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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청소부 아줌씨와^^ ................................(2)





안녕들 하신지요?
hiana입니다
언제나 글을 올려야지 하면서도 일에 치여서 일이 끝나면 바로 골아
떨어지기가 일쑤니 그동안 제가 네이버3에 글을올리수 없었던게 저의 궁색한(?)
변명입니다
그래도 밥먹고 일하고 바로 자기만 해서는 네이버3의 회원이 될수 없고
아무리 바빠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아줌마 후리기를 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릴수가 있었겠지요^^



어울렁 더울렁 관계를 가진 회사 청소부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계속하겠슴당
뭐 구지 시간을 내지 않아도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기에 그 아줌씨랑 저랑 둘중에 하나가 다른 장소로 근무지를 옮기거나 회사를 그만 두지 않는한 매일 볼수 있는 장점(?)이 있죠
어쨌든 각설하고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한번 잠자리를 같이 하고 나서
친해져서는 아줌씨랑 저랑 둘만 있을때는 제가 말을 놓았고 아줌씨도 거기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서로 말을 놓고 지내며 제가 또 한명의 정부를
두게 되었죠
청소하는 아줌씨들은 회사 직원보다 일찍 나와서 건물 이곳 저곳을 청소 하느라 보통 일찍 나오는거 다들 잘 아시져
아줌씨랑 여관에서 자고나서 이틀후인가 삼일 후인가 아무튼 제가 할일이
좀 많아서 회사에 7시쯤 출근을 했슴당
아직 직원들이 출근 하지 않은 시간이기에 느긋히 담배 한대를 피우며
결재올릴 서류를 만드는데 사무실 문이 슥 열리며
아줌씨가 청소복을 입고 위풍도 당당하게 등장했슴다
어 벌써왔네
난 아무도 없는줄 알고 얼릉 쓰레기통 비우고 청소좀 할려구 했는데
근데 왜 벌써 출근했어
일이 많아서
그랬구나
아는 사람을 만났으니 여기서 좀 이야기나 하다 가야겠네
라며 제 옆에 있는 의자를 끌어다가는 제 옆에 앉았슴당
나를 알아요?
난 아줌마를 모르는데 아~~~~~~~~~~~~~~~
생각났다 나도 아줌씨 벗은 몸뚱아리는 아는데
히히
제가 아줌씨 어깨에 손을 올리니
하여간 짖굳기는 라며 한번 흘깃 쳐다보더니 그냥 웃고만다
손을 뻗어 청소복 상의 단추사이로 손을 집어 넣으니
아침부터 왜
라고 말하면서도 내 손이 옷속으로 들어가는걸 막지 않고
오히려 아줌씨 손으로 내 허벅지를 문질러 준다
오른손으로 아줌씨 가슴을 부라자 위로 주물탕을 하며
근데 청소복 색깔이 너무 유치하다
파란색이 뭐야
유치하나 마나 그냥 입는거지 우리들한테 선택의 여지가 있나 뭐
라며 체념스러운 말을 던졌고
아줌씨 가슴을 유니폼 단추사이에 손을 집어넣어만지려니까 불편해서
아줌씨한테
브라자좀 벗어봐 라고 했더니
여기서
왜 싫어
싫은건 아니지만 왠지 불안해서
괜찮아 이시간엔 사무실에 들어올 사람이 아무도 없고 파트션이 가리고 있어서 자리에 앉아 있으면 잘 안보이니까 괜찮어 그리고다벗으라는게 아니라
브라자만 벗고 그위에 유니폼입으면 되잖아
아줌씨 약간 찜찜해 표정을 하면서도 상의 단추를 풀르고는 손을 돌려 브라자
를 제거하여 옆책상에 올려 놓은동안 난 그녀의 하복부를 쓰다듬다
그아줌씨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 호크를 열자 왠지 불안해라면서도
엉덩이를 들어서 바지를 벗기기에 수월하게 만들어 주었다
아줌씨 부라자를 벗고 그위에 청소복 상의만 걸치고 팬티차림으로
의자에 앉더니 내가 시키기도 전에 내 쪽으로 몸을 향하여바지쪽에손을 뻗어 혁대를 푸르고 팬티와 바지를 원샷에 내릴라고 하는 정성이 갸륵하여
오른손으로 아줌씨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를 들어주어 아줌씨 역시 수월하게 작업하게 만들어 주었다
내 바지와 팬티를 발목있는데 까지 내리더니 옆의자에서 내려와
내 앞에 앉더니 내 동생놈을 만지작 거리며
손으로 몇번 딸딸이 쳐주면서
아침마다 이렇게 발딱 서?
