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벙개쩍 야그~
몇 달전 출근전에 잠시 세이에 들어갔었지요 와이픈 먼저 출근했었구
방제를 편안한 30대 친구라고 적고 초대쪽지를 날리다가 어느 여자한분이 들어왔었죠
얘기를 하다보니 가까운 곳에살았구 직업두 비슷한면이 있었어요
혹시나 그여자분 남편분이 이곳 회원일까봐.....
남편은 공무원이구 자기는 잠시 집에서 쉬는 동안이었던 모양입니다
남편이 이틀째 술마시고 늦게들어와서 신경질 난다고 갑자기 사람들이 만나고싶어서
들어왔다고 하더군요...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바로 만날약속을 하고 약속장소에 갔었습니다
좀기다리니 승용차가 제차옆에 서더군요 전 너무 맘에 들었어요
몇번의 번개가 있었지만 이여잔 상급에 속하는 그런 여자였어요...
키도 165에다 날씬한그런 여자였어요...그날은 재차에서 얘기를 조금만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어요..둘다 시간 관계로...
전 헤어지고 난후 바로 전활해서 담날 만나자고 했고 바로 다음날 오전에 만났어요
역시 청바지에 편한옷차림으로왔었어요....둘이 을숙도로 드라이브를 가서 커한잔하고
동아대 앞으로 가서 비디오방을 갔었죠....적당한 프로를 찾아서 입실했습니다
비디오방 알바 눈치 빠르게 젤 안쪽방을 주더군요 비디오를 본지 10분정도 지나서
제가 머리카락을 만졌죠 바로 저에게 머리를 기대 오더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그렇게둘이 서로에게 기댄지 5분후쯤 여바분이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더군요
전 가지말고 좀있다 가라고했죠 분위기 깰까봐....그랬더니 여자왈
" 넘 많이 나와서 딱아야 되요 "
이런말을 듣는순간 전 이여자의 내심을 알았던거죠
이여자두 저를 원하고 있었던 겁니다
" 그럼 내가 휴지갔구와서 딱아줄게 "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였는데 그래주면 좋다고 하더군요
전 바로 화장실 달려가 화장지를 갖고 입실했습니다
엉덩이에 걸쳐진 탱탱한 청바지를 내리면서 전 최대한 흥분상태였습니다
그녀의 엉덩이에 걸쳐진 하늘하늘한 흰 팬티...그속에 보일 듯 말듯한 검은 수풀....
제가 그랬죠!!
"아~넘 예뻐 빨아주고 싶어!!" 했더니
안씻었다고 마다하더군요
수풀에만 키스를하고 가슴쪽으로 손으로 올라가니 살며시 손을 밀더군요
마다않고 다시 접근했습니다 이상했어요!!
아~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껌딱지였습니다
평소 말로만 듣던 그 껌딱지 였습니다 아마도 크기는 초딩 2학년정도되는 수준
이었어요 전 내심 놀랬죠 이렇게 작은 가슴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유두는 다른 여자분하고 같더군요 작은 가슴에 작은 뽕부라...그분의 핸디캡이었어요
그래도 전 예뻤습니다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버지를 본순간 전 또 놀랬어요....
아~세상에나 만상에나 이런 버지가 있단말인가....
애기를 둘이나 맣은 그녀의 버지는 마치 수줍은 꽃입인냥 숨어서 절 쳐다보는데
성숙한 여인네인 주인과는 다르게 이제 털이 막자라나는 사춘기 여자처럼 수풀도
작고 모양도 얌점하고 예쁘게 생겼더군요
전 바로 바지를 벗었습니다 서로 옆으로 누워서 밑을 만져주다가 제가 가서 삽입했습니다
역시나 애기를 낳은 여자의 속은 똑 같더군요
바깥과는 다르게 안에는 약간 헐렁한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땀을 흘리며 운동하다가 그녀가 위로 올라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넘 예뻤어요 ...그녀가......
서로 부담없는 섹 파트너가 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연락하닌까 다시 직장을 다니더군요 ..학습지 교사예여~~
연락하지말자고 하더군요 자꾸 만나면 그렇다구 이제 정신차리고 정리하고싶다더군요
넘 아쉬움이 남는 여자예여.
.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전 나쁜넘이 아니지만 그여자를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간단하게
인적상황도 알고있지만..그여자가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별무리 없을성 싶거든요
그여자가 아는 남잔데 대권에 도전했던 인사의 보좌관인데 챗에서 만나서 서울에서 부산까
지 몇번와서 한번잔적도 있는 남자가있는데 그남자가 하루에도 몇번 연락하더군요 폰으로..
