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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부녀(3)

댓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나갔더니 그녀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자기 홈그라운드 아니라구
아직 훤한데도 사람 부지많은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형~~부 부르더니 와서는 팔짱을 끼더라구여

제가 좀 망설였더니 첨엔 좀 삐진척 하더군여
그래서 바루 맥주집 들가서 한잔하면서 풀어주고
그랬더니 너 난리입니다
사람들 엄청 많은데 그리고 안이 훤한데
입으로 먹여주고 먹여달라하구,,,

눈치보느라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리고는 1시간뒤 바루 뒤에 있는 모텔중에 한곳에 들갓죠
장소를 말하긴 뭐하구,,,하여튼 모텔 무지많은 동네거든여

들가서 오늘은 왠일로 같이 샤워하자더군여
서루 씻겨주면서 그녀몸에 비누칠하구서는 벙지랑 항문을
슬슬 문질러주다가 항문 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더니
아프다더군여

사실 아픈게아니라 쫌 기분이 그런걸텐데...
무지 잘들어갓거든여 미끈하니까,,,바루 쑥~~~~

나와서 안아프게해주겠다구하구는
침대에서 부루 애무들갔습니다
근데 거기 위치가 웃기더군여

창문을 여니까 바루 옆 글니까 대략 2m정도 앞에
사무실이 훤히 보이더라구여

근데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 남자가 창가쪽을 바라보고 일하고있더라구여

하여튼 그걸보고 그녀 발가락서부터 하나씩 애무해서 올라가다가
아까 아프다는 항문도 애무해줫는데 한사코
항문 섹은 좀 글타고하더군여

근데 저희는 섹하면서 말을 많이하는편입니다
물론 야한 얘기져
그래서 어제는 내가 진짜 형부였으면 좋겠냐
또 너 남편 자고잇을때 옆에서 몰래 너 먹을꺼다
등등 하여튼 별별 얘기다하면서 하는데
그녀 좀 끼가있는듯싶은게 그런소리 들을때마다
죽을라구하더군여 이상하다구,,,,

역시 올가자미도 빨리 오고
덕분에 저도 시간을 맟출수 있었구여

마지막에 그녀 제위로올라와서 흔들때
제가 옆에 건물에 사람한테 보여줄까 했더니
그러자구하더니 자기가 창문을 열구서는
(상체만 보일껍니다)
열심히 흔들더니 전 사정 그녀역시 사정했다구하면서
제손을 자기 벙지에 가져가더니만 만져보라구하더군여
뭐 이상하지않냐구하면서ㅡㅡㅡ
근데 사실 제꺼가 흘러나오는건지 그녀가 흘린건지
무지 축축하긴한데 잘 모르겠더리구여

하여튼 그래서 1회전 끝내구 샤워하구 누워있으니까
그녀 본격적인 애무 들어옵니다
역시 제 발가락서부터 시작하더군여

근데 역시 나이는 못속이는지 온몸이 짜릿하긴한데
거기는 참~~~
하여튼 혼자서 물고빨고 다하길래
손을 내려서 봉지를 만지니까 또 엄청 젖었더군여
그랬더니 자기가 함 만져보겠다길래

만지는거 보려고 일어나서 일명 그녀에 자위행위를 감상하고잇는데
이상하게 검은물같은게 나오길래 자세히보니까
그녀 생리시작~~~

태어나서 첨으로 여자 자위하는거 볼수있었는데
아쉽더군여
그래서 바루 샤워하구는 나왔져

이렇게 그녀와의 두번째 떡 사건은 끝났는데...
아무래도 이제 제자리로 돌아와야싶을듯,,,,

그냥.....불안하거든여
어캐해야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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