왜 이상해?
근데 내가 움직이기가 불편하네 바지 마져 벗겨줘
누구 들어어면 어쩔려구?
발목에 걸린거 입나 그냥 입나 어짜피 시간은 비슷한데 뭘
그냥 벗겨줘
알았어
아줌씨가 약간 뒤로 주춤하다니 내 하체에 걸려 있던
장애물들을 벗겨서 옆에 의자에 놓고 내 의자에 몸을 바짝 붙히려 하자
난 아줌씨 어깨를 약간 밀치고 일어나자
어디가
난 대꾸도 없이 사무실 문쪽으로 가서 문을 안쪽에서 잠구고
돌아서며 진짜로 하다가 걸려서 짤리고 싶어?
그제서야 내가 일어난 이유를 알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까르르 웃었는데
왜 웃어
안웃게 생겼어
자기 위에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단정히 매고 있지만 밑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맨살에 몽둥이만 덜렁거리고 쓰리빠에 양말만
걸친 모습이 우끼잖어
그말에 내가 내모습을 봐도 미친놈 같았다
일종의 변태란 느낌이 들긴 했어도 가끔 이렇게 출근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자리에 앉자
니 신랑은 아침에 나처럼 안서냐?
아줌씨 다시 왼손은 와이셔츠속으로 넣어 가슴을 쓸어주고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면서 나를 올려다 보며
아침마다 이렇게 안서니까 신기해서 물어보지
매일 보면 왜 물어봐
어쩌다가 마음이 동해서 한번 하려해도 안서서 열나게
빨아줘도 잘안서 열심히 빨아서 겨우 세워놓으면
금방 죽거나 아님 들어와서는 몇번 움직이다가 바로 찍 싸버리고는
내려가
이미 남자 구실을 못하네
그럼 괜히 열올려서 힘만 빼다가 마는거네

그러니까 미치겠어
근데 더 웃긴건 술만 먹으면 들어와서 할려구 달려 드는거 있지
내가 싫다고 해도 내 옷만 홀닥 벗겨놓고는 결국엔 세우지도 못해서
하지못하고 자는거야
술안 먹었을때 빨아줘도 안서는데 술 먹었으니 서겠어
술 많이 먹으면 잘안서는게 당연해
그 아줌씨의 이야기를 들으며 느긋히 아줌씨가 하는대로 나두었다
내 동생놈을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다가
입속에 넣고 몇번인가를 사까시를 해주더니
입을 거두고는 기둥을 손으로 잡고 불알을 혀로 애무하며
자기꺼 겉물 많이 나오네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싸는거처럼 물이 흐르네
역시 젊긴 젊구나
라며 불알을 애무하다가 다시 내 물건놈을 입안에 넣고 왕복운동을
열심히 하는동안 난 아줌씨 머리를 잡고 그느낌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자리에서 일어 나서
왜 ?
