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 근처에 있는 파리안마 답사기....^^
아가씨 : 20대 초반에서 20대 후반까지
가 격 : 카드 18만원 현금 16만원
서비스 : 100점 만점에 95점
전 일단 미아리 청량리 용주골 이런 시스템을 가자니 안마를 가자는 주의 입니다. 안마 여자 사우나 잠이 보장 되는 곳이라 아침에 출근할때 깔끔하게 출근할 수 있다는 것이 좋죠...다만 가격이 3배 정도 들어서 탈이지만..에고 사설이 너무 길었다.
자세하게 위치를 말하자면 남부터미널 건너편에서 예술에 전당 방면으로 오다 보면 주택은행<--- 국민은행으로 통합됬죠...이 있는데 은행을 끼고 돌아 100미터 정도 내려 오면 바로 보입니다.
처음 이곳을 가게 된것이 2년 정도 됬는데 처음에는 서비스가 별로 좋지 않아서 별로 였는데 그 쪽으로 안마가 3개 정도가 신설이 되고나서 서비스가 좋더군요.
장점
1. 일단 1시간을 기본으로 체워 줍니다.
2. 당연 아가씨들이 기본기가 충실합니다.
----> 특히 빠대루 자세에서 애무를 받을때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더군요
3. 시설 왠만한 모텔 수준은 되고 사우나도 깔끔한 편입니다.
전 5번 가면 4번은 만족하고 나옵니다....
이곳을 나와서 오른편으로 사거리 두번째에서 우회전하여 올라 가다 보면 콩나물 국밥인가 상호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데.....혹시 전주 앵이국밥아시는 분 있나요 이거 한그릇 먹고 나 출근하면.....몸상태가 70%정도는 됩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빠글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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