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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서 온 메일

어제 그녀에게서 온 메일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msn에서 만나서 폰섹을 나누고 있는 그녀입니다.
가끔 메일을 보내곤 하는데 오늘 내용은 좀 야하군요...

- 그녀의 메일 -

난 오빠에게서 온 메일을 열어 보았어.
야한 동영상이라길래 흥미로운 마음에 주소를 붙여 눌러보았지.
야릇한 신음 소리와 함께 남자와 여자의 벗은 몸뚱이가 내 눈앞에 펼쳐졌어.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여자의 젖가슴이 흔들리고 남자의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도 내 눈앞에 들어왔어.
남자는 자지를 여자의 보지 구멍에 쑤셔 넣었어.
여자는 신음소리를 막 내고 남자도 기분이 좋은지 동물같은 소리를 내더군.
자지를 보지에 넣은 채로 앞뒤로 막 몸을 움직이는데 자지가 들어갓다 나왓다 햇어.
남자는 여자의 풍만한 젖가슴을 손으로 마구 주물러 댓어.
그리고 여자의 몸을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이빨로 물고 입술로 빨고 혀로 핥았어.
물론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 있는 항문과 보지에도 애무를 햇지.
항문을 핥고 보지를 벌려 보지 구멍 속으로 혀를 집어 넣엇어.
그리고 소음순과 보지 전체를 혀로 핥아댓어. 보지에는 금새 남자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여자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넘쳐 흘럿어.
그런 모습을 보던 나도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햇어.
마치 그 여자가 나 같고 그 남자가 오빠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햇어.
컴퓨터 앞에 앉아 그 동영상을 보며 몸을 뒤틀다가 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엇어.
우선 팬티 겉을 만져 봣는데 이미 좀 젖어 잇엇어.
그래서 손가락을 세워 팬티 속으로 돌진해 들어갓지.
다리는 벌린 채로 손가락을 팬티 속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엇어.
질퍽질퍽하며 미끌거리는 느낌이 손에서부터 전해져 왓어.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보앗어.
애릇하면서도 짜릿한 쾌감이 온 몸을 휩쓸고 지나갓어.
보지구멍에서 질퍽거리는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돌리니 더욱 느낌이 좋앗어.
클리토리스를 돌리다가 손가락을 한번 보지구멍에 넣어 보앗어.
애액으로 젖어잇는 터라 쉽게 쑥~들어갓어.
손가락 전체에 애액이 묻어서 번질거렷어.
애액 맛은 어떨까 궁금해진 나는 애액이 범벅이 되어서 번질거리는 가운데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갓어.
입속에 손가락을 넣고는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처럼 맛잇게 애액을 빨아 먹엇어.
손가락을 빠는 소리가 마치 오빠의 자지를 내가 입으로 빠는 소리와 흡사햇어.
역시 내 보지물은 정말 맛잇엇어. 아까워서 보지를 문지르고 묻은 것을 다 빨아먹엇어.
보지에서는 계속 보지물이 나오고 있었고 허벅지까지 흥건하게 흐르고 잇엇어.
더이상 그러고 잇다가는 바지에 묻고 방도 지저분해질까봐 난 동영상을 끄고 욕실로 향햇어.
욕실은 내가 자위를 하기 제일 편한 장소중에 하나야.
욕실에 있는 목욕탕 욕조 속에 들어가 앉으면 정말 자위하기 편한 자세가 된단 말이야.
욕조 양 쪽으로 다리를 벌려서 걸치고는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면 거의 금새라도 오르가즘에 이를수가 잇지.
이미 젖어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보지를 만져보니 마구 벌렁거렷어.
바지를 다 벗고 아랫도리는 벗은 채로 욕조에 앉앗지.
다리는 걸친 채로 ...누가 이 모습을 보면 좆나게 섹시하다고 햇을거야.
다리를 양 쪽으로 쫘악 벌리고 고개는 뒤로 젖힌 채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햇어.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마구 문지르다가 돌리고 입으로는 신음소리를 냇어.
한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한 손으로는 가슴을 잡고 주물럭거렷어.
점점 격하게 클리토리스를 문지를수록 내 숨소리도 거칠어져 갓어.
보지물로 흥건히 젖은 보지는 한 손가락만으로는 모자라 두손가락, 세 손가락으로 마구 문질럿고, 질 구멍으로 두개의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찔꺽찔꺽하는 소리를 내면서 앞뒤로 넣엇다 뺏다를 반복햇어.
몸은 뒤로 젖혀져서 숨을 거칠게 몰아쉬엇고 손가락은 점점 빠르게 움직엿어.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에 넣엇다 뺏다 반복하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돌렷어. 머리가 앞뒤로 끄떡거리고 엉덩이가 막 돌아갓어.
점점 절정에 이르고 잇음을 느낄 수 가 잇엇어.
아~아~~~악~~!
갑자기 절정에 이르자 보지가 꿈틀거리면서 온 몸에 전율이 왓어.
다리랑 보지가 동시에 움츠려 들면서 오르가즘을 느꼈어.
갑자기 온몸에 힘이 쭈욱 빠지고 나른해졋어.
그래서 아랫도리를 다 벗은채 난 욕조에 다리를 벌린채 앉아서 잠을 잤어.
누군가가 화장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언제 그랫냐는 듯이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보지를 샤워기로 닦고는 바지를 입고 나왓어.

오빠 어때? 순수한 내 창작물이야. 읽을 때 흥분 됐어?
오빠가 이거 읽고 흥분해서 발기하고 자위를 해서 사정까지 햇더라면 좋겟다.
읽은 소감꼭 말해 줘.
창작의 고통이 너무 커. 등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 어깨도 쑤시고.....
하여간 오빠가 읽고 좋앗다면 난 고생한 보람이 있는거야.
그럼 연락줘. 안녕!


다음에 메일오면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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