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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수원 사거리 술집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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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북창동을 쓰면서 업소 이름 썼다가 혼났으니, 수원에 있는 가게는 절대 쓰지
말아야쥐~~~ㅋㅋㅋ

동수원사거리 시청뒤쪽에 가면 술집이 많이 있는것 아시죠?
그중에 하나 괜챤은곳입니다.
일층에 일식집이 있고, 지하에 룸, 2층에 룸, 3층에 룸 4층부터는
모텔인 룸이 있읍니다.

전 3층으로 가는데,(참고로 전 제돈으로는 룸에 안감니다.ㅎㅎㅎ)...
그냥 애들은 그렇고요.... 노는것도 별로입니다.
그러나 여기다가 광고하듯이 알려드리는 것은 2차 잠자리 테크닉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안마시술소, 터키탕에 대해 쓰시는데, 룸 2차에서 아가씨가
터키탕 보다 더 해주면 완전히 뽕 갑니다.

한 2달전 물건 수주땜시롱 룸을 가게 되었읍니다.
동수원 거리를 헤매다가 우연히 들어갔읍니다.
순전히 1층 일식집 갔다가 얼떨결에 말이죠...
애들은 20대 초반에서 중반사이인데...
노는게 별로 더 라고요...
북창동 스타일도 아니고, 강남 스타일도 아니고요...

어차피 접대이니, 맘놓고 먹고, 2차를 가게 되었읍니다.
참고로 전 여자에게 인기있는 스타일이 아닌 돼지 스타일입니다.

키를 받아 바로 위에 모텔로 가서 샤워를 하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샤워를 해주는 것입니다.
바로 비누칠 하고 구석구석 닦아주고, 동생도 닦고, 덩나오는 구멍도 닦아
주고, 다시 샤워해 주고....

제가 말했죠... 돼지 스타일이라고..
바로 침대에 누웠죠.
아가씨도 씻고 나오더니, 바로 올라가서 빨아주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안마시술소는 저리 갈아로 빨아주는데, 가슴 배, 동생 , 불* , 발가락...
바로 엎드려라 빠테루 해라 해서 엉덩이 , 덩구* 장난아니게 빨아주더니
가슴사이에 동생을 끼우고 비비더니...
솔직히 전 여자 거시기에 넣어 보지도 못하고 입에다 사정을 했읍니다.
30분정도 였으니... 술이 올르고.. 기운이 없이 노근노근하더라고요...

한데 아가씨 왈"오빠 갔다가, 고기좀 먹고, 6시까지 다시올께"
ㅎㅎㅎ 무슨 소리인줄 여러분 아시죠...
아침에 해장국 같이 먹고 전출근했읍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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