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 앞 여대생 휴게텔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어제는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
어제 월차를 하루 내고 집에서 빈둥거리는데 라이브 카페를 하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테니스 한번 치자는 겁니다. 운동 한지도 오래됐고 해서 목동 테니스장에서 낮 2시에 만나 그 친구와 한 게임 했습니다.
우리는 그냥 경기는 하지 않고 항상 내기를 하는데 어제의 내기는 저녁에 갈비사고 안마 한번 해주는 거 였습니다. 저와 친구는 승부에 혈안이 되서 똑딱이 테니스로 자기가 잘 쳐서 이기기 보다는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하기 위해 택도 없는 타이브레이크의 연속된 게임을 했죠. 지겨운(남들이 보기엔) 그러나 피말리던 자존심의 대결은 제가 가까스로 이기고 대학 다닐 때 가끔 갔던 신촌 역 근처의 원조 서서갈비집으로 직행을 했죠. 소주 한 병을 반반 나누어 먹고 언젠가 네이버3에 실렸던 대흥 역 근처의 프** 휴게텔로 갔습니다.
친구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기 싫어 그냥 싸고 간단히 해결하고자 하는 저의 의도였습니다. 그 곳의 정보는 네이버3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한 7시쯤에 지하에 있는 휴게텔에 들어서니 바로 맞은 편으론 무슨 봉제 공장 같은 것이 있더라고요. 우린 화끈거림을 뒤로 하고 잽싸게 휴게텔의 문을 열고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본 카운터에 앉아 있는 예쁜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구와 나는 먼저 화장실 좀 간다고 해서 시원하게 소변을 보며 “야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 괜찮다”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젊은 남자의 안내로 친구와 나는 잠시 이별하고 그 젊은이가 찾는 사람 있냐는 질문에 없으니 그냥 괜찮은 아가씨 넣어 달라는 대답을 하고 반바지로 갈아 입었습니다.
얼마간 초조한 마음에 담배 한대를 피며 기다리니 들어온 아가씨는 카운터에 앉아 있던 이쁘고 잘빠진 아가씨였습니다.
속으로 오늘 운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꽁밥에 꽁씹에 이쁜 아가씨…
서로 인사를 하고 이어진 안마 같지 않는 어설픈 안마….안마 하는 도중에 학생이냐고 물어 보니 대학교 4학년 닭띠라고 하더군요. 23살…
그래서 무슨 과냐고 물어보니 국문과라는 대답…저는 진짜 학생인지 알고 싶어 이것 저것 물어보니 학사일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학생 맞더라고요. 그리고 졸업 논문주제에 관해 물어 보았는데 설화에 관해 쓰고있다고 말하면서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이는 것이 정말 국문과 학생임을 확신케 했습니다.
안마를 받으면서 우리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금방 친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쁜 것이 친절하기 까지 하더라고요.
안마가 끝나고 똑바로 누우라는 그녀의 말에 나는 똑바로 누었고 그녀는 옆에 걸쳐 앉아 반바지 위의 저의 물건을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손을 반바지 속으로 집어 넣고 만지면서 저의 젖꼭지를 애무해 주었고 이내 저의 반바지를 벗기고 나서 로션을 듬뿍 바르고 나서 이어진 핸드플레이…
저는 핸드 플레이 도중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니 가만 있더라고요. 못 만지게 하면 않만질라고 했는데 가만히 있길래 용기를 내서 손을 티셔츠 밑으로 해서 넣어 브라 밑으로 가슴을 만지니 아주 아담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만져 졌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양쪽 가슴과 꼭지를 애무하다. 이번엔 그녀의 허벅지를 만져보았습니다. 역시 가만히 있더라고요. 참고로 그녀는 짧은 미니 청치마를 입고있었습니다.
허벅지에서 좀더 욕심을 내서 도끼자국 쪽을 만지니 역시 가만히 있는 그녀…저는 정말 못만지게 할 줄 알았습니다. 계속되는 그녀의 핸드 플레이와 저의 그녀에 대한 핸드플레이…
그녀의 그곳이 축축해짐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여자가 아무리 오랜 핸드플레이와 오럴을 해주어도 직접 삽입을 하지 않으면 사정을 못합니다.
