 신념으로 젊고 어리버리한 사람만을 골라서. 오랄&정액 먹기를 하게 되었는데..나랑 만날때는 이미 이게 중독이 되어서...자긴 이제 복수한다는 개념보단 즐기는 측면에서 채팅으로 남자를 찾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삽입 성교론 흥분이 안되는데..남자를 오랄해줄때는 너무 흥분이 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남자들이 사정할때...자기도 오르가즘에 오르게 된다고..이제는
젊은 남자들의 정액이 자신의 에너지원이라고..하다군요.
그후에..몇 번 더 만나 열심히 정액 빼주고...나도 욕구 충족하고..군대가게
되어서 못 만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첫경험이 이러해서...요즘도 여자들 만나 섹하게 되면..무조건 오랄부터 요구하게 되네요..
지금은 30대 후반에 접어들었을텐데..요즘도 젊은 남자들..찾아서..정액 먹기를 하고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경험게시판에서 남의 경험만 보다가..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재미없다라도..돌은 던지지 마시길...
각설하고..
저의 첫경험은 지금까지의 제 섹 경향을 만들어준 경험입니다. 좋은 경험이었는지..좋지 않은 경험이었는지...글쎄요.
저의 첫경험은 98년 겨울....그때는 인터넷 채팅보단 하이텔과 천리안 채팅을
많이 하던 때였습니다.
군대가기로 결정이 나서 하루하루를 채팅과 함께 거의 꺼꾸로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2명 정원의 채팅방을 만들어놓고 여자 한명만을 초대하거나 들어오게 해서 저녁 내내 대화를 나누고...이야기가 잘되면..만나기도 했죠..
그런 어느날...처음으로 유부녀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자기는 신천역 근처 국민은행에 다니고 은행원이고..31세에...아이 하나있는 유부녀라고 소개하더라군요.
채팅을 좋아해서...거의 밤 새고..회사 갔다가..초저녁에 많이 자고 한다고..
남편과는 별로 사이가 안 좋은지..들어보니 아이도 잘 챙겨주고 채팅하기 위해 무지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잘되서 하루 이틀 보통의 대화를 하고....슬슬..야한 대화를 하고..
급기야 폰섹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첫 만남...
만나기 전에..자긴 오랄에 정말 자신있다고 하더군요. 나같이 20대 남자들과 만나서 오랄를 해주면...3분이상을 버티는 사람을 못 봤다고 하더군요.
나한테는 여자도 첫번째였지만...오랄또한 첫번째가 될..첫번째 만남에서 나에게도 해줄까하는 엄청남 기대감을 가지고 ..만났죠. 전화로 이야기한대로 전형적인 은행원 아줌마같이 생겼더군요..평범하지만 똑소리 나게 생겼고..키는 160 에 가슴은 중간정도...
월차를 냈다고 하더군요. 평일 점심때..종로쪽에서 만났는데 점심을 사주었더니 영화를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좀 야한 외국 영화였는데..제목도 기억이 안나네요..하여간 스킨쉽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극장안으로...
낮이라 자리는 많아서 아무대나 앉아서 같이 보려고했는데..그녀는 영사기 바로 앞 제일 뒷자리에 앉자고 하더군요...영화 시작하고..15분정도 지났을때..슬슬 손도 만지고..어깨에 팔도 올리고 하려고 계획을 짜고 있던 순간..
그녀왈...
" 나 만날때..깨끗이 씻고 왔지? 전화로 한 이야기때문에 기대 많이 하고 왔을텐데.." 하더니..바로..고개를 숙이고는...내 바지 자크를 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는..경황이 없어..아직 발기하지도 않는 내 자지를 꺼내어..
입으로 가져 가더군요. 가변운 터치로 시작하여 손으로도 하고 해서는..일단
발기를 시키고는..바지를 아예 엉덩이 아래로 내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부랄 아래 항문과 부랄 사이를 혀로 핱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오랄를 시작하는데..혀의 놀림이나.자지를 목구녁 끝까지 넣는 등...
정말로..경험이 많은 지금 생각에도 엄청난 자극이었습니다. 그녀의 말대로..
5분도 안되서..사정을 하게 되었는데...한방울도 흘리지 않고..맛있게 먹더군요. 그리고는 " 남들보다 좀 오래 버티내..."
이게 저의 첫번째 경험이었습니다. 거의 한마디로 못하고..당한고 동정을 잃게 되었지요. 그날 난 그녀의 가슴도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다음 번 만남에선 여관에 가서 하게 되어 다 해보았지만...
나중에 안 일이지만..그녀는 채팅을 통해서 처음으로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었는데(불륜 목적이 아닌..그냥..인터넷 친구로서 순수하게..) 좀 안 좋은 사람을 만났는지...여관에 거의 끌려가다 시피해서..강간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유부녀라 어디에 이야기할 수도 없었고...그런데..강간 당하는 동안 그전까진 남편과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오랄를 강요받아게 되었고..지독하게 오랄을 요구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충격으로 채팅을 하지 않다가..자기도 남자들한테 복수한다는 신념으로 젊고 어리버리한 사람만을 골라서. 오랄&정액 먹기를 하게 되었는데..나랑 만날때는 이미 이게 중독이 되어서...자긴 이제 복수한다는 개념보단 즐기는 측면에서 채팅으로 남자를 찾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삽입 성교론 흥분이 안되는데..남자를 오랄해줄때는 너무 흥분이 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남자들이 사정할때...자기도 오르가즘에 오르게 된다고..이제는
젊은 남자들의 정액이 자신의 에너지원이라고..하다군요.
그후에..몇 번 더 만나 열심히 정액 빼주고...나도 욕구 충족하고..군대가게
되어서 못 만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첫경험이 이러해서...요즘도 여자들 만나 섹하게 되면..무조건 오랄부터 요구하게 되네요..
지금은 30대 후반에 접어들었을텐데..요즘도 젊은 남자들..찾아서..정액 먹기를 하고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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