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에 대하여....(야한글은 아님니다!!)
얼마전에 조건만남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답글을 보니 궁금하고 호기심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사실 조건만남이 좋다 나쁘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고요…
개인적으로 룸가서 술먹고 2차를 나가는것과, 쌈리니 588 가서 회포푸는것, 채팅해 유부녀와 만나는것,
어차피 다 같은 외도로 볼수있고 단지 저의 입장에선 룸가서 100만원씩 술먹고 2차 나가기는 아깝기도 하고 술 많이 마시면 재대로 즐기지 못하고
여자촌을 가자니 쪽팔리고 위험 부담도 있고 업소여자들 의무감으로
하는것도 싫고 채팅으로 만남 가지기도 시간과 지역적으로 제약이 따르고….여자친구 사귀자니 유부남인 입장으로 부담되고 해서….
전문알바도 있지만 저의 경우는 일반전문직 여성이나 대학생들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것 같더라구요…
몇번 만나다보니 그녀들은 한결같이 돈도 벌면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서 좋다고 하구요…
tena 001 님이 자세하게 설명하셨겠지만….
제 입장의 경험에서 조금 이야기하자면…
방을 만들때 저같은경우는 "30대 매너남~오늘 가능한 여자분 ….."이라던가, 간단하게 지역적고 OO 지금만나기…매너굿!…
이런식으로 매너를 꼭 강조하죠…..
아무리 던때문에 알바하는 여자라도 매너가 좋은 남자쪽에
더 호감이 가는것 같고…
아무래도 얼굴을 볼 수있는 상태도 아니니까 어느정도 두려움이 있겠죠…
변태들도 득실득실할텐데….
또한 돈만 원하는 전문알바의 의무적인 섹스에 허무하게 당하신분들도
계신것같은데…저는 쪽지가 오면 첫번째로 나이묻고 미성년은 안된다고
못박아놓고 그뒤로 "그거 좋아하세요?"라고 꼭 물어보죠…그녀쪽에서 ……., ;;, 음~별루여…,글쎄여..그냥그런데요...
이런 답글이 오면 바루 "즐하세요"라고 합니다…
어차피 지금 당장 폭팔할 정도가 아니면 섹스를 그냥 돈때문에 억지로
하는 여자와 즐기면서 돈 버는 여자와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돈 비싸게 주고 하면서 어영부영 싸느니 제대로 서로 느끼면서
오랫동안 할 수 있는편이 훨씬 좋거든요…
그리고 또 한가지 느낀것은 섹스를 즐기는 여자와 만났을때
예를 들어 시간당 10만 이나 한번에 10만으로 만났어도 남자가 재대로 해주면 1시간,2시간,3시간 몇번씩 즐겨도 돈을 더 안받더군요…^.^
대신 하루 그렇게 해대면 담날 죽어나죠ㅡ.ㅡ;;
그리고 요즘 S 알바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제 경우는
수~금요일 오후(1시~5시), 토요일오전(12시30분 퇴근전까지만)정도
시간에 가장 많은 메시지가 오더군요…
대개의 경우 여대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은 금요일이나 토요일 늦지않은
저녁에 만나길 원하더군요...
물어보니까 그시간에 돈벌어서 저녁에 사고 싶은거 사고 친구들 만나
나이트도 갈려고 하더라고요…금.토일 저녁에 놀기가 좋잖아요...
토요일 늦은밤이나 일요일은 거의 힘들더군요.....차라리 월요일이 났지…
있어도 고등생으로 의심되보이는여;;, 아님 히쭈구리한 얘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면 하기전에 꼭 맥주 3병정도를 시킵니다.
여자쪽에서 술 못마신다고 하면 나만 금방 마실테니 좀 기다리라고....
이 시간이 중요하죠...솔직이 처음 만나서 섹스하기가 쉽지는 안잖아요...
술잔을 비우면서 최대한 예의적으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술못마신다는 그녀도 맥주 한잔 달라고 하고 그러면서 서로 친숙해지게
되면 아주 부담없는 사이가 되버리곤 하더군요....
회사에서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출근해 방만들고 암호걸고 창을 밑에다
다운시켜놓고 일하면 크게 주위 눈치볼 필요 없고 내 일 하면서 자리비울
경우엔 화면보호기 대기시간을 1분으로 해놓고 암호걸어 놓으면 누가 와도
메시지 볼 일도 없고….
저도 1달사이에 벌써 4번째(중독됬음 ㅜ.ㅜ)인데 앞으론 좀 줄여야겠네요…돈도 돈이지만 체력도 만만치 않게 소비되니…
와이프도 의무적으로 주1회는 해야 되는데...
