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의 암스테르담 홍등가 야그
안녕하셔요....마일드입니다...(꾸벅..)
유럽여행을 잘 댕겨 왔습니다..
쩝...하루평균 4만원정도로 살았기 땜시 살 쭉~ 빠졌습니다..-_-;;
생각 같아선 신종 사업으로 유럽 여행과 살빼기를 동시에 하는
여행 상품을 내 놓고 싶은 생각입니당..컬컬컬...(여성 회원님들
구미 땡기시죠..ㅋㅋㅋ)
미번에 네이버3 여성회원님들 꼬아서 살빼기 유럽이나 또 댕겨올까~?
라고 생각하는 마일드 입니당...ㅋㅋ
(^^...키키수님...예전의 몸매로 돌아 가셔야죠..ㅋㅋ)
각설하고...
쩝 많이 보았고 많이 느꼈고 많이 잃었고 그보다 더 많이 얻었습니다..
아..암스테르담 이야기 해야죠...
거기 색스의 천국...해시시를 가계에서 팔고 성인 용품들이 왕창 깔린곳..
정도로 모두들 알고 있을실 껍니당....
(사실 장난아닙니당...^_^;;)
색스샵 사진도 많이 찍었는뎅...한국의 섹스샵은 거기선 어린이 장난감
가계 수준입니당....-_-;;(어린이 날도 다가 오는뎅..헐~)
근데......말입니다.....
단순히 그것만 보구 암스테르담~ 하면 아항~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낮에 암스테르담으로 이동을 하면 그 나라의 발전 모습을 볼수 있는데...
아찔하고 전율이 일 정도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는 나라 입니다..
섬뜩하다니깐요.. 단지 섹스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관광상품을 하나 만든거
뿐이지 그 나라는 정말 좋더군여...쩝..네덜란드의 또 다른 면..아니 진짜
모습이라고 해야 할꺼 같습니다..
윽..-_-;; 또 잡소리를 하는 마일드...-_-;;
흠냐...섹스가 합법화 된 곳..ㅋㅋ...장난 아닙니당...
홍등가가 주욱~ 있는데....*_* 거긴 홍등가가 관광지구라서
돌아 댕겨도 전혀~ 걱정 할꺼 없고 구경만 하고 다녀도 쪽 안팔립니다..
(하긴 동양사람 별로 없는데..-_-;; 눈치 볼꺼 없죠..ㅋㅋ)
시진도 찍었는뎅...흐~ 사진실에나 올려 볼까..ㅋㅋ
근데........................................=_=;;
우엑~!
외국 여자들 장난 아닙니당...홍등가 좋은곳은 쭉빵들 있기는 하지만
많지는 않습니다...다들 디룩 디록...한 살들....-_-;;
마일드 취향을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마른여자 좋아 합니당..
띠룩이 아줌마가(아줌마..맞을껍니다..-_-;;) 절 보면서
"허니~ 어여와~" 하더군여.. -_-;;; 미쳤습니까....돈받고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_-;;
전 가볍게 주먹을 쥔 다음 살짝 올리고 가운데 손가락올리고 절라
토꼈습니다...-_-;; (가면서 한마디 던젔죠..스미마생~...ㅋㅋ 일본놈인줄
알았겠죠..? ㅋㅋ)
넹....하지만 여기서 주의 할점은.....암스텔담의 홍등가는 한국의
홍등가처럼 섹스만을 위한곳이 아니라는 겁니다....하는넘보다
걍 구경만 하는 사람이 더 많고 .....부부가 같이와서 구경하는 것도
이상한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절라 숨기고 창피스러워하는 한국의
잘못된 성 문화가 섹스는 더럽고 추잡한 것으로 만든것이지
이곳은 참 발랄하고(?) 잼있는 곳이라는 것 입니다...
(초 절정 변태 물건은 다 있습니다....^____^ -절라 좋아 하는 마일드..ㅋㅋ)
가격은 유로로 50 이고 스페셜 서비스 코스는 70 유로입니다..
(어찌 아냐고 물으신다면.....-_-;; )
흠....갠적으론 개들을 한국의 사창가로 단체 구경을 시켜 주고 싶군여..
한국이 가슴은 안되지만 얼굴쪽은 정말 더 좋습니다....
(한국은 미스코리아 다 모아 놓은거 같죠...-_-;;)
머 섹스하기 좋은 곳이고...백마의 즐검이 있는 곳이라고 말 할수 있겠군요
근데...백마는 타보긴 했는데....-_-;; 갠적으론 역쉬 한국꺼만 못하다는
겁니당....쩝쩝쩝..
