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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녀와의 만남-세이에서.....

오랜만에 쓰느군요

아마 아이디 바꾸고 첨 쓰는거 같습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 대부분이 잘 나가시구 여자 잘 꼬시는 고수급들이라 믿습니다.
저두 한때(아마 총각때^^)는 잘 나가는 청년학생이었느데...지금은 마누라와 자식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결혼을 하니까 우선 틀려지는게 작업을 못 하겠더라구요...거기 쏟을 힘과 정열이 사라졌고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와이프 눈치 보기두 힘들고....와이프 죄짓는거 같아서......와이프 아니 다른 어느 한 여자를 사귄다는게 정말 부담되던군요...그래서 정말 외도가 하구 싶으면 대부분 돈으루 해결을 했씁니다

술마시구 알콜의 힘을 빌어 직업녀들과 몇번 자기두 하구....글구 제 직업이 워낙 출장이 많은 직업인지라....(참고로 저는 전국의 대장항문외과에 의료기기 납품하고 있씀다.위로는 설부터 아래로는 부산 마산 여수 목포까정 거래처가 한 100개 정도 있씁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중에 치질 수술 받을려는 분은 제게 연락주세여.......제가 수술 잘 하는 병원 추천해 주던지....아님 잘하면 입원비 할인두 받게 해 줄 테니가요...)..가끔 직업녀들이나......접대상 단란한데(?) 가서 가금 2차두 나가구.....

얼마전이엇습니다. 와이프와 부부의 정을 나눈지가 하두 오래되서....세이에서 알바녀나 찾구 있었는데.....
아ㄹ바 하겠다구 하는 녀자가 나타나더군여..우선 나이와 조건을 물었는데...(참고로 요즘 미짜랑 하면 괜히 신세 조집니다...꼭 조심^^) 22살에 한번에 15달라는거 두번에 20마넌에 합의 보구........약속장소인 용문동 롯데백화점 옆의 모 여관앞으루 나갔습니다

뭐 만나보니 외모는 중정도 몸매는 중상......

같이 방잡구..샤워하구 벳겨보니........

참 빽은 아닌데....털을 셀수 있을 정도로 적더군여..ㅇㅏ마 50가닥 정도 될려나....-저 빽이랑 경험이 전무해서 이것두 조은 경험이 되겠구나 싶더군여....

그리고 봉지를 찾을라구 보니 무척 밑봉지더군여--밑봉지는 맛이 없던 제 옛날 여친과의 경험이 생각나더군여.....

애무를 한 5분하구 삽입을 했는데 역시나 맛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가관이던 것은 알바녀가 무척 성의없이 오입을 하던 것이었습니다. 속에서는 조금 성질이 나구........20분이 지낫는데...언제 ㅡ끈나냐구 계속 물어오구........조금 화가 나더군여...제 기본적인 생각은 아무리 돈으루 만나 ㄴ 관계라도 오입의 그 순간마은 항상 최선을 다 해야 한다구 생각하는데......

너 오늘 함 당해봐라 생각하구.......저 20분정도에 한 번 사정할 고비가 오는데 그거만 잘 넘기면 진짜 강쇠가 됩니다. 안 쉬고 두시간까정 한ㅁ 기억두 있는데........
제 꼬추는 주인의 만을 아는지.........계속 삽입만 하지...사정할 생각두 하지 않구.....

20분.....

30분....-알바녀 曰 "오빠 언제 싸요?"

40분....-알바녀 曰 "오빠 좀 힘들어요"

50분...-알바녀 曰"오빠 진짜 언제 쌀 거예여?"

1시간......알바녀曰 "오빠 진짜 힘들어요"

1시간 20분...알바녀 曰 "오빠 좀 쉬었다 해요?"

그래서 삽입햇던 꼬추를 뺐습니다.



담배를 쭈욱 빨던 알바녀 ..한숨을 크게 내 쉬더니.......

"오빠 그만 할께여"

속으루 무지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야 두번 싸야지 20마넌 다 주지" 하니까 그녀 " 저 포기 할께요"

전에 세이에서 알바녀 셋 정도 만낫는데 이런 경험은 첨이라서.......


암튼 차비나 하라구 5마넌주고 나왔습니다.


1시간20분에 5마너ㄴ^^

전 진짜 싸게 잘햇다구 생각되는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피에쑤: 근데 웃기는건요 그녀가 계속 연락이 와여.....또 하자구......한 두번 요핑계 저핑계 대면서 거부했는데.....낼 또 연락한다구 했는데..만나야 되나 말아야 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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