위에 이야기는 순전이 저의 경험에서 비롯된 얘기니 관심있는 분들 시도해서 안돼도 저 욕하지 마세요 ㅡ.ㅡ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사실 조건만남이 좋다 나쁘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고요…
개인적으로 룸가서 술먹고 2차를 나가는것과, 쌈리니 588 가서 회포푸는것, 채팅해 유부녀와 만나는것,
어차피 다 같은 외도로 볼수있고 단지 저의 입장에선 룸가서 100만원씩 술먹고 2차 나가기는 아깝기도 하고 술 많이 마시면 재대로 즐기지 못하고
여자촌을 가자니 쪽팔리고 위험 부담도 있고 업소여자들 의무감으로
하는것도 싫고 채팅으로 만남 가지기도 시간과 지역적으로 제약이 따르고….여자친구 사귀자니 유부남인 입장으로 부담되고 해서….
전문알바도 있지만 저의 경우는 일반전문직 여성이나 대학생들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것 같더라구요…
몇번 만나다보니 그녀들은 한결같이 돈도 벌면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서 좋다고 하구요…
tena 001 님이 자세하게 설명하셨겠지만….
제 입장의 경험에서 조금 이야기하자면…
방을 만들때 저같은경우는 "30대 매너남~오늘 가능한 여자분 ….."이라던가, 간단하게 지역적고 OO 지금만나기…매너굿!…
이런식으로 매너를 꼭 강조하죠…..
아무리 던때문에 알바하는 여자라도 매너가 좋은 남자쪽에
더 호감이 가는것 같고…
아무래도 얼굴을 볼 수있는 상태도 아니니까 어느정도 두려움이 있겠죠…
변태들도 득실득실할텐데….
또한 돈만 원하는 전문알바의 의무적인 섹스에 허무하게 당하신분들도
계신것같은데…저는 쪽지가 오면 첫번째로 나이묻고 미성년은 안된다고
못박아놓고 그뒤로 "그거 좋아하세요?"라고 꼭 물어보죠…그녀쪽에서 ……., ;;, 음~별루여…,글쎄여..그냥그런데요...
이런 답글이 오면 바루 "즐하세요"라고 합니다…
어차피 지금 당장 폭팔할 정도가 아니면 섹스를 그냥 돈때문에 억지로
하는 여자와 즐기면서 돈 버는 여자와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돈 비싸게 주고 하면서 어영부영 싸느니 제대로 서로 느끼면서
오랫동안 할 수 있는편이 훨씬 좋거든요…
그리고 또 한가지 느낀것은 섹스를 즐기는 여자와 만났을때
예를 들어 시간당 10만 이나 한번에 10만으로 만났어도 남자가 재대로 해주면 1시간,2시간,3시간 몇번씩 즐겨도 돈을 더 안받더군요…^.^
대신 하루 그렇게 해대면 담날 죽어나죠ㅡ.ㅡ;;
그리고 요즘 S 알바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제 경우는
수~금요일 오후(1시~5시), 토요일오전(12시30분 퇴근전까지만)정도
시간에 가장 많은 메시지가 오더군요…
대개의 경우 여대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은 금요일이나 토요일 늦지않은
저녁에 만나길 원하더군요...
물어보니까 그시간에 돈벌어서 저녁에 사고 싶은거 사고 친구들 만나
나이트도 갈려고 하더라고요…금.토일 저녁에 놀기가 좋잖아요...
토요일 늦은밤이나 일요일은 거의 힘들더군요.....차라리 월요일이 났지…
있어도 고등생으로 의심되보이는여;;, 아님 히쭈구리한 얘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면 하기전에 꼭 맥주 3병정도를 시킵니다.
여자쪽에서 술 못마신다고 하면 나만 금방 마실테니 좀 기다리라고....
이 시간이 중요하죠...솔직이 처음 만나서 섹스하기가 쉽지는 안잖아요...
술잔을 비우면서 최대한 예의적으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술못마신다는 그녀도 맥주 한잔 달라고 하고 그러면서 서로 친숙해지게
되면 아주 부담없는 사이가 되버리곤 하더군요....
회사에서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출근해 방만들고 암호걸고 창을 밑에다
다운시켜놓고 일하면 크게 주위 눈치볼 필요 없고 내 일 하면서 자리비울
경우엔 화면보호기 대기시간을 1분으로 해놓고 암호걸어 놓으면 누가 와도
메시지 볼 일도 없고….
저도 1달사이에 벌써 4번째(중독됬음 ㅜ.ㅜ)인데 앞으론 좀 줄여야겠네요…돈도 돈이지만 체력도 만만치 않게 소비되니…
와이프도 의무적으로 주1회는 해야 되는데...
위에 이야기는 순전이 저의 경험에서 비롯된 얘기니 관심있는 분들 시도해서 안돼도 저 욕하지 마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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