시간없잖어
나 빨리 하고 청소해야돼
라며 팬티를 벗고는 아줌씨 침과 내 겉물이 흘러 반지르르한 내물건위로
저랑 마주보는 자세로 올라옴다
한손은 내어께에 한손은 내물건을 잡고 그대로 천천히 주저앉으며
다 삽입을 하자 양손을 내 목뒤로 두르고 내 무릎위에 앉더니
천천히 보지전체로 문지르며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줌씨를 끌어 앉자 내 입에 입술을 갖다대어 세차게 키스를 하며
보지를 앞뒤좌우로 돌리지 시작했다
으흐흐
철썩 철썩
어느정도 아줌씨가 기분을 내게 나두었다가 아줌씨의 입술에 있던
저의 입술을 거두어 아줌씨 상체를 좀 밀며
가슴으로 이동하여 한손으로 조물덕거리고 입으로는
양가슴을 오가며 젖꼭지를 씹으며 빨아대었다
쪽쪽 쪽쪽
아흐흐흫흐흫
아아줌씨 자세가 블편했던지 몸을 내쪽으로 밀어서는 내 의자 뒤에 바짝 붙여 놓고는 자기가 좀더 위로 올라와서
내몸에 밀착하고는 양손으로 나를 끌어 안아서 내가 가슴을 빨기 편하게
해주면서 힘차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펌푸질을 해댔다
쭙쭙쭈쭈르르르를ㄹ르
아흐흐흫흐흫
나도 질세라 양손으로 아줌씨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밑에서 위로 맞받아 치며
펌푸질을 해 주었다
한동안 그자세로 하다가 아줌씨의 격렬한 움직임에 나올꺼 같아
아줌씨를 안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빼지말고 다리만 돌려서 뒤로 돌아
내가 오른다리쪽을 손으로 넣어 반대편으로 넘기려 하자 아줌씨 무슨뜻인지 알아듣고는한쪽 다리로 무게를 지탱하며
몸을 돌렸다
바로 뒤치기 자세가 나오면서아줌씨 책상에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만 뒤로 향하여 주었고
나도 일어나서 펌푸질을 하며 최대한 깊게 삽입이 되도록 아줌씨 엉덩이에 내 몸을 밀착한 상태에서
양손을 앞쪽으로 향하여 수그리고 있는 아줌씨 가슴에 대니
내가 가슴을 만질수 있도록 양 팔로 상체를 지탱하며 상체를 들어주었다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탕을 하다 왼손은 젖꼭지를 비틀고 오른손은 배를 지나
결합된 부위에 대고 문지르자
아학하아아앙
입술로 목덜미를 씹어주자 아줌씨 아주 자질어 질것 같은 소리를 내며 얼굴을 돌려
내입술을 찾았다
나 할것같아 아미쳐 으흐흐흐흫
잠깐흐르르르흐 나두 할것 가타
마지막으로 결합된 몸을 분리해 책상위에 올리고는
정상위로 씹질을 해대자 아줌씨 양손으로 내 등을 감싸면서 양다리로
내허리를 감았고
아학 넘 깊어
으흑 흐흐 여보 학 나죽어
나두곧 나간다
저두 더 이상은 참을수 없어 힘차고 빠르게 몇번더 왕복운동을 하니
아줌씨 아예 양팔과 다리로 저의 엉덩이를 붙잡으며
흐르는 색기를 어쩔줄 몰라 했다
아하 나 나와 아흐흐흐흐
아줌씨가 오르가자미를 잡으며 움직이는 통에 그동안 참았던
내 새끼들도 아줌씨 자궁속으로 발사되었다
억헉헉으으으으
내가 몇번에 걸쳐 발사하는 동안에도 아줌씨 보지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조여주어 나에게 방사하는 기쁨을 안겨주었고 저또한 보답의
의미로 방사가 끝난 후에도 계속 물건을 움직여 아줌씨가 충분히 후희를
가지게 해주었죠
그대로 아줌씨위에 엎어져서는
숨을 고르고 있는데 아줌씨 내 얼굴을 잡고는 자기쪽으로 끌어당겨
정열적인 키스를 해주었슴당
키스를 마치고 제가 손을 뻗어 휴지로 결합부위에 대고 일어나자
알아서 흐르는 액을 휴지로 덮고는 책상에서 내려와서 뒷처리를 하는데
보니 휴지를 몇번이나 감아서 보지에다 넘었다 뺐다를
반복해서 제가 자리에 앉아서 물이 아주 한강이네
뭐가 그렇게 질질 흘러
내가 원래 좀 물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이중 반은 자기꺼야
좀전에 자기가 싸는데 자궁벽을 힘차게 때리는 느낌 처음이었어
젊어서 그런지 몰라서 아주 좋았어
니남편은 안그러니?
