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기 - 마지막-
서구편은 탄방동과 유성을 중심으로 기술하겠습니다.
그 밖의 장소는 그다지 가본적이 없어서요...
3-1 탄방동
* 술래방
대전 어느곳에서나 적은 돈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은 역시 술래방!!
남선공원 옆 어느 술래방의 간판으로 기억된다.
"만져도 이만원, 안만져도 이만원"
아가씨들 TC가 시간당 무조건 이만원이란 소리.
헌데 어떤 지지배들은 터치를 강력히 거부한다. 한두번 뺀다고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끈질기게 추근대면 어쩔 수 없이 옷위로 가슴까지는 허락한다.
그럼 된거다... 다른 녀석들과 그 파트너들이 부루스곡에 노래부르거나 춤출때 둘이서 가만히 앉아 술을 마시면서 슬그머니 손을 집어 넣어라....쿠쿠
뭐 역시 주는 뇬 있고, 안주는 뇬 있지만 대게는 가슴정도는 준다는게 본인의 경험..
요즘 술래방은 단속이 심하기 때문에 대부분 컵에 맥주를 담아 내오는데, 남이 먹던 음료수 캔에 맥주 담아오는 것보다는 깨끗한거 같다.
맥주는 한캔(? 한 잔이라고 하는 편이 좋겠다. 삼백씨씨정도 되려나...) 에 삼처넌, 안주는 오징어정도가 마논에서 이마논한다.
아가씨 TC는 위에서 말한대로 시간당 이마논...
아가씨는 초이스가 아니라 불러달라는 쪽수대로 불러준다. 이쁘던 못생겼던 주는대로 받아먹어야 된다는 소리다.
물론 영 맘에 안드는 경우도 있다.
물리면 되는데, 택시비조로 두당 마논정도는 주는게 관례화 된듯 하다.
얼굴이 못생겨서 물린적은 없는데... 지지배들이 정말 못널아서 빠구 넣은적은 한 번 경험이 있다.
못생긴건 이해해도 못만지게 하고, 지지배들끼리 최신 댄스곡만 불러대면 정말 욜받는다..
댄스곡은 한 번으로 족하다. 일분이 남는 그 순간까지 느린곡만 불러라. 이마논이 애들 이름도 아닌데...
* 카페
뭐 단란주점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분위기나 인테리어 규모등은 술래방과 특별히 구분가는 봐가 없다.
다만 가격이 조금더 비싸고, 탄방동 근처 술래방에선 양주파는 집이 없는데 비해..
카페에선 양주를 판다라는 것...
동부터미널 주변카페나 시내에선 가격을 쇼부 칠 수가 있었는데...
탄방동에선 한 번도 먹힌적이 없다.
무조건 정가다..
물론 터미널이나 시내보다 싼듯은 하다.
적게 마시면 셋이서 삼십정도 비싸게 마시면 한이 없다.
아가씨들은 술래방 애들보다는 잘 논다.
웃도리 정도는 아에 벗어버리고 노는 애들도 있고... TC는 7마논정도 생각하면 된다.
위에서 말한 적게 마시는 경우에 팁도 포함된 가격이다.
한가할때는 초이스가 되는데, 붐빌 때는 술래방 나가는 아가씨들을 불러 올때도 있는 듯 하다.
확인한 봐는 없지만 대략 통빡으로 그렇다.
3-2 중도일보 근방의 주점촌
지금도 중도일보 건물인지는 모르겠다.
월평동에서 유성으로 건너가는 다리 바로 전에 있다.
중도일보 앞에 무진장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대부분 비지니스클럽이니, 단란주점이니 하는 이름을 달고 있다.
작년 고등학교 계하는 친구들과 갔다가 간미연을 꼭 닮은 파트너에 미쳐 꽤 여러번 간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도 미친짓... ㅡ,.ㅡ;;
첨 이곳을 알게된것은 대학친구결혼식 전날에 함값 받아서 널러간 것이 계기가 됐는데, 그 새신랑이라는 넘 거기서 새벽 4시까지 지지배 끼고 술쳐먹었다. 무선 넘!!!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다.
인테리어등의 시설이나 아가씨들 상태로 봐서는 꽤 많이 나올 거 같은데, 국산양주 10만에서 30마논 사이, 맥주는 걍 껴서 입가심하라고 가져온다. 가져오라면 계속 가져온다. 안주는 5만에서 10마논 정도, 아가씨 TC는 오만에서 십만사이, 아가씨 TC가 왜 들쑥 날쑥인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처음 들어가서 가격만 물어보고, 아무말도 없이 친구들이랑 그냥 나가자고 하면, 마담이 수단 방법 안가리고 붙잡는다. 가격 쇼부치기가 수월하다.
