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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성남 중동 방문기~ *^^*

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 여러분~! *^^*

오늘은 얼마전 친구와 성남 중동을 방문했던 일을 말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글 재주가 그다지 없다보니 현장감이나 생동감면에서는 떨어질지 모르나 정보공유의 차원에서 들어주십사 하니 까대지 마시고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때는 바야흐로 가을이 시작되던 9월 중순...남는건 힘밖에 없는 스물하고도 여덟의 두마리의 승냥이들이 그곳....^^.....성남 중동에 도착한것은 자정을 약간 넘긴 시간이었습니다. 평소같음 술힘을 빌려 얼굴 두껍게 이리저리 아이쇼핑하며 돌아 다녔겠지만...그날을 둘다 미쳤는지...진짜 맨정신에 같습니다. --+
맨정신의 중동...^^...낯설었지만...-_-;;; 여자 선택의 공정성에는 크게 도움이 된다는걸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제일먼저 도로쪽(왕복 8차선인가....) 제 1열 골목을 들어섰습니다. 여전히 터져버릴 것만 같은 가슴...야릇한 흥분...성기 끝부분의 예리한 흥분감...^^;;;...조명빨...화장빨로 무장한 도우미 복장의 아가씨들을 보니 헉~ 가더군요. 제1열에도 참 괜찮은 애들이 많았는데...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제 2열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늘의 무대가 되는 "과수원"이 바로 제 2열에 등장합니다. ^^ 간판명...과수원...왜 과수원인지는 곧 알게됩니다. 7명의 아가씨들이 있었는데...더 이상 딴곳을 갈 필요를 둘다 느끼지 못했습니다. 진짜 헉~입니다. 쭉쭉빵빵~ ^0^;;; 일단 들어가서 지하방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친구랑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리니 룰대로 점장^^;;; 아줌마가 오셔서 계산타진을 합니다. 제 친구...어리버리 봤더니...아니데요...회사 2년다니더니...능글능글맞게 점장이랑 이빨 잘 깝니다. 무서운놈~ 일단 30으로 술한짝 시키고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계산했습니다. 점장님 나가고...아가씨들 들어 옵니다. 둘다 첨부터 찍었던 애들이 있는지라...아가씨들도 대충 눈치까고 들어오더군요...그렇게 파트너 결정하고 그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친구라지만...서로 마주보고 홀라당 벗고 놀려니 참 쪽팔리더군요. 경험해보신들은 아실겁니다. 그거 은근히 쪽팔립니다. -_-;;; 그런데...술한잔...두잔...이렇게 들어가고 분위기 업되다보니 그런게 어딨습니까~? 처음엔 가볍게 커플끼리--; 노래부르고...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서서히 주물럭...그다지 노골적으로 노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소프트하게^^;노는데..친구놈...아주 죽입니다. 상당히 하드합니다. 홀랑벗고 앞에 앉히더니...별거 다 시킵니다.

술이 다 떨어져갈때쯤...예상대로 아가씨들이 더 술 시킬것을 반강제로 강요합니다. ^^; 보통같으면 그냥...가자..하고 바로 작업하러 째질법도 한데...그날은...진짜 둘다 기분좋게 술 마셨고 게다가 아가씨들이 오버다 싶을정도로 서비스를 해주니...술취한 두 승냥이...한짝 더 시킵니다. *^^* 여기서 웃긴건...제 친구 파트너가 4만원...제 파트너가 3만원 부담하고...우린 23만만 냈다는~--;;; 뭐 그쪽에서 잔머리 굴려서 매상올리려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분이 찜찜하진 않았습니다.

술 더 들어오고 이때부터 오늘의 하이라이트....^^....사실 친구놈 파트너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무지 이뻤다는....--;; 마주 보면서 두세번 어색한 눈빛이 오가다 그 아가씨가 이러대요..."우리 파트너 바꿔가면서 놀아~ 오빠"...속으로 쾌재를 불렀지만...겉으론 당황한척....-_-;;;...친구놈 암것도 모르고 오~~좋아좋아...하대요...그놈도 제 파트너 한테 맘이 있었나 봅니다. 키가 아마 73정도 되는 친구놈 파트너...전라로 테이블돌아 제 앞으로 오는데....진짜....웁스~
오자마자 몸에 착 감기더니...다리로 제 허리 감싸면서 앵깁니다. 그리고 바로 키스 들어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쁩니다.-_-;;; 신이시여....친구놈도 새로운지 열심히 빨고...만지고...손가락으로 장난치고...

쇼타임입니다. 노래방 반주에 맞춰 각자의 개인기를 보여줍니다. 그때 안거지만 개인 지정 배경음악이 있다는거 첨 알았습니다. 노래...주로 댄스음악나오면...개인기 같은거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병따고 그런건 아니구요...그날 봤던건...폭포수...^^...그리고 과일 먹여주기...어디로 먹여줬는지는 네이버3회원님들 상상에 맡깁니다. 그리고 맥주로 제꺼 소독하더니...입으로 봉사...눈 치켜뜨고 서비스 해주는데...이거 무지 흥분됩니다. ^^ 친구놈...죽을려고 합니다.

아마 거의 3시간정도 놀았을겁니다. 점장님이 소주한병까지 같다 주시더군요. 각자 이제 작업하러 갈 시간...예상대로 전 친구 파트너랑 갔습니다. 친구놈도 바뀐 바트너가 더 맘에 드는 모양입니다. 2층 개인방으로 갔습니다. 뭐 방이라고 해도 한 2-3평정도...옷가지 있고...간단한 서랍정도...이불깔고 누워있으니 들어옵니다. 키스 한번 진하게 하고...이때...진짜 애인이랑 하는 그런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_-;;; 화류계에 나름대로 경험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그날처럼 애인과 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날은 처음이었습니다. 애무 해달라고 하더군요. 헉..이런일이...목부터 가슴...배...허벅지...종아리...다 해줬습니다. 봉지까지...^^;;; 그날따라 콜싸인도 안들어오고 안방에서 하는것처럼 편아히 했습니다. 삽입하고 한 10분정도 작업하니...바로 사정...^^;;;닦아주는데...무지 이뻐보입니다. 뽀뽀해주고...나올때..점장님한테도 인사하고...^^; 신발 신겨주는데...또 뽀뽀...^^...꼭 다시 오라고 하는데...역시 이쁩니다.

나오니 친구놈은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둘다 아무말이 없습니다. 웃습니다. 그냥...꽤 출혈이 있었지만....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건 아마 그날이 처음 일겁니다. 콧 노래가 저절로...*^^*

★ p.s : 과수원이란 과게명의 유래는....^^;;; 그곳 아가씨들의 이름이 과일 이름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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