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co.kr 추적60분 4월27일자 프로그램 [명품아르바이트]
넹.....마일드 했습니다...^_^ 20만원 벌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심 할 것이 있습니다....추적 60분도 발견하지 못한
명품알바 테크닉~!
유럽 여행하시는 분들 지갑 사정 제가 잘 아는데....20만원 받는법 일려드리져
(가시는 분들 있음 잘 말씀드리길..ㅋㅋ)
먼저 각 위치마다 (루이비똥 매장) 삐끼 아줌마들이나 아저씨들이
있습니다....갠적으로 5번은 잡힌거 같습니다....-_-;;;
하지만 여기 삐끼 세계에도 레밸은 있는법~!
최대의 이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 드리져
먼저 갠적으로 샹젤리제 거리 멕도널드쪽 아줌씨가 페이가 정당선을
달리는거 같습니다...그쪽에서 사오라는거 사가면 기본적으로 50유러정도
벌 수 있습니다...
** 키 포인트** (믿줄 좍~!)
물건을 사 오면 텍스프리 용지가 있는데 고가라 (1000 유로) 물건이
없음 비행장에서 텍스 프리가 안된다고 하면서 버리든지 가지던지
해라~ 라고 하는데~!!!
이걸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마일드가 고안한 방식..ㅋㅋ)
제가 이리 저리 유럽을 쑤시고 다녔더니 눈에 뵈는게 있더군여..
(*비행기는 꼬치 꼬치 묻고 또 묻습니다...-_-)
유로 국가를 떠날때는 (헝가리,불가리아,루마니아,체코등등)
기차에서 택스프리 도장을 찍어 줍니다.....바쁜가차에서 찍고 또
기차간에서 텍스프리 하는 사람들의 영어 실력은 정말 형편없어서
지들이 물어 보지도 않습니다..(물건 보자고도 안합니다..-_-;;;)
또한 그넘들 루이비통이 먼지 잘 모를겁니다...그나라 최 상류층
아님 못사는 거니까..(매장도 없습니다..-_-++)
걍 주고 영어 하냐고 물으면 "리틀~"이라고 해서 못알아 듣는척하면
걍 알아서 도장찍고 싸인해 줍니다..컬컬컬...
참고로 헝가리는 유로페스로 갈수 있는 국가이니만큼 여기를 적극
활용합시당..^_^
(** 주의 사항
홍콩 사람이 영어로 알바 하라고 하고 돈을 주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텍스프리만 줍니다) 이것 주의 하고 한국분과
거래하며 돈 받기 전엔 물건 건내주지 맙시당...꼭 먼저 알바하면
얼마주냐고 묻고 50유로 이하면 거래 하지 맙시당..)
(** 주의 사항 2
에...1000유로에 둔이 뒤집혀서 걍 튈 수도 있겠사오나~ 그들이
여권번호를 적어 갑니다..위조여권 없는 분은 걍 사서 고이 바치시길..
이유는 좀 뒤에 설명하죠..^^)
넹.....이제 마일드 야그를 하져...
전 샹제리제쪽 알바를 했습니다...첨엔 망설였지만...19유로하는 방에서
자고 먹고있는넘에게 50유로란 돈은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것이였죠
쩝..하지만 남여사이에도 밀고 땡기기가 있는데...삐끼아줌씨와의 약간의
살랭이 끝에 기본 확정 알바 금리인 50유로선에서 받기로 하고
전 들어 갔죠....(오옷..지갑에 1000유로...*_*)
하~ 1시간 줄을 서야 하더군여.....미친 일본넘들과 골빈 한국 넘들 절라
많더군여...전 10분쯤 서 있는데..따분한 생각이 들때쯤....
이것도 공부라는 생각이 들더군여....그래서 분석을 해 보기 시작했죠..
(놀면 머하나~ ^^) 전 매장을 자세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손님을 줄 세우는 명품 브랜드라.....줄 선 손님을 인간취급안하는 브랜드라...
흠......-_-;;
루이비통의 정책에 전 탄복을 했져....유니크적인 물건일 수록 그 값어치는
상승한다....라는 정책 .... 돈이 많아도 동양의 머저리에겐 일정 금액만 판다는
사실......-_-++
이런 현상을 만든건 미친 쪽바리 들이지만 ....골빈 한국의 손님들도 한목을
했겠죠....
근데 전 이곳 루이비통에서 전 유럽여행의 3대 깨닮음중 하나를 얻었습니다.
프랑스의 국민성....
돈을 쓰기 땜시 저의를 깔보지는 않지만 절대 굽신대지도 않습니다...
도도하게 위에서 "물건 사러 왔냐?" 라는 식이져....근데....