분위기 좋을때 초이스는 열댓명까지 들어온적이 있다.
아가씨들 점수로 80점 정도 주면 너무 후한걸까?... 쿠쿠
마담은 되도록 읽찍 내보내라!! 타이밍을 놓치면 죽순이로 돌변한다.
뭐 마담이 예쁘다면 초이스때 마담을 선택하는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일단 잘 노니까... 밍기적 거리면서 노는 뇬덜 있으면 마담이 분위기 야릇하게 만드는 신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차는 20마논, 방값까지 하면 25만 보면 된다.
한 번 하고, 조금 쉬다가 또 장사하러 나간다. 파트너가 간미연이라면 모를까 이차는 대략 미친짓이다.
3-3 유성
유성쪽엔 관광특구인 만큼 리베라 호텔 주변으로 수많은 호텔들, 룸싸롱, 미시촌, 비지니스클럽, 안마, 이발소등등 엄청나게 몰려있다.
갠적으로 오디션이란 룸싸롱 사장을 알고 있슴다. 많이들 가주세요.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위치는 알아서 찾아가시고요, 저는 한 번 가보고 않갑니다. 영업이사란 넘이 일주일에 두번 정도 널러오라고 하도 전화질을 해서... 쿠쿠.. 솔직히 아가씨들도 별로임다.
암튼 엄청나게 많은 가게들이 널려있는데, 모든 걸 생략하고 강추 한 곳만 기술토록 하겠다.
* 안마 시술소
유성에서 다른데 가는건 내 생각에 미친짓이다.
정 꼴리고, 아에 윤락가를 가기위해 술을 마시는 일부 사람들(본인은 여기에 속합니다 ㅡ,.ㅡ;;)에게 추천하고 싶은 코스다.
친구들과 소주 몇잔하고 차라리 여기를 가라!!
이름은 알프스(저와 아무 관계없슴다. 그냥 강추 할 만한 곳이기에), 알프스 호텔 5층이던가에 위치한다.
알프스호텔 로비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 문이 열리면 5층이 전부다 안마시술소다.
가격은 현금 15만 카드 16만, 아랫층에 주점이 하나 있는데, 결재시에 아랫층 널러 왔다고 하면 두당 마논씩 빼준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카운터 아줌마가 냉커피 한잔 타준다.
여기저기 담배 널려 있는거 하나 물고 커피 마시고 있으면, 마담이 온다.
마담이 어리다. 25정도 됐으려나... 마담도 상당히 색을 밝히게 생겼다.
"오빠! 아는애 있어?" 있다고 하면 가급적 그 지지배를 불러주는데... 대부분 없다.
일이 워낙 힘들어서 한달 이상 하는 애덜이 없다라는게 지지배덜의 말이다.
암튼 마담이 방으로 안내해주고, 조금 뒤에 투피스(뭐 수영복 수준이다) 입은 가냘프고, 어리고 이쁘고, 한 애가 들어온다.
이 곳의 공통점은 가슴이 어느정도 있는 애덜이라는...
옷받아서 걸어주고, 물받고, 담배한대 피던지 TV 보면서 야기 조금 나누고...
탕속에 들어가면 지지배가 올라타서는 면도를 해주는데, 면도 처음 해본다고 하는 말에 속으면 안된다. 면도 초보라고 하면 남자들이 면도 하기 편하도록 각도를 조절해 주기 때문이다.
암튼 면도 하고, 지지배가 얼굴에 해초팩을 해준다. 잠시 따뜻한 물에 몸 담고 눈감고 쉬고 있으면, 지지배 때밀이용 침대를 닦는다.
다 닦고, 이빨도 닦고, 침대에 누우면 지지배가 구석 구석 비누칠 해가면서 닦아주는데, 그러면서 기분 좋게 슬쩍 슬쩍 거기를 건들어 준다...
여기는 다른곳과 달리 집중적으로 닦는 부분이 있는데... 그 곳은 똥꼬...
"야! 쪽팔리게 왜이래?" 이런거 묻지 말고 그냥 야릇한 기분을 즐겨라...
비누칠을 다 해놓고, 가슴으로 문대준다. 갠적으론 발바닥으로 가슴 비빌때가 좋다라는...