응 싸기도 금방 싸지만 힘이 없어서 그런가 쌀때 느낌도 별루 없고 양도 조금인데
자기가 쌀때는 느낌이 확실하게 와서 좋았어
라며 책상위에 애액 자국을 휴지로 지우고는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나에게 와서는
내 물건을 잡고 입으로 쪽쪽 소리를 내며 뒷처리를
해주었다
자긴 어땠어
나두 좋았지
아줌씨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담배를 빼앗아서는
담배 넘 많이 피우지마
지금은 모르는데 좀 지나면 발기에 문제 생긴데
라며 휴지통에 버리고는 내 입에 키스를 해주었는데
내가 잠시동안 입을 맞추다가는 얼굴을 내려
양 젖가슴으로 향하여 분주히 양쪽을 오가며 빨아주자
내 얼굴을 당겨 밀착을 시키더니
흐으흐흐
이러지마 또 흐르잖아
내가 얼굴을 들며
그럼 또하지뭐
안돼 시간없어 몇시야
라며 고개를 들어 시계를 보더니
아이고 나 몰라 벌써 7시 40분이야
나 청소해야돼
라며 나에게서 떨어지며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도 일어나서 같이 옷을 입으며
난 모자쓰고는 안해그러니까 알아서 해
모자는 뭐고 알아서 하라는건 뭐야
내가 손가락으로 물건에 콘돔 쓰는 시늉을 하자
그제서야 알아들었는지
내가 피임하라고
당연한거 가지고 귀찮게 뭘 물어 봐 두번말하면 숨차게
알았어
그리고 만일 내가 성병걸리면 당신집은 아주 쑥대밭을 만들테니까
몸뚱아리 관리 좀 잘하고
내가 자기 말고 다른 사람하고는 안할테니까 걱정하지마
근데 무슨말을 기분나쁘게 그렇게 해
난 자기 말고는 이짓거리 안해
내가 뭐 창녀야
그러니까 몸 관리 잘하라고
나 갈래
알았어 혹시나 해서 미리 말해 주는걸 가지고 뭘그래 미안해
날 의심한다는거 자체가 기분나뻐
미안 미안
이래도 기분나뻐
라며 내가 토라져서 나가려는 아줌씨를 뒤에서 안고는
손으로는 젖가슴을 쓸어주고 동생놈으로는 엉덩이에 대고 문질러 주며 이야기하자
몰라
모르긴 뭘 몰라 기분풀어
치 남 기분 나쁘게 해놓고는 몸으로 어떻개 해볼라고
정말 미안해 다신 안그럴께 원래 미인들 옆에는 항상늑대들이 침을 질질 흘리며 어떻게 해볼라고 노리고 있어서 맘이 안놓여서 그래
아줌씨 너무 갑작스레 대드니 얼떨결에 말도 안되는 농담따먹기로(누가 40이넘긴 아줌씨를 호시탐탐 노려 말도 안되는 이야기쥐) 위기를
모면하자
내가 이번만 봐 준다 앞으로 한번만 더 나 무시하고 그러면 다신 자기 안봐
라며 새침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더니만
어느정도 화가 풀렸는지 아주 미워죽겠어
또 한번 그러면 그땐 아주 국물도 없어
라면서 내 물건을 세게 잡았다 놓았다
아학 아퍼
그럼 아프라고 그러지 장난 치느라고 그러겠어
그냥 가면 내가 맘이 아프니까 화풀렸다는 것을 보여줘
어떻게
내 동생놈 한번만 더 빨아줘잉
싫어
라면서도 내 물건을 부여잡고 자리에 앉아서
내 자지를 빨아 주려고 하다가는
내 동생놈을 쥐고는 앞뒤로 딸딸이를 치면서
이놈은 이 와중에도 서네
하여튼 못말려
기분좋게 아줌씨에게 동생놈을 빨리고 나서
아줌씨가 조금전까지 내동생놈을 빨았던 입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었다
앞으로 조심해
걱정마 잘할께
젊어서 그런지 싸고 나서 몇번 빨아주니 금방서니 좋네
남편한테 스트레스 많이 받네 보네
계속 금방 선다고 이야기 하는거 보니
맞어 열심히 빨아도 안서면 얼마나 성질 나는지 몰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앞으론 그런 고생 안해도 되고 즐거운 성생활을 하게
해줄테니까 기대하라고
알았어 내가 기대할께
서로 옷을 입으며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흘러
8시를 넘기고 있었고 다시 시계를 본 아줌씨
화들짝 놀라며 나 진짜간다
문쪽으로 가더니 다시 내 자리로 와서는
우리 휴게실 어디 있는지
알지?
내가 보고싶으면 언제든 찾아와
알았어
내가 시간나면 들릴께

아줌씨와의 이야기는 쭈욱 계속 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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