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는 또 어떨까나~ ^_^
흠냐 ....우선 벨기에.......에선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홍등가 위치만큼은 알려드리고자..^^ ...끄적이네여..
전 섹스도 경험이다~! 라는 생각으로 암스테르담의 홍등가에서
백마와 닐리리~ 했지만..^^;;; 유럽에서의 배움을 즐기고자
딱 한번만 하고 그 담부턴 딴거 보러 다녔습니다..
갠적으로 유럽여행은 사진찍기라고 생각하면서 ....전 그러지 말자고
생각을 했습니다...아직 젊으니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자는 생각으로
유명장소에서 사진을 찍기 보다는 제가 맘에 들고 또 생각이 나는 곳을
댕겼죠..(자유배낭여행의 최다 장정...바로 자유 그 자체 아닙니까..^^)
저의 관심의 중점은 국가간의 국민성과 발전 가능성, 경제흐름, 대학교
이 4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댕겼습니다..(주제없는 배낭여행은 사진찍기와
피곤함만 남는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약간의 충격은 벨주움(벨기에)와 네덜란드 였죠..
네덜란드는 이야기 했고....벨기에는 네덜란드와는 달리 기간산업 확충에
열을 올리더군여...그 나라의 수상이 자시때가 아닌 10년뒤를 내다보는
정책을 하는것 같았습니다....앞으로 발전할 나라....제가 보는 벨기에 입니다...
각설하고..^^;;
모두들 궁금해 하시는 벨기에의 홍등가~ 는 어디있냐 하면...^^
벨기에는 역이 3개 있습니다...서역-중앙역-동역...
서역이 최근에 만들어 져서 매우 깨끗합니당..^^ 바로 그쪽 서역에서
중앙역바라보고 왼쪽으로 돌아서 내려가심
++++ <-홍등가
---------[서역]----------[중앙역]--------[동역]
요기에 있습니다.... ^^
여기도 전면 글라스에 현란한 춤동작와....띠룩이 아줌씨도 (-_-+)
있고....가끔 이쁜 색쉬걸도 있습니다...(가슴 빵빵..^^)
이른 시간에 움직여서 들어 오라고 난리였지만..^^
갠적으로 쭉쭉 빵빵 보단 쭉쭉이를 더 좋아 하고 백마보단 메이드인 코리아가
더 좋아서.....걍 웃으면서 절라 들어 갈꺼 처럼 오래 보고..(볼꺼 다 보고)
간단히 " 쓰미마생~" 하고 가 부렸죠...ㅋㅋ
하여간 벨지움 가는 분들은 한번 들리시길..ㅋㅋㅋㅋ
흠냐 빈곤한 여행자로선....크....T_T 돈이 아까버서...(딴거 볼것도 있었구..)
솔찍히 유럽여행비용으로 500정도 가져 갔습니다..(비행기랑 유래일빼구)
돈은 충분히 있었지만 고생을 하는 여행은 돈을 주고서도 한다는데
전 아직 여행을 즐기기 보다는 배우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배움에 있어서
고통은 더 큰 깨닳음을 얻는다는 생각에...극악 빈곤이라는 처방을 했지만..
빠진 살을 보니...흐흐흐...(소 뒷걸음 치다 쥐 잡은것 처럼 좋더군여..ㅋㅋ)
(그래서유럽에서 120정도 썼습니다..일반적인 것보다 50이상 절약 한거죠
근데...-_- 선물로 170 썼습니다.....미친....마일드...-_-+++
하지만 홍등가 위치만큼은 알려드리고자..^^ ...끄적이네여..
전 섹스도 경험이다~! 라는 생각으로 암스테르담의 홍등가에서
백마와 닐리리~ 했지만..^^;;; 유럽에서의 배움을 즐기고자
딱 한번만 하고 그 담부턴 딴거 보러 다녔습니다..
갠적으로 유럽여행은 사진찍기라고 생각하면서 ....전 그러지 말자고
생각을 했습니다...아직 젊으니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자는 생각으로
유명장소에서 사진을 찍기 보다는 제가 맘에 들고 또 생각이 나는 곳을
댕겼죠..(자유배낭여행의 최다 장정...바로 자유 그 자체 아닙니까..^^)
저의 관심의 중점은 국가간의 국민성과 발전 가능성, 경제흐름, 대학교
이 4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댕겼습니다..(주제없는 배낭여행은 사진찍기와
피곤함만 남는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약간의 충격은 벨주움(벨기에)와 네덜란드 였죠..
네덜란드는 이야기 했고....벨기에는 네덜란드와는 달리 기간산업 확충에
열을 올리더군여...그 나라의 수상이 자시때가 아닌 10년뒤를 내다보는
정책을 하는것 같았습니다....앞으로 발전할 나라....제가 보는 벨기에 입니다...
각설하고..^^;;
모두들 궁금해 하시는 벨기에의 홍등가~ 는 어디있냐 하면...^^
벨기에는 역이 3개 있습니다...서역-중앙역-동역...
서역이 최근에 만들어 져서 매우 깨끗합니당..^^ 바로 그쪽 서역에서
중앙역바라보고 왼쪽으로 돌아서 내려가심
++++ <-홍등가
---------[서역]----------[중앙역]--------[동역]
요기에 있습니다.... ^^
여기도 전면 글라스에 현란한 춤동작와....띠룩이 아줌씨도 (-_-+)
있고....가끔 이쁜 색쉬걸도 있습니다...(가슴 빵빵..^^)
이른 시간에 움직여서 들어 오라고 난리였지만..^^
갠적으로 쭉쭉 빵빵 보단 쭉쭉이를 더 좋아 하고 백마보단 메이드인 코리아가
더 좋아서.....걍 웃으면서 절라 들어 갈꺼 처럼 오래 보고..(볼꺼 다 보고)
간단히 " 쓰미마생~" 하고 가 부렸죠...ㅋㅋ
하여간 벨지움 가는 분들은 한번 들리시길..ㅋㅋㅋㅋ
흠냐 빈곤한 여행자로선....크....T_T 돈이 아까버서...(딴거 볼것도 있었구..)
솔찍히 유럽여행비용으로 500정도 가져 갔습니다..(비행기랑 유래일빼구)
돈은 충분히 있었지만 고생을 하는 여행은 돈을 주고서도 한다는데
전 아직 여행을 즐기기 보다는 배우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배움에 있어서
고통은 더 큰 깨닳음을 얻는다는 생각에...극악 빈곤이라는 처방을 했지만..
빠진 살을 보니...흐흐흐...(소 뒷걸음 치다 쥐 잡은것 처럼 좋더군여..ㅋㅋ)
(그래서유럽에서 120정도 썼습니다..일반적인 것보다 50이상 절약 한거죠
근데...-_- 선물로 170 썼습니다.....미친....마일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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