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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꼬를 빨려봤슴니까??

미국에 갔다가 일주일 후에 다시 베네주엘라 에 갔습니다
다시 그 술집에 갔죠..
같이 갔던 선원은 1년전에 같이 놀던 여자를 그곳에서 만낫습니다
둘이서 엄청 반가워 하더군요...
한국 사람은 정이 많아서 한번 맺은 인연은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항상 같은 여자를 파트너로 데리고 놉니다
아무리 이쁜 여자가 있어도 한번 파트너는 영원한 파트너 입니다..
내 파트너가 없어서,,밖에 나와서 다른 술집에 갔습니다
거기도 여자들이 있더군요..자기 담당구역 외 다른 술집은 못들어간다고 하더군요,,,뭐,,그냥 술만먹다가 왔습니다
다음날 기관장(쪽발이)이랑 시내에 놀러갔습니다
택시를 탔는데 어떤 집으로 향하더군요...집에 들어가니깐,,여자들이
많이 있더군요..음,,역시나 이쁘더군요
기관장은 어떤 여자랑 들어가고,,혼자 있는데 여자한명이 오더니깐
자기랑 놀자고 하더군요..그 여자 방에서 업어치기 한판 하고 쉬고있는데
참 방이 단순하더군요..선풍기 한대..침대 tv 한대..참고로 tv는 우리나라 금성
제품이었습니다..
그여자 날 아는거 같더군요..혹시 내파트너가 켈리가 아니냐고 묻더군요
맞다고 하니깐 자기 친구라고 하데요...
그날 밤에 난 켈리 한테 맞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년이 말 않겠다고 약속을 해놓고선 켈리 한테 말을 한것이었습니다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왜 그랬냐고 묻더군요..
참,,뭐라 할말이 없더군요..미안하다는 말밖에
한국도 아니고 외국까지 가서 바람피우다 걸리다니,,내 신세가 처량하더군요
겨우 달래서 어제 못다한 빠구리ㅡ.ㅡ 를 한판 할려고 준비를 햇습니다
대단하더군요...내 똥꼬를 빠는 것이었습니다
느껴보신분은 아실 겁니다..똥꼬를 빨리는 기분,,, ご,.ご
고추 빨리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옆방에는 같이온 선원이 놀고있었는데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아 창피해..)
안낼려고 해도 그년이 떵꼬를 얼마나 잘빠는지..(참고로 샤워했슴다 ご,.ご)
옆에 누가있던 없던간에 소리를 막 질렀지요..지금 생각 해도 창피하네요
너무나 흥분했던 나머지 올라가서 몇분에는 끝내버렸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덜 허무하데요..
근데..옆방에서 싸움이 벌어지더군요..큰 소리가 나고 뭐가 깨지고..
갈려고 하던참에 그 선원을 데리고 얼른 나왔죠
그 선원 파트너는 벌거 벗고 나와서 소리치고 ,,,경찰에 신고하고..
얼른 택시를 잡았죠,.,그리고 내 파트너 한테 말했죠..
나,,돈없다,,다음에 줄께
그애도 그렇게 하랍니다..
배에 들어와서 애기를 하니깐 다들 놀라더군요.
외국에서 오입 값을 외상으로 하는놈은 첨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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