가슴으로 문댄 담엔 거시기로 문대준다. 의외로 시원하다.
그런 다음 물로 싸악~~ 비누를 씻어내고,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된다.
귀부터 시작해서 겨드랑이, 가슴, 배꼽, 거시기..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난 무좀이 있어서 발가락 할때는 조금 미안하지만... 걍 쌩깐다... 아닌척....
앞이 끝나면 뒤돌려서 목덜미 부터 시작하는데... 갑자기 지지배가 엉덩이 부분을 허공으로 치켜 세워 올리고 다리를 벌리더라도 당황하지 말라...
잠시 뒤에 뜻을 알수없는 이상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암튼 그리고 또 비누칠과 샤워를 한뒤...
오입을 위한 침대로 이동한다.
침대에 누워 담배 한대 피고 있으면, 지지배가 카운터에 녹차를 주문한다.
카운터가 녹차를 가져오면 지지배가 혼자서 사탕을 먹는데... 달라고 하지 마라!!
얼음이다...
지지배 얼음을 깨물어 가루로 만들어선 오랄을 시작한다...
한 삼십초 쯤 하고 나면, 이번엔 따뜻한 물을 입에 머금고 또 오랄을 한다.
그리고 또 삼십초 쯤 있으면 얼음 오랄을 한다.
그리고 또 삼십초 쯤 있으면 따뜻한 물로 오랄을 허는디... 거시기가 죽었다 살었다를 반복하더라...
그 뒤에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물 빼준다.
진짜 성의 껏 빼준다.
안나올 경우에도 핸드써비스만으로 빼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랄과 병행하면서 하는데...
물론 입으로 받아주는 경우느 흔치 않다.
오입이 끝나면 가볍게 샤워하고, 지지배가 또 들어 누우라고 한다.
어깨, 등, 허리쪽에 가볍게 안마 받고, 끝!!
끝나면 지지배 꼭 지 이름을 알려준다.
지명으로 들어가면 더 받는다나...
보통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현금 15만...
소주마시고 여길 가는게... 차라지 좋지 않을까?
대전 마무리를 해야 겠기에 조급하게 걍 올렸습니다.
대전서 놀일 있으시면 참고 하실만한 글이었기를...
그 밖의 장소는 그다지 가본적이 없어서요...
3-1 탄방동
* 술래방
대전 어느곳에서나 적은 돈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은 역시 술래방!!
남선공원 옆 어느 술래방의 간판으로 기억된다.
"만져도 이만원, 안만져도 이만원"
아가씨들 TC가 시간당 무조건 이만원이란 소리.
헌데 어떤 지지배들은 터치를 강력히 거부한다. 한두번 뺀다고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끈질기게 추근대면 어쩔 수 없이 옷위로 가슴까지는 허락한다.
그럼 된거다... 다른 녀석들과 그 파트너들이 부루스곡에 노래부르거나 춤출때 둘이서 가만히 앉아 술을 마시면서 슬그머니 손을 집어 넣어라....쿠쿠
뭐 역시 주는 뇬 있고, 안주는 뇬 있지만 대게는 가슴정도는 준다는게 본인의 경험..
요즘 술래방은 단속이 심하기 때문에 대부분 컵에 맥주를 담아 내오는데, 남이 먹던 음료수 캔에 맥주 담아오는 것보다는 깨끗한거 같다.
맥주는 한캔(? 한 잔이라고 하는 편이 좋겠다. 삼백씨씨정도 되려나...) 에 삼처넌, 안주는 오징어정도가 마논에서 이마논한다.
아가씨 TC는 위에서 말한대로 시간당 이마논...
아가씨는 초이스가 아니라 불러달라는 쪽수대로 불러준다. 이쁘던 못생겼던 주는대로 받아먹어야 된다는 소리다.
물론 영 맘에 안드는 경우도 있다.
물리면 되는데, 택시비조로 두당 마논정도는 주는게 관례화 된듯 하다.
얼굴이 못생겨서 물린적은 없는데... 지지배들이 정말 못널아서 빠구 넣은적은 한 번 경험이 있다.
못생긴건 이해해도 못만지게 하고, 지지배들끼리 최신 댄스곡만 불러대면 정말 욜받는다..
댄스곡은 한 번으로 족하다. 일분이 남는 그 순간까지 느린곡만 불러라. 이마논이 애들 이름도 아닌데...
