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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 인천 나이트..작업 후에.....

지금 인천 나이트에서 놀다가 서울 집에 들어 왔습니다,,,

거참,,,

꼬맹이들 많테요,,,,

제 나이가 29 인데...

가봤더니...19.18 살도 있고,,,

여하튼,,,

후배들이 취업 안된다 하여,,,

술한잔 사주려 밤 11시에 인천으로 달렸습니다,,,

삽겹살에 소주 한잔 먹고 필 받고 있는데...

형 나이트 한번 데려다 줘요,,,,

후배녀석,,,나이트 한번도 안가본 놈입니다,,,,

그래서,,좋타,,오늘 함 쏜다~

그리하여 간곳은 주안 나이트,,,

뽀대나게 놀려고,,,,

룸 하나 잡고,,,

입장 했떠니...

헉뜨

다 남자네.....

음,,,웨이터 왈~

형님 얘떨 많커든여,,,

저 한번 믿어 주세여,,,,

짜식 충청도 사투리 써가며,,,,

저도 고향이 충청도인지라,,,

그래 너 한번 믿어 보마~

양주 하나 놓고,,셋팅 하고,,,후배 두명 이랑 저랑 도합 셋

가서 부킹부터 해와~ 하고 2만원 쥐워 줬더니....

3명 뎁꼬 옵니다,,,,

그러다,,,제 파트너 한테 작업좀 걸었떠니....
(제가 산에서 칩거중인데..간만에 갔더니...역시 피는 못속이더군요 ㅡ.ㅡ)

제 파트너를 제외한 두명의 여자는 나가고,,

저랑 그 녀 뻐꾸기 전쟁,,,,
그녀는 20
전 나이 속였습니다 26)

ㅋㅋㅋㅋ 좋은건지..아닌지 모르겠지만 1시간 네네 저옆에만 붙어 다니고,,

그래서,,,야 나가자~ 그랬떠니..친구 타령 합니다,,

그럴수야 없지.....

그럼 연락처 따고,,,,나도 처음으로 너가 부킹 이니까,,,

딴 여자좀 만난다니까,,서운한 눈치 더군여,,,

그래서 뺀찌 놓고,,,,

후배들 알아서 하려는데...여자들이 거부 하네요 ㅡ.ㅡ;;

한녀석은 잘 되더니..지 여친과 한 쪼가리 자국에 여자 나가버리고,,

한녀석은 술에 골아 떨어지고,,,,

전 다른 여자 부킹 해서,,열라 필 팍팍 줬더니...

여자 뻑가서,,,헤롱 헤롱 되구,,,

그래..오늘은 너다,,,(이뻤어요,,)
나이도 20 살에....

그래서,,,잠시 후에 돌아 온다 하고,,,

바로 앞 모텔로 직행 ㅎㅎㅎ

한판만 하고 와야지....그런생각중에....

가서 뉘우고,,,벗기는데...ㅎㅎㅎ

몸 죽이더군요,,,얼마나 꺠끗 한지...

여자얘는 내 품에 안기고,,,,

그런와중,,,먼저 씻고,,,

그녀 씻는동안 기다리면서,,,

담배 한대 필라니..담배가 없더군요,,,,

혹시 여자 지갑에 있겠지 하고,,핸드백을 열었떠니...

이런,,,,,,,

고삐리 학생증이 나오더군여,,,,,,,,,,,

우와~

너무 황당 해서,,,

순간 고민....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정말 고민 했어여,,,,,,,,,

어떘겠습니까?

네이버3 여러분 같으면,,,,,,,,,,

그냥 원나잇 하려다가,,,

차마 못하겠더군요,,,

양심이 살은건지...

전 20살 밑으론 해본적이 없어서요,,,,,,,






그냥 나왔습니다,,,,,

정말 허무 했지만,,,,,,,,,,,,,,

그냥 나와버리면서 다시 나이트장 갔습죠,,,,,,,,,,

그랬떠니...누가 제 손목을 잡더군여,,,,,

아까 그녀,,,(첨 부킹 한여자)

날 계속 찾았다고,,,,,,,,,

나이트는 끝나가고,,,,,,,,,

그래...꿩대신 닭이다,,,,,,,,,

생각 하고,,,

야! 너 오빠랑 한판 뜨자~

그랬더니...

난감한 표정,,,,,,,,,,,,,

나도 오빤 좋은데......

고민 고민 하더니....

제가 계속 보채니.....

나가더군요,,,,

대신 자는건 안된다며,,,,,,,

후배들 얼굴 잠시 보고.,,,,돈 계산 하고,,,,,

후배들,그녀 친구들 뎁따주고,,,,

전 그녀랑 바로 모텔로,,,,,

그랬더니...안씻는거예요,,,

전 급해 죽겠는데...........

이런,,,됀장~

자긴 못한다 합니다,,,

처음 만나서 어떻게 하냐구

으아악~~~~~~

저 열받더군여,,,

그럼 왜따라왔냐,,,부터 시작 해서 장문의 연설을 햅죠,,,,

그래도 안먹히더군여,,,,,,,

아,,,만감의 교차~~~~~`

그냥 고삐리 생각도 나고,,다시 갈까,,,

오늘 돈쓴게 얼만데 ㅡ.ㅡ;;

별 잡생각,,,

그러다가,,,제가 가슴만 만진다 했떠니...

간신히 만지기 시작,,,

그랬떠니...저 더욱더 달아 오르고,,,

그녀 또한 저의 애무 테크닉에 빠지는데....

팬티속에 손을 넣었또니~~~~~~~

아~ 짱나~

그날 이더군요,,,,,,,,

오늘 왜이럴까,,,, ㅡ.ㅡ;;

우리 착한 똘또리..그냥,,,,,죽고,,,,

제가 짜증내니.....

그녀 입으로 해주더군여,,,,

대충 하고 나왔습니다,,,,,

전 워낙 경험이 ㅁ많아서,,입으로 해도,,별로 감흥을 못느끼거든여,,,

그녀 집까지 태주면서,,오빠 꼭 연락 하라구,,,

얼굴은 그냥 보통인데....

20살이라 생각하며 오늘밤 어찌 할랬는데....

거참,,,,

집에 오니 또 습관적으로,,,,,

네이버3 보는군여,,,

허무하면서 재밌는일이라,, 글 올립니다,,,,

근데...여러분,,,저 고삐리 잘한건가여?

아직도 모르겠네여,,,

다시 인천 그 모텔로 가야되나?

여하튼,,,,오늘 뻐꾸기좀 날리고,,,,부킹도 2번뿐이 못했지만,,,

이 버릇 어디까지 가려나요 ㅡ.ㅡ;;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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