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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여직원것?

사람이 직장을 다니다보면 회식도 있고 야유회도 있기 마련입니다
헌데 제가 직장에 다닌지가 한 10여년 정도 되었으니까
나도 중고참은 되었지요

그렇다고 작업같은 그런직장이 아니라 정식으로 시험을 봐야
입사가 되는 그런회사입니다

헌데 하루는 야유회를 갔는데
우리과에는 남자가 2/3 정도 여자가 그 나머지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런데로 체면을 차리고 했는데
막상 맥가 여러순배 돌다보니까
이거 남자보다 여자가 더 체면불구하데요

처음에는 분위기 잡는다고 하더니
조금 지나니까
몸가짐이 흐트러 지면서 그냥 어려운줄도 모르고
해롱거리더니
오후 시간이 지나니 이거 정말 복잡하데요

나는 술을 잘못하니까 그냥 자연에 도취해서
카메라를 메고 야생화를 찍다니는데
열심히 카메라와 함께 놀다가
우리들 멤버가 있는곳으로 오다가
정말 황당한 꼴을 당했어요

여직원들이 조심성도 없이
직원들이 안보인다고 조금떨어진
야산기슭에 나무밑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겁니다

약간 취기가 있는건 이해가 가지만
방뇨를 하는것도 좌우를 살펴가며
일을 봐야 되는데 맫주 몇잔에 세상에
여자의 가장 귀중한곳을 다 보여주면서
조심성도 없이 볼일을 보다 보니까
나같은 사람한테도 중요부분을 보여줍디다

사실 말이지 약간 놀라는척 했지만
새침때기 미스리, 얌전이 미스김,또 덜렁이
미스최, 난 다 봐부렀쏘

오매 좋든거

허지만 경고하고 싶더라구요
항시 여자는 몸가짐과 자세를 조심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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