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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가 이런거야??

얼마전 안마시술소를 갔었는데, 생각과는 다르더라구요.
전 여기 경험담에서 보았던 터키탕같은. 침대에 누워서 온갖 서비스를 받는 그런곳을 기대했었는데 영 아니더군요. 제가 간곳이 영아닌곳을 골랐나봅니다.
가격이 좀 쌌죠. 13만원인가?
여기서 보기로는 16정도에서 어디는 20까지 된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하여튼 싸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저씨를 따라갔는데 방으로 인도를 하더라구요. 그 허름한 방. ㅋㅋ
이게 뭐야?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두 이미 돈 줘버리구 들어왔는데 어쩌겠습니까. 할수없이 걍 있었죠.
그래두 아가씨 날씬해요? 하구 물어봤는데 우리 업소를 다 날씬해요. 하는 아저씨의 말에 어느정도 안심을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문이 열리며 들어오는 뇨자.
헉~ 킹콩인줄 알았습니다.
전 걍 도망갈라구 했는데 손으로 더듬더듬 하면서 들어오는데 맹인이더군요.
떨떠름하게 앉았는데 제 옆에 오더니 안마를 시작하데요. 첨으로 안마를 받아본거였는데 생각보다 시원하지도 않고 간지럽기는 무지 간지럽데여. 넘 간지러워서 담에는 못받을거 같아염.
이 맹인 아가씨 좀 불쌍하더군요. 손이 솥뚜껑만하더라구요. 고생을 많이 한건지..
하여튼 아가씨가 나가고 나서 좀 있으니 본격적으루 서비스걸이 들어왔는데 음. ~~ 아담하면서 날씬하구 얼굴도 괜찮더라구요.
절 눕히더니 멀 바르고 뒤에서 가슴으로 비비고 돌리고 난리더군요.
전 그때까지 오랄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여기 경방에서 읽었던 항문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기대했는데 절 바루 눕히고 나서 거기에 콘덤을 씌우더군요.
이궁~ 걍 해주지. 하는 맘으로 있었는데 콘덤을 씌우고 입으로 해주는데 그래두 좋데여. 물론 걍 해줬음 정말 뽕~~ 갔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서비스가 넘 형식적이었어여. 얼마 하지도 않고 올라오라고 해서
제가 듣던 서비스가 아니라 벌써?
이런 촌시런 물음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아가씨 바루 눕더니 저 올라오라네여.
거기에 젤을 바르고 바루 삽입~ 전 여자 애무하는거 좋아하는데 이아가씨 몸에 손 대지 말구 걍 하랍니다. 컥~~~
이말에 흥미 떨어지궁 걍 열심히 찌르다가 걍 싸버리구 말았죠. 빨리하고 나갈려구 용을 쓰더라구요. 지가 밑에서 올리구 흔들구...
정말 허탈하더라구요. 다시는 그 업소에 가고 싶은 맘이 안들더군요.
제대루 서비스를 받을려면 호텔에 있는 안마를 가야할까요?
요즘은 터키탕이란 이름이 없어지구 안마시술소나 스포츠마사지 간판을 걸구 하는데가 많아서 어디가 좋은지를 몰겠네염..
좋은 정보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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