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네이버3형제들에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모든 네이버3형제들에게

은퇴한다고 해놓고 얼마나 기웃거렸는지
벌써 조회수가 758회.
조만간 짤라버리시겠다는 운영자님의 경고에 감사.
-그렇다고 손목을 짜르거나, 컴을 부셔버릴수도 없잖아요.

별로 도움도 못드리고,
허접글이나 몇편 남기고
그냥 떠납니다.

하지만 제 한가롭고 무료했던 시간들에
네이버3은 너무 좋은 친구였습니다.
운영자님이랑 방장님들 모두 감사..건강...즐섹...

전 이만 진짜로 은퇴합니다.

피에쑤: 요즘 은퇴하고 본댁이랑 작은댁에 충실하게 지내는데
어제저녁에 모텔들이 꽉꽉 들어차있어서
방 찾아 한참을 헤맸걸랑요.
아마 네이버3의 앞날은 창창, 번영할것으로 사료됬음.


추천84 비추천 43
관련글
  • [열람중] 모든 네이버3형제들에게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