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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두얼굴의 그녀

처음으로 네이버3에 글을 올립니당....(두근두근)
암튼 잼있게 읽어주시길..

한 십년정도전의 일인가봅니당..내 나이 24살때의 일이져
평소에 알고 지내던 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다..."난데 함 볼까?"
솔직히 전 그녀와 두번 배꼽을 맞춘사이라서 별로 땡기지가 안았져..그러나 "구래? 그럼 나 칭구넘이랑 강이 있으니깐 너두 하나 데불고 나와라."
솔직히 둘이 만나는건 싫었구 칭구넘에게 좋은일 함 하자라는 갸륵한 생각에 발상이었져..
친한 칭구넘을 부르고 약속장소로 갔는데 이게 왠일...그녀 칭구를 보는 순간 너무나 억울하다는 맘이 들정도로 평소에 나의 이상형에 가까운 여를 데리고 나왔더군여...
괜스리 억울한 마음에(에이 나쁜넘^^) 심통데구 있는데 그녀 말하는 것도 너무나도 예쁘고 지적으로 말을해 나의 가슴은 더더욱 심통을 부렸슴다.
암튼 나의 심통 덕분(?)으로 자리는 빨리 막을 내렸구...집으로 가는 길에 칭구넘을 떠봤슴다.."마, 너 아까 그녀 맘에드냐?" " 응, 그냥 그래 넘 순진한거 가타서 작업하기 힘들꺼 가타..." " 구래 ...그럼 나한테 넘겨라 ..은혜는 곱절루 갑아주마" " 차아식 너 개칭구랑 했자나.." " 아냐임마 그냥 아는 애야..."
" 그래 ...맘데루 해라..글구 약속지켜라.."
앗~~싸...
칭구넘은 이미 그녀의 전번을 받아 놨기에 그녀의 전번을 내가 받았져..
그리고 긴 그날 밤이 지나고 다음날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아 ..어제 만났던....**입니다.." "안녕하세요...그런데 **씨가 어쩐일로 저에게 전화를 ..." " 아 .....사실은...사실은요...에이 뭐 용기내서 말씀드리죠....사실 @@씨를 처음 보고 너무나 맘에 들어서 칭구에게 말했드니 칭구는 함 잘해보라구 양해를 해주더군요..그래서 염치불구 하구 전화드립니다..불쾌하시면 죄송하구요.." ".......근데 **씨는 $$랑 사귀시는거 아닌가요? " " 아,아닙니다...그냥 아는 친구예요..." "...그래요?....아이 근데 ....이러면 안될거 가튼데...." 아이...하면 뭐....나에게 관심있다는 걸로 받아들이고 밀어 부쳤져.
"@@씨 사실 저의 이상형입니다...그래서 저도 너무나 망설이며 밤을 꼴딱세구(차아식 거짓말두)....용기내서 전화드린겁니다...일단 우리 만나서 애기하면 안될까요?" 드뎌 작전 성공 했습니다..히히
만나러 가는 차안에서 다시 한번 작전을 짜고 약속한 카페로 갔습니다.
7시에 만나서 간단한 식사와 맥주를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했습니다.
시간은 흘러 8시 10분쯤 됬나...그녀가 " **씨 사실 저 10시 반이 통금시간 이거든요..그래서.." 아 이런 그녀는 가정교육도 확실한가 봅니다...요사이 통금 지키는 걸들이 아직도 있다니... "@@씨 걱정 마세요..통금전까지 책임지고 모셔다 드리죠..하하" "....그래서요,,,,음.....시간두 별루 없구....둘이 ...있고..시픈데..." " 아....그럼 자리를 바꿔서 한잔 더 할까요...여기는 좀 시끄럽구...넘 트여져 있어서..." " 아 ....네.....그게 아니고 둘만 있을수 있는..."솔직히 전 이떄까지만 해도 그녀가 말하는 것이 조용한 카페나 이런데고 옮기자고 하는 줄 알았거든요.....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짚은거 가타서 물었죠.
" @@씨 저....말하는 의도를 잘 모르겠는데..." ".....그냥 둘이 있고 시포요..":
이런 ....앗 싸.....
한걸음에 근처의 장으로 들어 갔지만 막상 들어가니 만난지 몇분 되지도 안은 터라 넘 썰렁해 분위기를 못잡겠더군요(물론 지금이라면 흐흐...)