제 앞의 사람이 물건 을 쭉 보더니만 고개를 흔들면서 비싸다면서
그냥 가더군여...... 그때였습니다...다 뒤 돌기도 전에 낄낄대먄서
프랑스어로 지 옆의 직원과 그 사람을 가리키면서 비웃더군여...
표정에서 딱 머라고 하는지 나왔더군여....."1시간씩 가달려서 그냥
보고만 가는 멍청이.." 전 이렇게 보였습니다....
알바하는 녀석들 보다......진짜 사고 싶어서 온 고객일껍니다..
그넘들도 내가 알바 하는거 뻔히 압니다...가지고 오는 돈이 모구
1000유로이고 달라는 물건도 똑 같으니깐요...
근데 저라면 ......저라면 말입니다.. 알바하는 나보단 정말 물건이
가지고 싶어서 1시간씩 기달리고 돌아서는 그 사람에게 더
정이 갔을 겁니다........비열하고 냄비근성의 프랑스 사람들...
우리가 쓰는 돈정도도 못버는 잡것들이 지들이 마치 루이비통인거
처럼 행새를 하는 꼬라지는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그리고 저 뒤에 뒤에 온 신사분....딱 보기에도 옷의 질감이나 낵타이핀
구두등이 예사 물건이 아니였습니다..(여친들 따라서 쇼핑을 하다보니
보는 눈이 생겨서...^^;;)
그 사람도 줄을 서니까 저 멀리서 지켜보던 매니저가 직원에게 머라고 하니까
직원이 와서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더군여... 그러더니 슬쩍 뒤로 따라 오라고 하면서 딴 방으로 가더군여...
전 궁금해서 뒤의 사람에게 제 자리를 맏기고 슬쩍 가 봤죠...
아주 고가 의 상품이더군여...2700유로..(X1200원 하면 됩니다..)
나중에 그 사람이 고른 물건이 카달로그에 있어서 알았습니다.
그외에 여러가지......-_-+
1인당 1000유로정도 밖에 안된다면서 그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4000유로
정도 산거 같더군여..... 사람에 따라서 변하는 프랑스 잡놈들...
최소한 제가 전에 본 독일넘들과는 하늘과 땅차이...
전 물건을 건내 주면서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알바를 해서 50유로를 벌었지만 난 5000유로보다 더 값진것을
배웠다고....감사한다고 했죠....(놀라는 눈치..-_-)
** 중요
제가 이 물건이 어디로 가냐고 물었더니....그쪽에선 조심하게
홍콩으로 간다고 하더군여...그리고 좀 남는건 중국과 한국으로도
가구여......흠....전 여기서 머리가 잽싸게 돌더군여....
홍콩에 이런 비싼 물건이간다 = 조직과 연관이 되어 있군 = 조직은
아마도 삼협회(3대 조직중 하나...마피아와 야쿠자 그리고 삼협회..-_-)
순간 이 돈을 들고 튀면 나중에 삼협회에 회칼에 칼집이 되겠다는
생각에 고이 ~ 물건 사서 드렸죠..^^;;;
** 중요 2
만일 일정상 부다페스트에 못간다면 로마 관광시 흑인들이 들고 파는
짝퉁을 사고 그걸로 들어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부다 국경까지 기차로 2시간입니다...왕복 4시간에
120유로를 벌수 있는데 멀 망설이십니까...-_-)
그리고 추가적으로 돈을 좀 가져 가십시요...한 400유로 정도..
그리고 물건살때 그 쪽에서 시킨 지갑중 2개 정도를 사는겁니다..
1400유로 정도 되겠지만 걍 달라고 하십시요....그럼 될 수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수증을 보여주면 그쪽에서 400유로 줄겁니다..(그쪽도 이익이죠)
그리고 그 물건에 대한 알바비도 받으시고요..택스도 그 만큼 더 늘어 납니다..
흐흐흐...
부연적으로 인간은 글로벌적인 생각을 해야 하져^^
만일 제가 돈이 있고 한국의 명품관에 아는 사람이 있었다면
전 제가 물건사서 그 사람에게 팔껍니다....아마 건당 100만원정도는
받을껍니다..(물론 전에 상의를 해야죠)
한국에선 800만원 하는 가방을 500에 들여오면 최소한 300정도 차액이
있으니 한국 메장의 직원이 얼마 먹고 해도....100정도는
떨어지니...여행 경비 버는거져.....흠...^^
전 사 주고나서 이런 생각이 들어서...아는 음대 교수가 있다면 빈에서
그쪽어 필요한 악기 사서 한국에서 팔아 버리면 어떨가 생각 했습니다..