그러기를 약 30분의 시간이 흘렀고 당연히 힘들겠지만 아무 내색하지 않고 해주는 그녀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손을 팬티 안으로 넣으려 하니 그녀가 그건 안 된다고 하길래 그냥 팬티 위의 도끼자국만 중지로 계속 애무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발기는 되어있지만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지 않는 야속한 내 물건에 저는 너무 미안하여 그녀에게 저의 고환을 만져 달라고 하고 제가 직접 했습니다. 크림에 손이 미끄러운 것이 기분이 좀 이상하더군요. 저의 왼팔이 아프도록 딸을 치고 그녀는 저의 고환을 애무하고 오른팔로는 그녀를 안고…참 골 때리는 포즈 였습니다.
그러다 사정의 기미가 느껴졌고 저는 할 것 같다는 사인을 그녀에게 보내니 마지막을 위해 그녀가 피치를 올리고 마침내 사정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사정 후에도 그녀가 계속 흔들어 대니 꼭 오줌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더라고요.
정말 오랜 시간의 작업이 끝나고 그녀의 정성스런 손수건을 이용한 뒷처리와 함께 반바지를 다시 입혀주고 드링크 가져다 드릴 테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나가서 드링크를 가져와 저는 마시면서 오늘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팁으로 오만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도 받았고.
밖으로 나오니 성질이 존나게 난 표정으로 친구가 카운터 앞 소파에 앉아 있었고 둘이 밖으로 나오니 친구는 뭐 “씨발 그리 오래 있나? 끝나고 한숨 자고 기다리는 데도 너가 나오지 않아 존나리 짱났다"는 말과 함께
나는 친구에게 너 파트너는 어땠냐고 물어보니 친구는 “존나게 못생긴 것이 불친절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는 겁니다. 뭐 이런 좆 같은 데가 다 있냐는 말과 함께.
그래서 내가 겪은 얘기를 해주니 친구는 부러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그러면서 하는 친구의 말은 “너 우연히 그 카운터에 앉아있던 애가 너 한테 들어 간지 아냐? 젊은 남자애가 찾는 애 있냐고 물어 봤을 때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를 친구한테 넣어주라고 부탁을 했다”.
이런 고마울 때가….처음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내가 친구에게 한말을 친구는 기억을 하고 그녀를 저의 방에 넣어주라고 부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고맙다. 친구야…
어제 월차를 하루 내고 집에서 빈둥거리는데 라이브 카페를 하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테니스 한번 치자는 겁니다. 운동 한지도 오래됐고 해서 목동 테니스장에서 낮 2시에 만나 그 친구와 한 게임 했습니다.
우리는 그냥 경기는 하지 않고 항상 내기를 하는데 어제의 내기는 저녁에 갈비사고 안마 한번 해주는 거 였습니다. 저와 친구는 승부에 혈안이 되서 똑딱이 테니스로 자기가 잘 쳐서 이기기 보다는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하기 위해 택도 없는 타이브레이크의 연속된 게임을 했죠. 지겨운(남들이 보기엔) 그러나 피말리던 자존심의 대결은 제가 가까스로 이기고 대학 다닐 때 가끔 갔던 신촌 역 근처의 원조 서서갈비집으로 직행을 했죠. 소주 한 병을 반반 나누어 먹고 언젠가 네이버3에 실렸던 대흥 역 근처의 프** 휴게텔로 갔습니다.
친구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기 싫어 그냥 싸고 간단히 해결하고자 하는 저의 의도였습니다. 그 곳의 정보는 네이버3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한 7시쯤에 지하에 있는 휴게텔에 들어서니 바로 맞은 편으론 무슨 봉제 공장 같은 것이 있더라고요. 우린 화끈거림을 뒤로 하고 잽싸게 휴게텔의 문을 열고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본 카운터에 앉아 있는 예쁜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구와 나는 먼저 화장실 좀 간다고 해서 시원하게 소변을 보며 “야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 괜찮다”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젊은 남자의 안내로 친구와 나는 잠시 이별하고 그 젊은이가 찾는 사람 있냐는 질문에 없으니 그냥 괜찮은 아가씨 넣어 달라는 대답을 하고 반바지로 갈아 입었습니다.
얼마간 초조한 마음에 담배 한대를 피며 기다리니 들어온 아가씨는 카운터에 앉아 있던 이쁘고 잘빠진 아가씨였습니다.
