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의 방황 - 모녀의 사이에서 2
안녕하세요...여러분...
고대하시던 경험담 이어집니다.
그런데 얼마전 야누스님으로부터 경고성 메일을 받았습니다.
딸과의 자세한 경험은 넘어가도록 할테니 이해해주세요......^^*
그렇게 우린 대전으로 돌아왔고 우리의 관계는 더욱 불타올랐다.
둘만의 시간에는 마치 연인처럼 서로의 이름을 불렀으며(편의상 이하 정수라고 부르겠음), 더욱더 서로를 탐닉하였다.
얌전하던 그녀는 더욱 대담해졌고 그런 그녀 때문에 놀라고 긴장할 순간이 많았다. 마당 한켠에 있는 나의 방을 그녀는 수시로 찾았고 난 혹시나 누가 듣기
라도 할까봐 절정의 순간에는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고 , 그러한 긴장은 더 큰 짜릿함을 불러와 쾌감이 배가 되는 것을 느끼고 우리는 그것을 즐겼다.
그녀는 나에게 정말 극진히 대해줬고 어느 여인에게 받아보지 못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다. 섹스때에는 항상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녀의 입술이 흔적을
남겼으며, 평시에도 그녀의 애정을 곳곳에서 느낄수가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수진(가명)이가 나에 대해 너무 깊은 관심을 느끼고 있었다.
약간 불량했던 수진이는 나의 학습지도를 받으며 나도 놀랄정도로 성적이 향상되어 갔고, 날 좋아한다고 고백했을때 대학에 들어가면 너와 마음껏 데이트
해주겠다는 무성의한 답변을 믿고 가끔식 확인하며 성실한 모범학생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나도 모르게 그런 그녀가 점점 사랑스러워졌다.
정수의 새벽방문은 점점 그 횟수가 많아졌고, 나의 테크닉에 그녀는 완전히 내 포로가 되었다. 흠뻑 땀에 젖은 모습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내가 없으면
살수없다며 점점 나에게 빠져드는 그녀와 수진의 사이에서 왠지 모를 죄책감과 불안감이 점점 커져만 가던 어느날,
(그사이 수진과의 사이에는 가벼운 신체적 접촉이 있었으나 생략)
나의 생일이라고 가벼운 잔칫상을 받고 잠들무렵 정수는 내 방을 찾아 자신의 선물이라며 옷을 벋었고, 우리는 환락의 시간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69자세로 서로의 성기와 항문을 애무하며 쾌락에 몸부림 칠때 예민한 나의 귀는 창가에 인기척을 느꼈으나 그대로 있으라는 그녀의 말에 일을 마치고
왠지 모를 불안감이 온몸을 감쌌다. 아니나 다를까 그날 수진이는 내 생일선물
을 준비하여 밤에 내 방을 찾았다가 그만 그 광경을 듣고 말았다. 헐떡이는 신음과 살과 살의 끈적끈적한 마찰음.
#야누스 님의 경고성 메일도 있고 해서 중간단계는 생략하겠습니다. 요것이 핵심인디....쩝....삭제되는것보담 났겠지요? #####
이러저러한 이유로 정수와의 관계도 서먹해지고 집안에서도 눈치를 보며 접촉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다. 나도 일부러 현장에 나가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그럴수록 정수의 육체가 , 아니 그보담 정성 가득한 그녀의 서비스가 너무 그리웠다.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달래려 업소 여성들을 찾았으나 오히려 허탈감만 더할뿐이었다.
그녀도 점점 생활이 불안해 보였고, 안하던 술도 자주 마시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넷은 스키장을 가게 됐다.
난생 첨 가본곳이라 극구 자기가 가르쳐 주겠다는 수진이에게 스키를 배우기를 1시간여 나혼자 연습한다며 엄마 아빠에게 가보라고 수진이를 보내고
앉아서 쉬고 있는데 정수가 힘들다며 나타났고 , 곧 머리가 아프다며 차로 갔다.
나도 몸이 아프고 춥기도 해서 차로 가봤더니 그녀는 의자를 뒤로 젖히고 누어있었고 뜨거운 캔커피를 건네고 옆에 앉았다. 어색한 침묵을 깨며
"저기...죄송해요.."
"........................"
"많이 아프세요? 괜찮아요?"
"그냥 조금..괜찮을 거야....가서 재미있게 놀아..."
"죄송해요..............본의 아니게 좀 불편하게 됐네요..."
"...................................."
연인사이에서 우린 어느덧 어색한 사이로 변해있었다.
난 의자를 젖혀 정수의 옆에 같은 기울기로 누웠다. 그녀에게 몸을 돌려
"저기...사모님..."
"......................"
"정수.........."
난 그녀의 입술을 찾았고 그녀는 밀쳐내는둣 하더니 나의 머리를 움켜잡고 뜨거운 입술을 게걸스럽게 덮어왔다.
"아......몰라...나비 넌 나빠"
"미안해"
"사랑해.음.........나비야....."
"정수 사랑해"
난 어느새 그녀의 웃옷을 풀어헤치고 그토록 그리워 했던 가슴을 맘껏 빨아댈수 있었다. 불편한 스키복 속으로 손을 넣어 찾아간 그녀의 보지는 어느새 흠뻑 젖어있었다.
우리는 차를 빼서 인근 한적한 야산어귀로 가서 거추장스런것들을 벗어버리고 오랜만에 섹스를 즐겼다.