(아는 음대 교수가 없어서..^^)
역시 단순한 알바만을 보지 마시고 좀더 큰 것을 염두해 두시길..^^
하지만 여기서 조심 할 것이 있습니다....추적 60분도 발견하지 못한
명품알바 테크닉~!
유럽 여행하시는 분들 지갑 사정 제가 잘 아는데....20만원 받는법 일려드리져
(가시는 분들 있음 잘 말씀드리길..ㅋㅋ)
먼저 각 위치마다 (루이비똥 매장) 삐끼 아줌마들이나 아저씨들이
있습니다....갠적으로 5번은 잡힌거 같습니다....-_-;;;
하지만 여기 삐끼 세계에도 레밸은 있는법~!
최대의 이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 드리져
먼저 갠적으로 샹젤리제 거리 멕도널드쪽 아줌씨가 페이가 정당선을
달리는거 같습니다...그쪽에서 사오라는거 사가면 기본적으로 50유러정도
벌 수 있습니다...
** 키 포인트** (믿줄 좍~!)
물건을 사 오면 텍스프리 용지가 있는데 고가라 (1000 유로) 물건이
없음 비행장에서 텍스 프리가 안된다고 하면서 버리든지 가지던지
해라~ 라고 하는데~!!!
이걸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마일드가 고안한 방식..ㅋㅋ)
제가 이리 저리 유럽을 쑤시고 다녔더니 눈에 뵈는게 있더군여..
(*비행기는 꼬치 꼬치 묻고 또 묻습니다...-_-)
유로 국가를 떠날때는 (헝가리,불가리아,루마니아,체코등등)
기차에서 택스프리 도장을 찍어 줍니다.....바쁜가차에서 찍고 또
기차간에서 텍스프리 하는 사람들의 영어 실력은 정말 형편없어서
지들이 물어 보지도 않습니다..(물건 보자고도 안합니다..-_-;;;)
또한 그넘들 루이비통이 먼지 잘 모를겁니다...그나라 최 상류층
아님 못사는 거니까..(매장도 없습니다..-_-++)
걍 주고 영어 하냐고 물으면 "리틀~"이라고 해서 못알아 듣는척하면
걍 알아서 도장찍고 싸인해 줍니다..컬컬컬...
참고로 헝가리는 유로페스로 갈수 있는 국가이니만큼 여기를 적극
활용합시당..^_^
(** 주의 사항
홍콩 사람이 영어로 알바 하라고 하고 돈을 주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텍스프리만 줍니다) 이것 주의 하고 한국분과
거래하며 돈 받기 전엔 물건 건내주지 맙시당...꼭 먼저 알바하면
얼마주냐고 묻고 50유로 이하면 거래 하지 맙시당..)
(** 주의 사항 2
에...1000유로에 둔이 뒤집혀서 걍 튈 수도 있겠사오나~ 그들이
여권번호를 적어 갑니다..위조여권 없는 분은 걍 사서 고이 바치시길..
이유는 좀 뒤에 설명하죠..^^)
넹.....이제 마일드 야그를 하져...
전 샹제리제쪽 알바를 했습니다...첨엔 망설였지만...19유로하는 방에서
자고 먹고있는넘에게 50유로란 돈은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것이였죠
쩝..하지만 남여사이에도 밀고 땡기기가 있는데...삐끼아줌씨와의 약간의
살랭이 끝에 기본 확정 알바 금리인 50유로선에서 받기로 하고
전 들어 갔죠....(오옷..지갑에 1000유로...*_*)
하~ 1시간 줄을 서야 하더군여.....미친 일본넘들과 골빈 한국 넘들 절라
많더군여...전 10분쯤 서 있는데..따분한 생각이 들때쯤....
이것도 공부라는 생각이 들더군여....그래서 분석을 해 보기 시작했죠..
(놀면 머하나~ ^^) 전 매장을 자세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손님을 줄 세우는 명품 브랜드라.....줄 선 손님을 인간취급안하는 브랜드라...
흠......-_-;;
루이비통의 정책에 전 탄복을 했져....유니크적인 물건일 수록 그 값어치는
상승한다....라는 정책 .... 돈이 많아도 동양의 머저리에겐 일정 금액만 판다는
사실......-_-++
이런 현상을 만든건 미친 쪽바리 들이지만 ....골빈 한국의 손님들도 한목을
했겠죠....
근데 전 이곳 루이비통에서 전 유럽여행의 3대 깨닮음중 하나를 얻었습니다.
프랑스의 국민성....
돈을 쓰기 땜시 저의를 깔보지는 않지만 절대 굽신대지도 않습니다...
도도하게 위에서 "물건 사러 왔냐?" 라는 식이져....근데....
