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 첫경험..ㅜ.ㅜ & 질문(안야함)
지난주에 선배랑 대학로에서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운데서 회를 먹고 2차로 맥주 좀 먹고 양주까지 먹으니까
정신이 알딸딸해져 있었습니다.
제가 계산을 했더니 선배가 미안해 하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선배 왈 " 너 그런데 한번도 안가봤지?"
나 "예................................"
선배 "가보고 싶지 않냐?"
나 "가보고 싶죠"
이 말 한마디에
택시를 잡더니 어디어디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택시안에서 선배 왈 "핸드폰 꺼라"
제 여자친구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한마디였습니다.
도산공원 4거리에서 내려 뒷골목으로 들어가니
STAR 라는 곳이 있더군요
선배 " 여기다"
나 " 예"
쫄래쫄래 따라 들어갔는데 종업원이 90도로 인사하대요..
아..이런 곳도 있구나...............
흠 말이 길어졌습니다..
들어가니 웬남자가 왜 글케 많은지....좀 쪽팔렸습니다...
샤워하고 수면실에서 자고 있는데 ...
아..떨려서 가심이 꽁닥꽁닥.............잠이 안옴다
1시간 30분 정도 지나니까..따라오래서..갔더니......
여자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옷을 벗고 누워 있으래서 가만히 시체처럼 누워있었습니다.
발톱 손톱..깍으면서 오빠...머라머라하는데..
쫄았습니다..단답형으로 대답해 주고...ㅜ.ㅜ
그리고 안마..........장 마사지인가..먼가를 시작으로 하는데
여자가 힘은 좋더군요...
한 10분 하더니....끝........아...이게 안마방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라고 해서..씻자고...
씻었습니다...목석처럼...............가만히 서있기만 했슴다..ㅠ,ㅠ
하긴..지금생각해도..어케 할 수 있는 건..아니었슴다..
씻겨주는데 여자손이 곱긴 곱더군요..꺼추가..살짜쿵..커집니다..
만져주니..더 커지네요...
계속 말을 거는데..응..아니...한마디..ㅠ,ㅠ
나와서 누우랩니다...
또 시체처럼 누워있으니...
오빠..첨이지? 반대로 누워야지..하더군요..
아..쪽팔려
뒤집었슴다..
등판에 오일을 바르고....가심으로 안마를 하더군요...
눈감고 있어서 못봤슴다..느낌이..가심이고..엉덩이로..
그리고 똥꼬로..빨아주던데..전 별느낌..없더라구요...
다시 뒤업어서 발가락 손가락 다 빨아주는데..기분 좋더라구요..흐
그리고 콘돔끼우고...응응..하는데
전 빨리 끝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위에서 하는데 별 느낌이 없어서..제가 위로 가서 한 5분 열심히
암생각없이 흔들었더니..끝.........................ㅠ,ㅠ
끝나는 순간..여자가..."에게..." 하더군요.........
머 글케 하고 나왔습니다.
화난 여친생각에 잠시 핸폰을 켜보니..역시..난리가 났더군요
부리나케 나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거 끝나고 맹인이 안마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가르쳐 주진 않는다구..
저의 첫 경험은 일케 허망하게 끝났습니다.
모든 첫경험이 그렇듯이...목석처럼 누워있다...
담에 함 더가자고 하던데..
그떈..어떻하모 되지여?
고수님들 비방을 알기 위해 검색을 했더니..글이 없더라구요
여자한테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다고 하던데..어떤 서비스가
있을까요? 가심이나 벙지를 만질수도 있나요?
제 선배는 지명을 하던데..
이번에 간 애는 별로인데 혹 좋은 아가씨 아시면 소개라도 해주세용..
로컬로라도...ㅠ,ㅠ
마지막 질문임다................
맘에 안들어도..갔던애한테 또가는게 낫나요? 아님 밤꾸는게 낫나요?
첫경험하고 호기심이 무지 많이 생긴..
