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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아내의 황당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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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버3 여러분

처음이나 마찬가지겠네요, 오늘 경험담을 쓰게 되면은...

(아주아주 오래전에 아줌마 경험담 몇편 올린 것 빼면...
음 갑자기 그분들이 생각나네요...
좋았는데...냄새녀도 생각난다...ㅡ,.ㅡ;;)

이벤트가 끝났지요? 황당이벤트?
그래도 뒷북 한번 칠렵니다...


"내 아내의 황당1"-아마 많이 황당했을 겁니다.

우린 연애결혼을 하였답니다.
처음 6개월 동안은 손만 잡아보았답니다...
(음...-,.-;; 어째 째려 보시는 분들이)

뽀뽀하게 되고, 키스도 하게 되고,
가슴도 만져 보게 되었지요.

(그 당시에)장인이 되시려는 분께서 굉장히 엄하셨답니다.
그래서 데이트 하면서도 항상 통금시간이 있었지요
넘 늦으면 만나지 못하게 할까봐서 -,.-;;

(왜 또 째려 보십니까? 정말 그때"도" 순진했습니다...저요)

회사일 끝나고, 만나서...
저녁먹고 영화보면 집에 갈시간
그냥 술에 안주발 세우며 얼굴보면서 행복에 겨워하면 벌써 10시, 11시

그냥 집에 가기 바빴지요

그런데...뽀뽀해보면 키스해 보고 싶어지잖아요...
또 자꾸 입술 밑에도 만지고 싶고...
더 밑에 배꼽도 보고 싶고(변태?)

누군가가 말씀하셨지요? 털지갑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수렁(?)에 빠져 버렸씁니다.

참...
이렇게 통금을 지킬려니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집에 바래다 주기는 하는데
그냥 갈려니 얼마나 아쉬운지요?
어떻게 한번 더 키스해보나 어두운 곳만 찾아 다닌적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거어기...고개 끄덕이시는 분...동감하시면 한번 올려 주세요...*^^*...경험담)
(엥? 나 같은 사람 구경할려고 그러셨다구요?...내 사진 돌리도)

우린 숙박시설보다는 차에서 먼저 해보았습니다.
(나만 그랬단 말이지요?)

서로 더듬다 보면 흥분도 하잖아요?
그러다 그 사람이...그렇게 빼던 사람이 절 믿었던디...
아니면 흥분을 했던지...
제가 시키는 데로 제 위로 올라오더군요
다른 분들도 그랬나요?---"한번만 넣어볼께...-,.-;;"

이렇게...
근데 글케 쉬운 일입니까? 넣기만 하고 만다는 것이?
(그래요...저는 알았었습니다...돌 던지지 마세요)

그래도 넣어 보기만 하구 빼려 했습니다.
(제 아내는 제가 첨이었답니다...그렇게 믿고 지금도 그러려니 하니 욕하지 마세요...*^^*)

역쉬나,,,안참아지더군요...미운 내 똘똘이...

그렇게 한번 하게 되니
제 아내는 자꾸 빼면서도 저를 따라 주었습니다.

그렇게 제 욕심(?)을 챙기다 보니
그렇게 많지 경험을 갖고 있던 제가
---거의 숫총각 수준입니다. 헉...?!! 그래요 쓰레빠는 환상수준입니다...
시간조절이 됩니다...ㅠㅠ
그 자세가 아주 쉬워졌습니다...여성상위...

그러다...결혼을 했지요...
결혼을 하니 얼마나 좋은가요?
단 둘이만 있고,,,얼마든지...ㅎㅎㅎ(다 아시져?)

서론이 너무 길었지요?...욕하지 마세요...다 필요한 서론이니까...쩝

그러던 어느날

전위후 드드드디어...왕복운동을 하게 되었씁니다.
위의 그 자세가 나왔습니다.
여성상위...

그 날 따라 무지 흥분했나 봅니다.
제가 제 주제도 모르고 너무 질게...아주 길게...왕복운동을 하였드랬습니다.
황당의 서막이지요

여기서 질문...
근데 왜 앞과 뒤가 가깝게 붙어 있는거지요?...뭐긴요? 구멍 말이예요
누구 아는 분 댓글 달아주셈...-,.-;;

그 길다란 왕복운동으로 그만 빠져 버렸습니다...제 물건이요,
그런데 전 그 미천한 경험으로 대충...아주 힘차게 찔러 넣었답니다.

느꼈습니다.
이제가지와는 다른 쪼임...
그렇습니다..."조임"이 아닌..."쪼임" 이었습니다...

"헉!"(마누ㅡㄹ의 놀라움...아파서 지르는 신음)
"왜?"(가증스럽습니다...첨 맛보는 뒷맛에 이성을 상실했씁니다)
"빼!"
"왜?"(끝까지 오리발 입니다)
"아파!"(진짜 아픈 모양입니다...아니 그보다는 황당함이 더했겠지요)
"뭐가?"(이 넘 진짜 나쁜넘입니다...아내의 아픔을 쾌락 삼아...)
---이 순간에도 딱 "용머리"만큼 들어간 것을 막 부비고...문질렀씁니다.

퍽---별이 보입니다...

겨우 달랬습니다...
새신랑 흥분한 물건 겨우 달랬습니다. 싹싹 빌어서 앞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저와 비슷한...아니 똑같은 경험 해보신 분 많지요?
저는 황당하지 않았습니다...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


저를요...변태 취급합니다...
야한 이야기 많이 한다고...(정말로 싫어해서 이제는 별로 안합니다)
뒤로 해보자고 한다고...당싱 가슴에 베이비 오일 바르고 문지르고 싶다 한다고...

어쩌다 그렇게 됐지만...
그래서 저는 좋았지만...

제 아내는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어느 분이 그러셨지요? 아주 오랜기간 아내를...아내의 부담감을 덜어줘서...
이젠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고...

부럽습니다...

저보다 조금 앞서시네요...

저는 이제 항문을 애무해 주는 수준인데...

벌써 4년전쯤 일이지만, 이제 더이상 아내에게 황당을 선물하지 않으렵니다...
(같이 즐겨야쥐...)

여그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사무실인데...일과시간엔 네이버3 접속이 안됩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있었던....


"내 아내의 황당2"---조금 덜 황당했을 겁니다.

아내가 둘째 아이를 갖게 되어 부부관계를 자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4월 초순...여름날씨 같은게 며칠 계속 되었지요?
제가 추위를 못 참습니다...

자다가 추운 건 더욱이요...

낮에 더운 기운이 어딜 가지 않았나 봅니다...
자다가 더워서 이불을 차버렸습니다...

조금 뒤에 바지도,
그 조금 뒤에 팬티도 벗어서 차버렸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푹 자고있는데...


침대 위에서 자던 아내...
(아! 저는 큰애 데리고 침대 밑에서 잡니다.
큰애가 아직 어려서 안떨어지려고 해서...)

"당신 지금 뭐해?"

자다가 물 먹으려고 일어 났는데...

벌거벗고 자는 남편이 그렇게나 황당하더랍니다...
"이 인간이 드뎌 돌았군...그렇게 하고 싶어 하더니...."

다음 날 왜 그랬냐고 묻더군요...

"앞으론 샤워할때...딸딸이...치고 자랍니다. 괜히 사람 놀라게 하지 말고..."

-,.-;;


다음엔 어떤 경험을 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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