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글들이 있어서 저도 다시한번 생각하고 글을 삭제 시켰습니다.
님들의 말씀들중에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것도 있더군요..
예전에 글을 올렸었으나 삭제 당하여서 다시 편집하여서 올렸던 것입니다.
단순히 재미있게 쓰려고 했었습니다.
웃고 넘어가보라고 쓴건데...
제가 저런 경험을 한건 강간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였는데...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무슨 범죄자 취급을 하시는군요.. 점수가 7점이 있었고,, 재미있다는 글도 많았는데....
내용을 째고 재미만 따지자면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 님들이 많이서 삭제했습니다.
저는 글을 여러분들이 읽고 웃고 넘기라고 쓴글이지 기분 더러우라고 쓴글은 아닙니다.
댓글을 쓰신 분들은 다 충고로 알고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럼 자숙하는 의미에서 사라지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그리고 덧글 다신분들중에서 기분 더럽다는 분도 있는데,, 죄송하구,
그 분의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니까 글을 올린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은데, 되수있으면 활동좀 하시면서 그런 말을 하시죠, 활동도 전혀 없고 글올린적 한번도 없이 남이 몆시간씩 쓴글을 비판하는 것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도 글을 쓴적이 없으면서 비판하시는 분들 글한번 올리고 덧글다세요.
활동없는 분들은 맘속으로만 비판하시고~~ ^^
그럼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면서 저는 갑니다.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더 좋은 경험담으로 찾아 뵙게씁니다. 그리고
님들의 말씀들중에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것도 있더군요..
예전에 글을 올렸었으나 삭제 당하여서 다시 편집하여서 올렸던 것입니다.
단순히 재미있게 쓰려고 했었습니다.
웃고 넘어가보라고 쓴건데...
제가 저런 경험을 한건 강간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였는데...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무슨 범죄자 취급을 하시는군요.. 점수가 7점이 있었고,, 재미있다는 글도 많았는데....
내용을 째고 재미만 따지자면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 님들이 많이서 삭제했습니다.
저는 글을 여러분들이 읽고 웃고 넘기라고 쓴글이지 기분 더러우라고 쓴글은 아닙니다.
댓글을 쓰신 분들은 다 충고로 알고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럼 자숙하는 의미에서 사라지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그리고 덧글 다신분들중에서 기분 더럽다는 분도 있는데,, 죄송하구,
그 분의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니까 글을 올린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은데, 되수있으면 활동좀 하시면서 그런 말을 하시죠, 활동도 전혀 없고 글올린적 한번도 없이 남이 몆시간씩 쓴글을 비판하는 것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도 글을 쓴적이 없으면서 비판하시는 분들 글한번 올리고 덧글다세요.
활동없는 분들은 맘속으로만 비판하시고~~ ^^
그럼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면서 저는 갑니다.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더 좋은 경험담으로 찾아 뵙게씁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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