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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병이 - 저 현재병중

사실은 안마시술소를 간 제게 병이있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세면발이
나로인해서 여러분들이 혹시 병에
하지만 거의 치료했지요
걱정마세요
제가 챗을 통해서 많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어느날인가 한 유부녀가 걸려들었습니다
참고로 전 결혼한 유부녀가 좋고 나이는 35-40대정도를 좋아합니다
많은 선전과 작업을 통해서 연락처를 받아내고 가끔씩 문자를 보내줍니다
아주 가슴찡할정도의 멋진 문자
여지없이 답문자가 오지요
이렇게 일주일간 작업을 하고나서
조금씩 나의 작업주제인 응응에 조금씩 보여줍니다
여기서 반응이 오면 바로 날잡죠
그날이 되서 여인과 술한잔했습니다
그런데 전 술못먹는다고하면서 무조건 뺍니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술한잔만 들어가면 그게 서질않거든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젊거든요
30도 않됬어요
20대 후반이죠
거기에다가 어떤날은 서지를 않고 발기되고서 가라않으면 발기않되고 발기되도 풀리는 날도 있답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조심했죠
하지만 안마시술소나 이발소에서는 술먹어도 서더라고요
다른말은 이제그만
그래서 열심히 빼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여기서 중요하죠
조금씩터치
브루스곡 틀고 점점더 스킨쉽
이런 반응옵니다
손으로 온몸을 더듬지요
이제 귀에다대고 말하니다
나갈까
좋지
이제 모텔이 이끕니다
확실히 노래방에서 작업됬나봅니다
순순히 따라옵니다
모텔에 들어가서 먼저씻으라한후 꼬옥
지갑을 침대밑에 놉니다
왜냐고요 저번에 당했거든요
하여튼 샤워후 바로 덥치는데 이런 혀로 유두를 빨기만 했는데 벌써 젖어옵니다
이상합니다
하여튼 대충애무하고 바로삽입하는데 왠걸요
이건 완전히 태평양입니다
내거가 작은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큰건 아니지만 하여튼 넣는데 완전히 허망한 느낌 하지만 열심히 여인을 위해서 봉사했습니다
그리고 사정하고도 열심히 오랄을 해줬습니다
아마 여친에게 이렇게 했으면 나에게 그렇게 구박않했을텐데
하여튼 그다음은 생각하고싶지도 않군요
그날따라 왜이리 섹스가 생각나던지 3번을 했습니다
전 절대 1번이상않하거든요
그리고나서 자는데 왜이리 간지러운지
하지만 무지늦게까지 해서 피곤해 잤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침에 나와서 연락하기로 하고 집으로 와서 출근바로 했습니다
이런 그런데 몇일뒤부터는 더간지러운겁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팬티를 내려보니 무슨 하얀 비듬같은게 떨어지네요
이런 난리났다 사면발이구나
바로 약사서 바르고 참 여러분 사면발이걸리면 약바르고 일주일뒤 한번더 바르는거 알지요
꼭하세요 그래야 알이었던것까지 없앱니다
하여튼 지금은 두번바르고 난후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성생활을 그리고 조심하시길 . . ..
아무나 준다고 자지말길 혹시 수면에 세면발이 걸리는건 아닌지
참 친구는 콧속에 세면발이가 생겼데요
의사도 참기 생활에 처음이라고 하더래요
건강한 성생활을 위하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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