제 앞의 사람이 물건 을 쭉 보더니만 고개를 흔들면서 비싸다면서
그냥 가더군여...... 그때였습니다...다 뒤 돌기도 전에 낄낄대먄서
프랑스어로 지 옆의 직원과 그 사람을 가리키면서 비웃더군여...
표정에서 딱 머라고 하는지 나왔더군여....."1시간씩 가달려서 그냥
보고만 가는 멍청이.." 전 이렇게 보였습니다....
알바하는 녀석들 보다......진짜 사고 싶어서 온 고객일껍니다..
그넘들도 내가 알바 하는거 뻔히 압니다...가지고 오는 돈이 모구
1000유로이고 달라는 물건도 똑 같으니깐요...
근데 저라면 ......저라면 말입니다.. 알바하는 나보단 정말 물건이
가지고 싶어서 1시간씩 기달리고 돌아서는 그 사람에게 더
정이 갔을 겁니다........비열하고 냄비근성의 프랑스 사람들...
우리가 쓰는 돈정도도 못버는 잡것들이 지들이 마치 루이비통인거
처럼 행새를 하는 꼬라지는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그리고 저 뒤에 뒤에 온 신사분....딱 보기에도 옷의 질감이나 낵타이핀
구두등이 예사 물건이 아니였습니다..(여친들 따라서 쇼핑을 하다보니
보는 눈이 생겨서...^^;;)
그 사람도 줄을 서니까 저 멀리서 지켜보던 매니저가 직원에게 머라고 하니까
직원이 와서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더군여... 그러더니 슬쩍 뒤로 따라 오라고 하면서 딴 방으로 가더군여...
전 궁금해서 뒤의 사람에게 제 자리를 맏기고 슬쩍 가 봤죠...
아주 고가 의 상품이더군여...2700유로..(X1200원 하면 됩니다..)
나중에 그 사람이 고른 물건이 카달로그에 있어서 알았습니다.
그외에 여러가지......-_-+
1인당 1000유로정도 밖에 안된다면서 그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4000유로
정도 산거 같더군여..... 사람에 따라서 변하는 프랑스 잡놈들...
최소한 제가 전에 본 독일넘들과는 하늘과 땅차이...
전 물건을 건내 주면서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알바를 해서 50유로를 벌었지만 난 5000유로보다 더 값진것을
배웠다고....감사한다고 했죠....(놀라는 눈치..-_-)
** 중요
제가 이 물건이 어디로 가냐고 물었더니....그쪽에선 조심하게
홍콩으로 간다고 하더군여...그리고 좀 남는건 중국과 한국으로도
가구여......흠....전 여기서 머리가 잽싸게 돌더군여....
홍콩에 이런 비싼 물건이간다 = 조직과 연관이 되어 있군 = 조직은
아마도 삼협회(3대 조직중 하나...마피아와 야쿠자 그리고 삼협회..-_-)
순간 이 돈을 들고 튀면 나중에 삼협회에 회칼에 칼집이 되겠다는
생각에 고이 ~ 물건 사서 드렸죠..^^;;;
** 중요 2
만일 일정상 부다페스트에 못간다면 로마 관광시 흑인들이 들고 파는
짝퉁을 사고 그걸로 들어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부다 국경까지 기차로 2시간입니다...왕복 4시간에
120유로를 벌수 있는데 멀 망설이십니까...-_-)
그리고 추가적으로 돈을 좀 가져 가십시요...한 400유로 정도..
그리고 물건살때 그 쪽에서 시킨 지갑중 2개 정도를 사는겁니다..
1400유로 정도 되겠지만 걍 달라고 하십시요....그럼 될 수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수증을 보여주면 그쪽에서 400유로 줄겁니다..(그쪽도 이익이죠)
그리고 그 물건에 대한 알바비도 받으시고요..택스도 그 만큼 더 늘어 납니다..
흐흐흐...
부연적으로 인간은 글로벌적인 생각을 해야 하져^^
만일 제가 돈이 있고 한국의 명품관에 아는 사람이 있었다면
전 제가 물건사서 그 사람에게 팔껍니다....아마 건당 100만원정도는
받을껍니다..(물론 전에 상의를 해야죠)
한국에선 800만원 하는 가방을 500에 들여오면 최소한 300정도 차액이
있으니 한국 메장의 직원이 얼마 먹고 해도....100정도는
떨어지니...여행 경비 버는거져.....흠...^^
전 사 주고나서 이런 생각이 들어서...아는 음대 교수가 있다면 빈에서
그쪽어 필요한 악기 사서 한국에서 팔아 버리면 어떨가 생각 했습니다..
(아는 음대 교수가 없어서..^^)
역시 단순한 알바만을 보지 마시고 좀더 큰 것을 염두해 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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