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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기... (쇼걸)

이궁... 오래전 일이라 가물가물...
제가 지나간일을 잘잊어서... 죄송 ㅡ,,ㅡ;;;
지금부터 약 5년전쯤 된이야기입니다..
회사일로 일본을 갔었죠...
일본이란 나라 정말 신기하더군요...
정말 미니의 나라... (미니스커트는 못봣음...ㅡ,,ㅡ;;)
가정집들두 작구 차두 작구(2인용 앞뒤로 한명씩) 엄청 작대요...
일본은 주차장이 없으면 차를 살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거리에 불법주차가 거의 없더라구요..
땅값도 비싼데 주차장까지 생각하려면 차사기가 만만치 않겠죠?
이궁 얘기가 딴데로 샜네요....
암튼 마지막날 쇼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쉬야를하러 공중화장실을 들어갔습니다...
소변을 보는데 앞의 선반위에 무언가 잔뜩놓여져있더군요..
가만히보니 지금 울나라에 불법(?)광고물 스포츠맛사지처럼 여자들이 벌거벗고있는 명함이더라구요... 일본은 맛사지가 아니구 매춘입니다...
거리(어딘지는 기억이 안남)를 돌아다니는데 진짜 별의별 쑈를 다 하더군요....
생폴노를 보는곳도 있구...손으로 터치만하는곳도있구 보기만하는곳도있구...
우리일행들은 체면상....(ㅡ,,ㅡ;;;)보기만하는곳으루 갔습니다...
그때돈으루 5000엔....
들어가자마자 잽싸게 젤구석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래도 무대랑 바로 붙어있어서 무대에 팔을 걸치고 관란(?)을 할수있더라구여...
드디어 쑈가 시작됩니다...
이쁘게 차려입은 아가시가 바구니(꽃바구니처럼 생겼음)를 옆에 끼고 나오더니 내려놓고 뭐라 떠드는데 못알아들었습니다...ㅡ,,ㅡ;;;;
암튼 쇼를위해 부드러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하나씩 하나씩 옷을 벗기시작하더니 끝내느 다버서어버리고 업어지고 눕고하면서 가랭이를 활짝 활짝 잘도 벌리더군요....
구석에 있는 손님들을 위해 무대이쪽저쪽을 돌아다니면서 잘도 벌려주더군요....
드디어 제가 앉은곳으루 오기시작합니다...
두근두근.... 제앞으루 오더니 다리를 활짝벌리고 흔들어댑니다...
그때 전 보았습니다...
그녀의 빨간속살을.... 이쁘더군여..
거리가 거리인만큼 아주 자세하게 보이더군여... 털한올한올...
손만 뻣으면 바로 만질수있는거린데....
갸네들 건들었다간 야쿠쟈에게 끌려간답니다...흐흑....
암튼 만지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으려니 덩생넘이 아주 죽을라고합니다....
그런데 일본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가봅니다...
심지어 연인들끼리도 구경을 오더라구여...
춤추는게 끝나더니 이 아가씨 뭐라고 떠들어대니까 어떤남자가 손을 들더라구여....
그러니까 이아가씨 그남자에게 카메라를 주더라구여... 그러면서 남자가 뭐라고 떠드니까 자세를 잡더라구여 다리를 활짝벌리고 봉지를 손으로 벌리면서...
그때 이남자는 카메라후레쉬를 터뜨리고....
여자가 카메라를 받더니 사진을 뽑아주더라구요... 즉석카메라엿습니다...
아참!!! 사진뒤쪽에 키스마크를 찍어주더군요...
나중에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1000엔을주면 자기가 찍고싶은 자세를 말하면 두장을 찍게해준답니다...
이궁... 일본어 공부좀 해둘껄... 그랬씀 저도 찍어오는건데...ㅋㄷㅋㄷ
그렇게 몇명에게 하더만 다음아가씨로 바뀌더군요...그렇게 8명이 돌아가며 쑈를 보여줍니다...
암튼 일본이란나라는 장사속도 좋고 희한한나라가 맞나봅니다...
허접하죠???
이상 허접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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