맘약한 그여자는 거절하지도 못하고 계속 폰을 받더군요 그넘이 자기 집주소도 다알고 있다
면서 ...그런데 싫지는 않는 눈치더군요.....그런면서 모든걸 정리하겠다던데 솔직하게 믿질
못하겠어요....그래도 역시 역시 아쉬운건....깨끗하게 물러서야겠죠
방제를 편안한 30대 친구라고 적고 초대쪽지를 날리다가 어느 여자한분이 들어왔었죠
얘기를 하다보니 가까운 곳에살았구 직업두 비슷한면이 있었어요
혹시나 그여자분 남편분이 이곳 회원일까봐.....
남편은 공무원이구 자기는 잠시 집에서 쉬는 동안이었던 모양입니다
남편이 이틀째 술마시고 늦게들어와서 신경질 난다고 갑자기 사람들이 만나고싶어서
들어왔다고 하더군요...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바로 만날약속을 하고 약속장소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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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165에다 날씬한그런 여자였어요...그날은 재차에서 얘기를 조금만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어요..둘다 시간 관계로...
전 헤어지고 난후 바로 전활해서 담날 만나자고 했고 바로 다음날 오전에 만났어요
역시 청바지에 편한옷차림으로왔었어요....둘이 을숙도로 드라이브를 가서 커한잔하고
동아대 앞으로 가서 비디오방을 갔었죠....적당한 프로를 찾아서 입실했습니다
비디오방 알바 눈치 빠르게 젤 안쪽방을 주더군요 비디오를 본지 10분정도 지나서
제가 머리카락을 만졌죠 바로 저에게 머리를 기대 오더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그렇게둘이 서로에게 기댄지 5분후쯤 여바분이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더군요
전 가지말고 좀있다 가라고했죠 분위기 깰까봐....그랬더니 여자왈
" 넘 많이 나와서 딱아야 되요 "
이런말을 듣는순간 전 이여자의 내심을 알았던거죠
이여자두 저를 원하고 있었던 겁니다
" 그럼 내가 휴지갔구와서 딱아줄게 "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였는데 그래주면 좋다고 하더군요
전 바로 화장실 달려가 화장지를 갖고 입실했습니다
엉덩이에 걸쳐진 탱탱한 청바지를 내리면서 전 최대한 흥분상태였습니다
그녀의 엉덩이에 걸쳐진 하늘하늘한 흰 팬티...그속에 보일 듯 말듯한 검은 수풀....
제가 그랬죠!!
"아~넘 예뻐 빨아주고 싶어!!" 했더니
안씻었다고 마다하더군요
수풀에만 키스를하고 가슴쪽으로 손으로 올라가니 살며시 손을 밀더군요
마다않고 다시 접근했습니다 이상했어요!!
아~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껌딱지였습니다
평소 말로만 듣던 그 껌딱지 였습니다 아마도 크기는 초딩 2학년정도되는 수준
이었어요 전 내심 놀랬죠 이렇게 작은 가슴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유두는 다른 여자분하고 같더군요 작은 가슴에 작은 뽕부라...그분의 핸디캡이었어요
그래도 전 예뻤습니다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버지를 본순간 전 또 놀랬어요....
아~세상에나 만상에나 이런 버지가 있단말인가....
애기를 둘이나 맣은 그녀의 버지는 마치 수줍은 꽃입인냥 숨어서 절 쳐다보는데
성숙한 여인네인 주인과는 다르게 이제 털이 막자라나는 사춘기 여자처럼 수풀도
작고 모양도 얌점하고 예쁘게 생겼더군요
전 바로 바지를 벗었습니다 서로 옆으로 누워서 밑을 만져주다가 제가 가서 삽입했습니다
역시나 애기를 낳은 여자의 속은 똑 같더군요
바깥과는 다르게 안에는 약간 헐렁한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땀을 흘리며 운동하다가 그녀가 위로 올라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넘 예뻤어요 ...그녀가......
서로 부담없는 섹 파트너가 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연락하닌까 다시 직장을 다니더군요 ..학습지 교사예여~~
연락하지말자고 하더군요 자꾸 만나면 그렇다구 이제 정신차리고 정리하고싶다더군요
넘 아쉬움이 남는 여자예여.
.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전 나쁜넘이 아니지만 그여자를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간단하게
인적상황도 알고있지만..그여자가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별무리 없을성 싶거든요
그여자가 아는 남잔데 대권에 도전했던 인사의 보좌관인데 챗에서 만나서 서울에서 부산까
지 몇번와서 한번잔적도 있는 남자가있는데 그남자가 하루에도 몇번 연락하더군요 폰으로..
맘약한 그여자는 거절하지도 못하고 계속 폰을 받더군요 그넘이 자기 집주소도 다알고 있다
면서 ...그런데 싫지는 않는 눈치더군요.....그런면서 모든걸 정리하겠다던데 솔직하게 믿질
못하겠어요....그래도 역시 역시 아쉬운건....깨끗하게 물러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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