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미용실유부 캠女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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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미용실유부 캠女의 진실... 실시간 핫 잇슈
오늘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할일은 없고 또다시 캠을 달고 씨앤조이에 들어갔슴다
아직도 로그아웃상태인 그녀...
분명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오니까 오늘은 볼수있겠지...
일단 화면을 켜놓고 이것저것하다가 오후쯤에 그녀가 들어온것을 보고 냅따 쪽지를 날렸슴다
[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손님별로 없어서 좋겠어요 ㅡㅡㅋ]
대꾸도 없이 날라오는 일대일신청메세지...
[허락]클릭을 했지만 썅노무 씨앤조이는 일대일기능이 약간 이상한지라
둘이 버벅대다 그녀는 다시 로그아웃상태로...
이런씨벌...대체 프로그램을 어케짰길래 이모양이야...ㅡㅡ
암튼 몇분후 다시 들어온 그녀를 보고 냅다 일대일쪽지를 날림.
여차저차해서 제대로 일대일방에 들어옴.
근데 이 여자 왠일인지 캠을 방구석에 조준하고있었으니...
→음...왜 방구석을 보여줘요...언능 몸으로 돌려요..
"아뇨..오늘은 좀..."
→왜요?
"옷이 별로 안이뻐서...
→괜찮아요..내가 보기에 이쁘면 되지...
그러자 얼마후 그 미용사복장의 옷을 입은 그녀가 화면에 보였슴다
"자기 뭐했어?"
(처음 만난 그날,,쇼 제대로 해줬더니.. 날 자기라고 부르더군여ㅡㅡ;)
→웅...그냥 비도오고해서...집에 있었어...(갑자기 말놓기 ㅡㅡ)
"자기 얼굴좀 보여줘"
→웅..잘생기지도 않은얼굴 봐서 모하게..
"난 자기 얼굴 보는게 좋아...웃을때 귀여워 (허헛...진짜 이랬어용 ㅡ,.ㅡ)
어찌됐건 얼굴을 또 보여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그녀 왈,
"자기 그거 또 보여줘"
→뭐?
"자기 자지.."
전 뭐 일단 그녀의 정체를 까발리기위해선 분위기를 만들어야겠기에 자고있던
동생넘을 밖으로 꺼내서 또 운동을 시켜줬슴다..하낫둘 하낫둘..
"역시 크다...자기 자지 멋져..." (전멀라여...진짜 그랬어여.. ㅡ,.ㅡㆀ)
동생넘 운동좀 시켜주다가 그녀에게 말했슴다
→자기도 빨리 보여줘 ~
"난 오늘 별로..."
→아잉..보여조~ ㅡ,.ㅡ
그녀는 알았다면서 뿌옇게 흐린캠 너머로 위옷을 약간 들어올린체 가슴을 보여줬슴다
그런데 역시나 아무리 봐도 흐리고 손으로 가슴을 거의 가려서 그런지
뭐가 유방이고 뭐가 꼭지인지 안보이데요
어쨋거나 또 달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바지를 벗는듯했슴다
역시나 또 눈에 거슬리는 꺼추를 뒤로 밀어넣는듯한 모션...
그리고는 캠정면에서 보여줍니다
정면에서 볼땐 어김없는 여성의 정면입니다
→자기야 다리좀 조금 양옆으로 벌려바..
그러자 또 손을 가랭이로 가져가 뭔가 막으려는듯한 모션...
→손 올리고 더 벌려바..조금만 더..
역시나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계속 가랭이사이로 손을 가져가는 그녀...
그 순간!!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분명 제눈엔 손이 가랭이로 가기도 전에 뭔가
가랭이사이에서 앞으로 나오려는것을 발견했슴다
(꺼추가 작을땐 뒤로 넣기쉽지만 발기되면 빳빳해져서 힘들져...)
그녀(?)도 약간 움찔하면서 옆으로 돌아서더니 또 뭔가를 뒤로 집어넣는듯한 모션..
그러면서 계속 가랭이사이로 손을 밀어넣는듯한 모션을 하더니 마침내 옷을 입습니다
갑자기 발기된 제 똘똘이도 눈치를 챗는지 서서히 죽어갑니다
→자기야...나한테 뭐 숨기는거 있지않어?
말이없슴다
→괜찮으니까 말해바여...
계속 말이없슴다
→나한테 뭐 말할게 있을거같은데...?
그러자 그녀왈,
"어...ㄷㄷ다운인가..."
이러더니 로그아웃...
물론저도 100% 장담할순 없지만 분명 가랭이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물건을 봤슴다...
뭐 제가 잘못봤을수도 있고, 그녀가 정말 여자일수도 있겠져...
근데 제 동생넘(8===D)이 자꾸 남자라고 하네여 ㅡㅡ
아...난 왜이렇게 남자랑 자주 꼬이냐...
다음에 또 나타났을때 그녀(?)가 어떤반응을 보일지 두고봐야겠슴다
아무일없던것처럼 또 그러면 확실하게 증거를 잡아야겠고
피한다거나 남자라는걸 인정하면 까놓고 대화좀 해봐야겠네여 ㅡ,.ㅡ
같은 대전이라 어케좀 될라나 했더니만...그것도 안도와주네 헐..