유럽여행을 잘 댕겨 왔습니다..
쩝...하루평균 4만원정도로 살았기 땜시 살 쭉~ 빠졌습니다..-_-;;
생각 같아선 신종 사업으로 유럽 여행과 살빼기를 동시에 하는
여행 상품을 내 놓고 싶은 생각입니당..컬컬컬...(여성 회원님들
구미 땡기시죠..ㅋㅋㅋ)
미번에 네이버3 여성회원님들 꼬아서 살빼기 유럽이나 또 댕겨올까~?
라고 생각하는 마일드 입니당...ㅋㅋ
(^^...키키수님...예전의 몸매로 돌아 가셔야죠..ㅋㅋ)
각설하고...
쩝 많이 보았고 많이 느꼈고 많이 잃었고 그보다 더 많이 얻었습니다..
아..암스테르담 이야기 해야죠...
거기 색스의 천국...해시시를 가계에서 팔고 성인 용품들이 왕창 깔린곳..
정도로 모두들 알고 있을실 껍니당....
(사실 장난아닙니당...^_^;;)
색스샵 사진도 많이 찍었는뎅...한국의 섹스샵은 거기선 어린이 장난감
가계 수준입니당....-_-;;(어린이 날도 다가 오는뎅..헐~)
근데......말입니다.....
단순히 그것만 보구 암스테르담~ 하면 아항~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낮에 암스테르담으로 이동을 하면 그 나라의 발전 모습을 볼수 있는데...
아찔하고 전율이 일 정도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는 나라 입니다..
섬뜩하다니깐요.. 단지 섹스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관광상품을 하나 만든거
뿐이지 그 나라는 정말 좋더군여...쩝..네덜란드의 또 다른 면..아니 진짜
모습이라고 해야 할꺼 같습니다..
윽..-_-;; 또 잡소리를 하는 마일드...-_-;;
흠냐...섹스가 합법화 된 곳..ㅋㅋ...장난 아닙니당...
홍등가가 주욱~ 있는데....*_* 거긴 홍등가가 관광지구라서
돌아 댕겨도 전혀~ 걱정 할꺼 없고 구경만 하고 다녀도 쪽 안팔립니다..
(하긴 동양사람 별로 없는데..-_-;; 눈치 볼꺼 없죠..ㅋㅋ)
시진도 찍었는뎅...흐~ 사진실에나 올려 볼까..ㅋㅋ
근데........................................=_=;;
우엑~!
외국 여자들 장난 아닙니당...홍등가 좋은곳은 쭉빵들 있기는 하지만
많지는 않습니다...다들 디룩 디록...한 살들....-_-;;
마일드 취향을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마른여자 좋아 합니당..
띠룩이 아줌마가(아줌마..맞을껍니다..-_-;;) 절 보면서
"허니~ 어여와~" 하더군여.. -_-;;; 미쳤습니까....돈받고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_-;;
전 가볍게 주먹을 쥔 다음 살짝 올리고 가운데 손가락올리고 절라
토꼈습니다...-_-;; (가면서 한마디 던젔죠..스미마생~...ㅋㅋ 일본놈인줄
알았겠죠..? ㅋㅋ)
넹....하지만 여기서 주의 할점은.....암스텔담의 홍등가는 한국의
홍등가처럼 섹스만을 위한곳이 아니라는 겁니다....하는넘보다
걍 구경만 하는 사람이 더 많고 .....부부가 같이와서 구경하는 것도
이상한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절라 숨기고 창피스러워하는 한국의
잘못된 성 문화가 섹스는 더럽고 추잡한 것으로 만든것이지
이곳은 참 발랄하고(?) 잼있는 곳이라는 것 입니다...
(초 절정 변태 물건은 다 있습니다....^____^ -절라 좋아 하는 마일드..ㅋㅋ)
가격은 유로로 50 이고 스페셜 서비스 코스는 70 유로입니다..
(어찌 아냐고 물으신다면.....-_-;; )
흠....갠적으론 개들을 한국의 사창가로 단체 구경을 시켜 주고 싶군여..
한국이 가슴은 안되지만 얼굴쪽은 정말 더 좋습니다....
(한국은 미스코리아 다 모아 놓은거 같죠...-_-;;)
머 섹스하기 좋은 곳이고...백마의 즐검이 있는 곳이라고 말 할수 있겠군요
근데...백마는 타보긴 했는데....-_-;; 갠적으론 역쉬 한국꺼만 못하다는
겁니당....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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