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을 아십니까??
낼 친구덜 모임이라고 연락이 왔네요....^^
친구전화를 받고 갑자가 이눔의 잼난일이 떠올라서 몇자 적습니다
한 6~7년전에 한참 잘나갈때(?) <==집아님다..절대루...헤헤
일주일에 한번은 단란하고 놀구 그 담주에 한번은 찻집에서 차마시며 놀았을
때져...(여기서 찻집은 방석집 비스무리한곳임다)
인천에 동서우유사거리라고 있는데...그때만해도 젤루 유명하지않았나 싶네요
지금이야..청천동이나..간석동이 유명하다고 하던데..(가본지 꽤됐네...이긍)
그때 한상에 20만원주고 4명에서 들어갔었져...
근데 이눔은 친구생각을 마니해서 꼭 나중에 파트너를 고르져...희생정신이
남달라서리...
아시겠지만..그런곳은 이쁜애들 둘이 호객행위하고 나머지 둘은 형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서로 먼저 선택을 해야 이쁜언니랑 놀거든요
그날도 다덜 고르는데 점점 망가진 언니들 들어오는데 마지막 여자를 보고
다덜 입 벌어졌져...넘이뻐서...이쁜 모자쓰고 ..친구넘 항상 퍽들과 마시더니
오늘 봉잡은거져....
간단히...소개하고 상위에올라 스트립으로 무장해제하고...각자 파트너와..
즐거운시간을 보내는데...
조용히 친구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야..거기한번 빨아보자"
"오빠...안돼"
"왜?"
"나 탐폰꼈어"
"그게머야...괜찮아"
"오빠~~~~~`아"
"아...으...아.....따가...아아..."
왜 따갑냐구요?
그때 친구넘 삭발하고 머리 까실까실하게 자라나고 있을때였거든요
맨날 그런데서 퍽들과 마시다가 간만에 킹카하고 파트너가 되니 정신못차리고
멘스하는 거시기를 싹싹 빨아줬던겁니다...
전 그모습을 보고....말리지도 않고...바로 옆에서 열심히 구경만하고 있었져
이런 내가 더 나쁜넘이져?? 헤헤
파트너 허벅지를 봤더니...뻘게 졌더라구요 ㅎㅎ
그날이후에 한동안 그넘 별명은 개미핣기였읍니다...
오랫만에 낼 만나면 불러줘야지...개미핣기라구...
그곳은 떡은 안치고 걍..홀딱벗고 마시는 그런곳임다...능력껏 꽂아볼수는
있지만...요즘 청천동의 술집은 마시며 떡도 친다고 하던데...^^
친구전화를 받고 갑자가 이눔의 잼난일이 떠올라서 몇자 적습니다
한 6~7년전에 한참 잘나갈때(?) <==집아님다..절대루...헤헤
일주일에 한번은 단란하고 놀구 그 담주에 한번은 찻집에서 차마시며 놀았을
때져...(여기서 찻집은 방석집 비스무리한곳임다)
인천에 동서우유사거리라고 있는데...그때만해도 젤루 유명하지않았나 싶네요
지금이야..청천동이나..간석동이 유명하다고 하던데..(가본지 꽤됐네...이긍)
그때 한상에 20만원주고 4명에서 들어갔었져...
근데 이눔은 친구생각을 마니해서 꼭 나중에 파트너를 고르져...희생정신이
남달라서리...
아시겠지만..그런곳은 이쁜애들 둘이 호객행위하고 나머지 둘은 형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서로 먼저 선택을 해야 이쁜언니랑 놀거든요
그날도 다덜 고르는데 점점 망가진 언니들 들어오는데 마지막 여자를 보고
다덜 입 벌어졌져...넘이뻐서...이쁜 모자쓰고 ..친구넘 항상 퍽들과 마시더니
오늘 봉잡은거져....
간단히...소개하고 상위에올라 스트립으로 무장해제하고...각자 파트너와..
즐거운시간을 보내는데...
조용히 친구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야..거기한번 빨아보자"
"오빠...안돼"
"왜?"
"나 탐폰꼈어"
"그게머야...괜찮아"
"오빠~~~~~`아"
"아...으...아.....따가...아아..."
왜 따갑냐구요?
그때 친구넘 삭발하고 머리 까실까실하게 자라나고 있을때였거든요
맨날 그런데서 퍽들과 마시다가 간만에 킹카하고 파트너가 되니 정신못차리고
멘스하는 거시기를 싹싹 빨아줬던겁니다...
전 그모습을 보고....말리지도 않고...바로 옆에서 열심히 구경만하고 있었져
이런 내가 더 나쁜넘이져?? 헤헤
파트너 허벅지를 봤더니...뻘게 졌더라구요 ㅎㅎ
그날이후에 한동안 그넘 별명은 개미핣기였읍니다...
오랫만에 낼 만나면 불러줘야지...개미핣기라구...
그곳은 떡은 안치고 걍..홀딱벗고 마시는 그런곳임다...능력껏 꽂아볼수는
있지만...요즘 청천동의 술집은 마시며 떡도 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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