* 카페
뭐 단란주점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분위기나 인테리어 규모등은 술래방과 특별히 구분가는 봐가 없다.
다만 가격이 조금더 비싸고, 탄방동 근처 술래방에선 양주파는 집이 없는데 비해..
카페에선 양주를 판다라는 것...
동부터미널 주변카페나 시내에선 가격을 쇼부 칠 수가 있었는데...
탄방동에선 한 번도 먹힌적이 없다.
무조건 정가다..
물론 터미널이나 시내보다 싼듯은 하다.
적게 마시면 셋이서 삼십정도 비싸게 마시면 한이 없다.
아가씨들은 술래방 애들보다는 잘 논다.
웃도리 정도는 아에 벗어버리고 노는 애들도 있고... TC는 7마논정도 생각하면 된다.
위에서 말한 적게 마시는 경우에 팁도 포함된 가격이다.
한가할때는 초이스가 되는데, 붐빌 때는 술래방 나가는 아가씨들을 불러 올때도 있는 듯 하다.
확인한 봐는 없지만 대략 통빡으로 그렇다.
3-2 중도일보 근방의 주점촌
지금도 중도일보 건물인지는 모르겠다.
월평동에서 유성으로 건너가는 다리 바로 전에 있다.
중도일보 앞에 무진장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대부분 비지니스클럽이니, 단란주점이니 하는 이름을 달고 있다.
작년 고등학교 계하는 친구들과 갔다가 간미연을 꼭 닮은 파트너에 미쳐 꽤 여러번 간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도 미친짓... ㅡ,.ㅡ;;
첨 이곳을 알게된것은 대학친구결혼식 전날에 함값 받아서 널러간 것이 계기가 됐는데, 그 새신랑이라는 넘 거기서 새벽 4시까지 지지배 끼고 술쳐먹었다. 무선 넘!!!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다.
인테리어등의 시설이나 아가씨들 상태로 봐서는 꽤 많이 나올 거 같은데, 국산양주 10만에서 30마논 사이, 맥주는 걍 껴서 입가심하라고 가져온다. 가져오라면 계속 가져온다. 안주는 5만에서 10마논 정도, 아가씨 TC는 오만에서 십만사이, 아가씨 TC가 왜 들쑥 날쑥인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처음 들어가서 가격만 물어보고, 아무말도 없이 친구들이랑 그냥 나가자고 하면, 마담이 수단 방법 안가리고 붙잡는다. 가격 쇼부치기가 수월하다.
분위기 좋을때 초이스는 열댓명까지 들어온적이 있다.
아가씨들 점수로 80점 정도 주면 너무 후한걸까?... 쿠쿠
마담은 되도록 읽찍 내보내라!! 타이밍을 놓치면 죽순이로 돌변한다.
뭐 마담이 예쁘다면 초이스때 마담을 선택하는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일단 잘 노니까... 밍기적 거리면서 노는 뇬덜 있으면 마담이 분위기 야릇하게 만드는 신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차는 20마논, 방값까지 하면 25만 보면 된다.
한 번 하고, 조금 쉬다가 또 장사하러 나간다. 파트너가 간미연이라면 모를까 이차는 대략 미친짓이다.
3-3 유성
유성쪽엔 관광특구인 만큼 리베라 호텔 주변으로 수많은 호텔들, 룸싸롱, 미시촌, 비지니스클럽, 안마, 이발소등등 엄청나게 몰려있다.
갠적으로 오디션이란 룸싸롱 사장을 알고 있슴다. 많이들 가주세요.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위치는 알아서 찾아가시고요, 저는 한 번 가보고 않갑니다. 영업이사란 넘이 일주일에 두번 정도 널러오라고 하도 전화질을 해서... 쿠쿠.. 솔직히 아가씨들도 별로임다.
암튼 엄청나게 많은 가게들이 널려있는데, 모든 걸 생략하고 강추 한 곳만 기술토록 하겠다.
* 안마 시술소
유성에서 다른데 가는건 내 생각에 미친짓이다.
정 꼴리고, 아에 윤락가를 가기위해 술을 마시는 일부 사람들(본인은 여기에 속합니다 ㅡ,.ㅡ;;)에게 추천하고 싶은 코스다.
친구들과 소주 몇잔하고 차라리 여기를 가라!!
이름은 알프스(저와 아무 관계없슴다. 그냥 강추 할 만한 곳이기에), 알프스 호텔 5층이던가에 위치한다.