그냥 10...20분이 흐르고 용기를 내서 그녀의 어께에 손을 올리며 살포시 그녀를 뉘면서 입술을 삼켰습니다...그녀는 가만히 나를 안더군요....용기를 얻어 그녀의 입술을 계속 삼키며 그녀의 옷을 하나씨 벗겼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기 전에 사전 답사를 하니 이미 흥건히 젖어 있더군요..마지막 속옷까지 벗기고 구석구석 탐사를 시작했습니다...
가슴도 내가 잴 좋아하는 아담사이즈고,,,,구석 구석을 입으로 열심히 애무해주었지요....처음에 입을 막고 있던 그녀도 차츰 교성을 내기 시작했고 나는 똘똘이에게 잘해라..실수하지 말구^^ 를 다짐하며 그녀위로 몸을 실었습니다.
그녀위에서 있는 재주 없는 재주 부려가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그녀는 계속해서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 겁니당...."@@씨 왜?.......아퍼요?" " 아녀...그게 아니라..으흠..." "왜요?....음...." " 사실은..음..아..아이 ...말못해" "@@씨 왜요 .....말해요..." "사실은 ...아..아...제가 위로....아....아!....가고 시포요"
에이 뭐 그런걸 같구....그래 올라와요......
어휴...........죽는줄 알았슴다...그녀 위에 올라와서 돌려 제끼는데...세상에 똘똘이 부러지는줄 알았거든요...그와중에도 계속 참아야 하느리라를 외치면서 고전 분투하고 있는데 그녀는 계속 입을 손으로 가리면서 나를 애타는 눈으로 처다 보는게 아닙니까...."왜? @@씨 ......왜? 또 뭐 원하는게 있으면 애기해.." " 가슴좀 빨아줘요..아..." 이론 ......가만히 있기도 힘든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밑에서 있는 상태에서 가슴빨면 목이 얼마나 아픈데여)..하지만 열심히 빨았져....그레도 그녀는 애타는 눈빛을 계속 보내며 입을 막고 있는 겁니다..그래 이왕 하는거......."@@씨 ...왜 ....또 어떻게 해줄까?"......그녀는 갑자기 돌리던 허리를 멈추고....."**씨...사실...나 남자경험은 한명 밖에는 업서....그남자를 5년 만나서 ....섹스가 어떤건지 ....알았구.....어제 **씨 보구 나두 넘 맘에 들었는데.......연락이 와서 나두 좋았서....그리고 ...오늘 어런거...놀랐을꺼야....그래도 ....**씨는 다 받아 줄거가타....." " 그럼........뭐든지 말해 다해줄께..." "**씨 ...나 아까 말한 그남자랑 사귀면서 이상해 진거 가타...이렇게 내가 위가 아니면 하질 못해..." "??????" "아이...오르가즘을 못느껴....그냥 하는 것도 좋은데 다랄수가 없어서....아까 할꺼 가타서......내가 올라온거야..." 나는 너무나도 순진하고 여릴꺼 가튼 그녀 입에서 이런 말들을 듣자 놀라기도 하고 넘 흥분이 되서 계속 똘똘이가 그녀 속에서 벌떡거렸져....
"그래......그럼 해두돼..." " 근데 **씨 ....아이.....미치겠어....사실 지금 할거 가튼데.....나.....아....나.....욕해두 돼?".....띠용....."응.....욕이라니?..욕?...괜차나 해봐 ....욕해" 그제서야 그녀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자기(갑자기 자기?)......진짜 나 이상하게 보면안돼....아흠.....아...." " 그럼 .....욕해봐"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까지 적나라 하게 써두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쓸게요
"아 ....씨발.......자기 좆이 ....내 .....보지에서......꿈틀거려....아 씨발...아..씨발.....보지 꼴려 죽을거같아.....아...씨발놈.......내...내 보지를 꼴리게 만들었어......아 .....좆으로 더 세게 올려처.....좆같이.....보지가 너무 꼴려 ......아.....나온다.....보지에서 씨발.........싼다.........씨발......나온다...........좆물싸조.....아....씨발.....아.....좇까치....쌌어........"
띠용....
띠용.....
나는 욕하는 중간에 끝났는데도....너무 자극이 되니 죽질않더군요.....
그뒤로도 그녀랑 섹을 하면 계속해서 욕을 들어 먹었지만 처음으로 욕하는 여자를 만나니까 무지하게 자극이 되더군요..
재밌게들 읽으셨나.....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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