구래도 오전에 예상밖의 다른 큰 수확을 거둬서 기분은 좋심더..음하하하하...
요건 아무한테도 안알려줘야징!
아직도 로그아웃상태인 그녀...
분명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오니까 오늘은 볼수있겠지...
일단 화면을 켜놓고 이것저것하다가 오후쯤에 그녀가 들어온것을 보고 냅따 쪽지를 날렸슴다
[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손님별로 없어서 좋겠어요 ㅡㅡㅋ]
대꾸도 없이 날라오는 일대일신청메세지...
[허락]클릭을 했지만 썅노무 씨앤조이는 일대일기능이 약간 이상한지라
둘이 버벅대다 그녀는 다시 로그아웃상태로...
이런씨벌...대체 프로그램을 어케짰길래 이모양이야...ㅡㅡ
암튼 몇분후 다시 들어온 그녀를 보고 냅다 일대일쪽지를 날림.
여차저차해서 제대로 일대일방에 들어옴.
근데 이 여자 왠일인지 캠을 방구석에 조준하고있었으니...
→음...왜 방구석을 보여줘요...언능 몸으로 돌려요..
"아뇨..오늘은 좀..."
→왜요?
"옷이 별로 안이뻐서...
→괜찮아요..내가 보기에 이쁘면 되지...
그러자 얼마후 그 미용사복장의 옷을 입은 그녀가 화면에 보였슴다
"자기 뭐했어?"
(처음 만난 그날,,쇼 제대로 해줬더니.. 날 자기라고 부르더군여ㅡㅡ;)
→웅...그냥 비도오고해서...집에 있었어...(갑자기 말놓기 ㅡㅡ)
"자기 얼굴좀 보여줘"
→웅..잘생기지도 않은얼굴 봐서 모하게..
"난 자기 얼굴 보는게 좋아...웃을때 귀여워 (허헛...진짜 이랬어용 ㅡ,.ㅡ)
어찌됐건 얼굴을 또 보여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그녀 왈,
"자기 그거 또 보여줘"
→뭐?
"자기 자지.."
전 뭐 일단 그녀의 정체를 까발리기위해선 분위기를 만들어야겠기에 자고있던
동생넘을 밖으로 꺼내서 또 운동을 시켜줬슴다..하낫둘 하낫둘..
"역시 크다...자기 자지 멋져..." (전멀라여...진짜 그랬어여.. ㅡ,.ㅡㆀ)
동생넘 운동좀 시켜주다가 그녀에게 말했슴다
→자기도 빨리 보여줘 ~
"난 오늘 별로..."
→아잉..보여조~ ㅡ,.ㅡ
그녀는 알았다면서 뿌옇게 흐린캠 너머로 위옷을 약간 들어올린체 가슴을 보여줬슴다
그런데 역시나 아무리 봐도 흐리고 손으로 가슴을 거의 가려서 그런지
뭐가 유방이고 뭐가 꼭지인지 안보이데요
어쨋거나 또 달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바지를 벗는듯했슴다
역시나 또 눈에 거슬리는 꺼추를 뒤로 밀어넣는듯한 모션...
그리고는 캠정면에서 보여줍니다
정면에서 볼땐 어김없는 여성의 정면입니다
→자기야 다리좀 조금 양옆으로 벌려바..
그러자 또 손을 가랭이로 가져가 뭔가 막으려는듯한 모션...
→손 올리고 더 벌려바..조금만 더..
역시나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계속 가랭이사이로 손을 가져가는 그녀...
그 순간!!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분명 제눈엔 손이 가랭이로 가기도 전에 뭔가
가랭이사이에서 앞으로 나오려는것을 발견했슴다
(꺼추가 작을땐 뒤로 넣기쉽지만 발기되면 빳빳해져서 힘들져...)
그녀(?)도 약간 움찔하면서 옆으로 돌아서더니 또 뭔가를 뒤로 집어넣는듯한 모션..
그러면서 계속 가랭이사이로 손을 밀어넣는듯한 모션을 하더니 마침내 옷을 입습니다
갑자기 발기된 제 똘똘이도 눈치를 챗는지 서서히 죽어갑니다
→자기야...나한테 뭐 숨기는거 있지않어?
말이없슴다
→괜찮으니까 말해바여...
계속 말이없슴다
→나한테 뭐 말할게 있을거같은데...?
그러자 그녀왈,
"어...ㄷㄷ다운인가..."
이러더니 로그아웃...
물론저도 100% 장담할순 없지만 분명 가랭이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물건을 봤슴다...
뭐 제가 잘못봤을수도 있고, 그녀가 정말 여자일수도 있겠져...
근데 제 동생넘(8===D)이 자꾸 남자라고 하네여 ㅡㅡ
아...난 왜이렇게 남자랑 자주 꼬이냐...
다음에 또 나타났을때 그녀(?)가 어떤반응을 보일지 두고봐야겠슴다
아무일없던것처럼 또 그러면 확실하게 증거를 잡아야겠고
피한다거나 남자라는걸 인정하면 까놓고 대화좀 해봐야겠네여 ㅡ,.ㅡ
같은 대전이라 어케좀 될라나 했더니만...그것도 안도와주네 헐..
구래도 오전에 예상밖의 다른 큰 수확을 거둬서 기분은 좋심더..음하하하하...
요건 아무한테도 안알려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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