속으로 오늘 운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꽁밥에 꽁씹에 이쁜 아가씨…
서로 인사를 하고 이어진 안마 같지 않는 어설픈 안마….안마 하는 도중에 학생이냐고 물어 보니 대학교 4학년 닭띠라고 하더군요. 23살…
그래서 무슨 과냐고 물어보니 국문과라는 대답…저는 진짜 학생인지 알고 싶어 이것 저것 물어보니 학사일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학생 맞더라고요. 그리고 졸업 논문주제에 관해 물어 보았는데 설화에 관해 쓰고있다고 말하면서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이는 것이 정말 국문과 학생임을 확신케 했습니다.
안마를 받으면서 우리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금방 친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쁜 것이 친절하기 까지 하더라고요.
안마가 끝나고 똑바로 누우라는 그녀의 말에 나는 똑바로 누었고 그녀는 옆에 걸쳐 앉아 반바지 위의 저의 물건을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손을 반바지 속으로 집어 넣고 만지면서 저의 젖꼭지를 애무해 주었고 이내 저의 반바지를 벗기고 나서 로션을 듬뿍 바르고 나서 이어진 핸드플레이…
저는 핸드 플레이 도중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니 가만 있더라고요. 못 만지게 하면 않만질라고 했는데 가만히 있길래 용기를 내서 손을 티셔츠 밑으로 해서 넣어 브라 밑으로 가슴을 만지니 아주 아담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만져 졌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양쪽 가슴과 꼭지를 애무하다. 이번엔 그녀의 허벅지를 만져보았습니다. 역시 가만히 있더라고요. 참고로 그녀는 짧은 미니 청치마를 입고있었습니다.
허벅지에서 좀더 욕심을 내서 도끼자국 쪽을 만지니 역시 가만히 있는 그녀…저는 정말 못만지게 할 줄 알았습니다. 계속되는 그녀의 핸드 플레이와 저의 그녀에 대한 핸드플레이…
그녀의 그곳이 축축해짐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여자가 아무리 오랜 핸드플레이와 오럴을 해주어도 직접 삽입을 하지 않으면 사정을 못합니다.
그러기를 약 30분의 시간이 흘렀고 당연히 힘들겠지만 아무 내색하지 않고 해주는 그녀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손을 팬티 안으로 넣으려 하니 그녀가 그건 안 된다고 하길래 그냥 팬티 위의 도끼자국만 중지로 계속 애무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발기는 되어있지만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지 않는 야속한 내 물건에 저는 너무 미안하여 그녀에게 저의 고환을 만져 달라고 하고 제가 직접 했습니다. 크림에 손이 미끄러운 것이 기분이 좀 이상하더군요. 저의 왼팔이 아프도록 딸을 치고 그녀는 저의 고환을 애무하고 오른팔로는 그녀를 안고…참 골 때리는 포즈 였습니다.
그러다 사정의 기미가 느껴졌고 저는 할 것 같다는 사인을 그녀에게 보내니 마지막을 위해 그녀가 피치를 올리고 마침내 사정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사정 후에도 그녀가 계속 흔들어 대니 꼭 오줌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더라고요.
정말 오랜 시간의 작업이 끝나고 그녀의 정성스런 손수건을 이용한 뒷처리와 함께 반바지를 다시 입혀주고 드링크 가져다 드릴 테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나가서 드링크를 가져와 저는 마시면서 오늘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팁으로 오만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도 받았고.
밖으로 나오니 성질이 존나게 난 표정으로 친구가 카운터 앞 소파에 앉아 있었고 둘이 밖으로 나오니 친구는 뭐 “씨발 그리 오래 있나? 끝나고 한숨 자고 기다리는 데도 너가 나오지 않아 존나리 짱났다"는 말과 함께
나는 친구에게 너 파트너는 어땠냐고 물어보니 친구는 “존나게 못생긴 것이 불친절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는 겁니다. 뭐 이런 좆 같은 데가 다 있냐는 말과 함께.
그래서 내가 겪은 얘기를 해주니 친구는 부러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그러면서 하는 친구의 말은 “너 우연히 그 카운터에 앉아있던 애가 너 한테 들어 간지 아냐? 젊은 남자애가 찾는 애 있냐고 물어 봤을 때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를 친구한테 넣어주라고 부탁을 했다”.
이런 고마울 때가….처음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내가 친구에게 한말을 친구는 기억을 하고 그녀를 저의 방에 넣어주라고 부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고맙다. 친구야…
추천88 비추천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