쿨쿨이..썻슴다..
잼없어서 죄송함다.
가까운데서 회를 먹고 2차로 맥주 좀 먹고 양주까지 먹으니까
정신이 알딸딸해져 있었습니다.
제가 계산을 했더니 선배가 미안해 하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선배 왈 " 너 그런데 한번도 안가봤지?"
나 "예................................"
선배 "가보고 싶지 않냐?"
나 "가보고 싶죠"
이 말 한마디에
택시를 잡더니 어디어디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택시안에서 선배 왈 "핸드폰 꺼라"
제 여자친구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한마디였습니다.
도산공원 4거리에서 내려 뒷골목으로 들어가니
STAR 라는 곳이 있더군요
선배 " 여기다"
나 " 예"
쫄래쫄래 따라 들어갔는데 종업원이 90도로 인사하대요..
아..이런 곳도 있구나...............
흠 말이 길어졌습니다..
들어가니 웬남자가 왜 글케 많은지....좀 쪽팔렸습니다...
샤워하고 수면실에서 자고 있는데 ...
아..떨려서 가심이 꽁닥꽁닥.............잠이 안옴다
1시간 30분 정도 지나니까..따라오래서..갔더니......
여자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옷을 벗고 누워 있으래서 가만히 시체처럼 누워있었습니다.
발톱 손톱..깍으면서 오빠...머라머라하는데..
쫄았습니다..단답형으로 대답해 주고...ㅜ.ㅜ
그리고 안마..........장 마사지인가..먼가를 시작으로 하는데
여자가 힘은 좋더군요...
한 10분 하더니....끝........아...이게 안마방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라고 해서..씻자고...
씻었습니다...목석처럼...............가만히 서있기만 했슴다..ㅠ,ㅠ
하긴..지금생각해도..어케 할 수 있는 건..아니었슴다..
씻겨주는데 여자손이 곱긴 곱더군요..꺼추가..살짜쿵..커집니다..
만져주니..더 커지네요...
계속 말을 거는데..응..아니...한마디..ㅠ,ㅠ
나와서 누우랩니다...
또 시체처럼 누워있으니...
오빠..첨이지? 반대로 누워야지..하더군요..
아..쪽팔려
뒤집었슴다..
등판에 오일을 바르고....가심으로 안마를 하더군요...
눈감고 있어서 못봤슴다..느낌이..가심이고..엉덩이로..
그리고 똥꼬로..빨아주던데..전 별느낌..없더라구요...
다시 뒤업어서 발가락 손가락 다 빨아주는데..기분 좋더라구요..흐
그리고 콘돔끼우고...응응..하는데
전 빨리 끝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위에서 하는데 별 느낌이 없어서..제가 위로 가서 한 5분 열심히
암생각없이 흔들었더니..끝.........................ㅠ,ㅠ
끝나는 순간..여자가..."에게..." 하더군요.........
머 글케 하고 나왔습니다.
화난 여친생각에 잠시 핸폰을 켜보니..역시..난리가 났더군요
부리나케 나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거 끝나고 맹인이 안마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가르쳐 주진 않는다구..
저의 첫 경험은 일케 허망하게 끝났습니다.
모든 첫경험이 그렇듯이...목석처럼 누워있다...
담에 함 더가자고 하던데..
그떈..어떻하모 되지여?
고수님들 비방을 알기 위해 검색을 했더니..글이 없더라구요
여자한테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다고 하던데..어떤 서비스가
있을까요? 가심이나 벙지를 만질수도 있나요?
제 선배는 지명을 하던데..
이번에 간 애는 별로인데 혹 좋은 아가씨 아시면 소개라도 해주세용..
로컬로라도...ㅠ,ㅠ
마지막 질문임다................
맘에 안들어도..갔던애한테 또가는게 낫나요? 아님 밤꾸는게 낫나요?
첫경험하고 호기심이 무지 많이 생긴..
쿨쿨이..썻슴다..
잼없어서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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