알프스호텔 로비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 문이 열리면 5층이 전부다 안마시술소다.
가격은 현금 15만 카드 16만, 아랫층에 주점이 하나 있는데, 결재시에 아랫층 널러 왔다고 하면 두당 마논씩 빼준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카운터 아줌마가 냉커피 한잔 타준다.
여기저기 담배 널려 있는거 하나 물고 커피 마시고 있으면, 마담이 온다.
마담이 어리다. 25정도 됐으려나... 마담도 상당히 색을 밝히게 생겼다.
"오빠! 아는애 있어?" 있다고 하면 가급적 그 지지배를 불러주는데... 대부분 없다.
일이 워낙 힘들어서 한달 이상 하는 애덜이 없다라는게 지지배덜의 말이다.
암튼 마담이 방으로 안내해주고, 조금 뒤에 투피스(뭐 수영복 수준이다) 입은 가냘프고, 어리고 이쁘고, 한 애가 들어온다.
이 곳의 공통점은 가슴이 어느정도 있는 애덜이라는...
옷받아서 걸어주고, 물받고, 담배한대 피던지 TV 보면서 야기 조금 나누고...
탕속에 들어가면 지지배가 올라타서는 면도를 해주는데, 면도 처음 해본다고 하는 말에 속으면 안된다. 면도 초보라고 하면 남자들이 면도 하기 편하도록 각도를 조절해 주기 때문이다.
암튼 면도 하고, 지지배가 얼굴에 해초팩을 해준다. 잠시 따뜻한 물에 몸 담고 눈감고 쉬고 있으면, 지지배 때밀이용 침대를 닦는다.
다 닦고, 이빨도 닦고, 침대에 누우면 지지배가 구석 구석 비누칠 해가면서 닦아주는데, 그러면서 기분 좋게 슬쩍 슬쩍 거기를 건들어 준다...
여기는 다른곳과 달리 집중적으로 닦는 부분이 있는데... 그 곳은 똥꼬...
"야! 쪽팔리게 왜이래?" 이런거 묻지 말고 그냥 야릇한 기분을 즐겨라...
비누칠을 다 해놓고, 가슴으로 문대준다. 갠적으론 발바닥으로 가슴 비빌때가 좋다라는...
가슴으로 문댄 담엔 거시기로 문대준다. 의외로 시원하다.
그런 다음 물로 싸악~~ 비누를 씻어내고,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된다.
귀부터 시작해서 겨드랑이, 가슴, 배꼽, 거시기..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난 무좀이 있어서 발가락 할때는 조금 미안하지만... 걍 쌩깐다... 아닌척....
앞이 끝나면 뒤돌려서 목덜미 부터 시작하는데... 갑자기 지지배가 엉덩이 부분을 허공으로 치켜 세워 올리고 다리를 벌리더라도 당황하지 말라...
잠시 뒤에 뜻을 알수없는 이상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암튼 그리고 또 비누칠과 샤워를 한뒤...
오입을 위한 침대로 이동한다.
침대에 누워 담배 한대 피고 있으면, 지지배가 카운터에 녹차를 주문한다.
카운터가 녹차를 가져오면 지지배가 혼자서 사탕을 먹는데... 달라고 하지 마라!!
얼음이다...
지지배 얼음을 깨물어 가루로 만들어선 오랄을 시작한다...
한 삼십초 쯤 하고 나면, 이번엔 따뜻한 물을 입에 머금고 또 오랄을 한다.
그리고 또 삼십초 쯤 있으면 얼음 오랄을 한다.
그리고 또 삼십초 쯤 있으면 따뜻한 물로 오랄을 허는디... 거시기가 죽었다 살었다를 반복하더라...
그 뒤에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물 빼준다.
진짜 성의 껏 빼준다.
안나올 경우에도 핸드써비스만으로 빼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랄과 병행하면서 하는데...
물론 입으로 받아주는 경우느 흔치 않다.
오입이 끝나면 가볍게 샤워하고, 지지배가 또 들어 누우라고 한다.
어깨, 등, 허리쪽에 가볍게 안마 받고, 끝!!
끝나면 지지배 꼭 지 이름을 알려준다.
지명으로 들어가면 더 받는다나...
보통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현금 15만...
소주마시고 여길 가는게... 차라지 좋지 않을까?
대전 마무리를 해야 겠기에 조급하게 걍 올렸습니다.
대전서 놀일 있으시면 참고 하실만한 글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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