그녀는 나의 자지며 항문을 정성껏 애무해 참지못해 분출되는 정액을 말끔히 먹었고 나또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정성들여 애무해 거친 비명이 나오게 해주었다.
두번의 사정을 하고나서 자지는 그녀의 입술에 또한번 우뚝솟아 올랐고 그녀는나의 자지를 빨며 엉덩이를 내밀어 항문을 빨아달라고 했다.
난 정성껏 가지런히 털이 나있는 그녀의 항문을 애무했고 항문이 흠뻑 젖을무렵 그녀는 엉덩이를 돌려 항문속에 나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너무 놀란 난
"정수 그러지마....난 그걸 원하지 않아.."
"아니야 해주고 싶어...내가 나이가 많아 자기가 완전한 기분을 못 느끼는것 같아..이것도 자기에게 주고 싶어.."
나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속으로 서서히 들어갔고 마치 손으로 꽉 조이는 듯 압박해오는 기분에 난 황홀의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었다.
약간 통증이 있는듯 그녀의 얼굴은 일그러졌고 마침내 서너번 왕복해 길이 뚫리자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항문을 미친듯이 공격했다.
처음 경험한 항문의 경험은 새로운 세계였다. 항문 깊숙이 사정을 하자 그녀는여전히 정성스럽게 입으로 깨끗이 빨아주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을 잡아당겨
항문속에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빨아주었다.
우린 잠시 한숨을 돌린 뒤 스키장으로 갔고 어디 갔었느냐고 찾고 있던 두사람에게 변명을 늘어놓아야만 했다...............................
우린 다시 예전의 연인으로 돌아왔다..............
2부는 여기서 마칩니다. 경고에 조심하며 쓰느라 긴장이 되네요..
자세한 얘길 못한 아쉬움도 많구요......
navy의 방황은 계속됩니다..기대해 주세요....
고대하시던 경험담 이어집니다.
그런데 얼마전 야누스님으로부터 경고성 메일을 받았습니다.
딸과의 자세한 경험은 넘어가도록 할테니 이해해주세요......^^*
그렇게 우린 대전으로 돌아왔고 우리의 관계는 더욱 불타올랐다.
둘만의 시간에는 마치 연인처럼 서로의 이름을 불렀으며(편의상 이하 정수라고 부르겠음), 더욱더 서로를 탐닉하였다.
얌전하던 그녀는 더욱 대담해졌고 그런 그녀 때문에 놀라고 긴장할 순간이 많았다. 마당 한켠에 있는 나의 방을 그녀는 수시로 찾았고 난 혹시나 누가 듣기
라도 할까봐 절정의 순간에는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고 , 그러한 긴장은 더 큰 짜릿함을 불러와 쾌감이 배가 되는 것을 느끼고 우리는 그것을 즐겼다.
그녀는 나에게 정말 극진히 대해줬고 어느 여인에게 받아보지 못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다. 섹스때에는 항상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녀의 입술이 흔적을
남겼으며, 평시에도 그녀의 애정을 곳곳에서 느낄수가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수진(가명)이가 나에 대해 너무 깊은 관심을 느끼고 있었다.
약간 불량했던 수진이는 나의 학습지도를 받으며 나도 놀랄정도로 성적이 향상되어 갔고, 날 좋아한다고 고백했을때 대학에 들어가면 너와 마음껏 데이트
해주겠다는 무성의한 답변을 믿고 가끔식 확인하며 성실한 모범학생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나도 모르게 그런 그녀가 점점 사랑스러워졌다.
정수의 새벽방문은 점점 그 횟수가 많아졌고, 나의 테크닉에 그녀는 완전히 내 포로가 되었다. 흠뻑 땀에 젖은 모습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내가 없으면
살수없다며 점점 나에게 빠져드는 그녀와 수진의 사이에서 왠지 모를 죄책감과 불안감이 점점 커져만 가던 어느날,
(그사이 수진과의 사이에는 가벼운 신체적 접촉이 있었으나 생략)
나의 생일이라고 가벼운 잔칫상을 받고 잠들무렵 정수는 내 방을 찾아 자신의 선물이라며 옷을 벋었고, 우리는 환락의 시간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69자세로 서로의 성기와 항문을 애무하며 쾌락에 몸부림 칠때 예민한 나의 귀는 창가에 인기척을 느꼈으나 그대로 있으라는 그녀의 말에 일을 마치고
왠지 모를 불안감이 온몸을 감쌌다. 아니나 다를까 그날 수진이는 내 생일선물
을 준비하여 밤에 내 방을 찾았다가 그만 그 광경을 듣고 말았다. 헐떡이는 신음과 살과 살의 끈적끈적한 마찰음.
#야누스 님의 경고성 메일도 있고 해서 중간단계는 생략하겠습니다. 요것이 핵심인디....쩝....삭제되는것보담 났겠지요? #####
이러저러한 이유로 정수와의 관계도 서먹해지고 집안에서도 눈치를 보며 접촉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다. 나도 일부러 현장에 나가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그럴수록 정수의 육체가 , 아니 그보담 정성 가득한 그녀의 서비스가 너무 그리웠다.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달래려 업소 여성들을 찾았으나 오히려 허탈감만 더할뿐이었다.
그녀도 점점 생활이 불안해 보였고, 안하던 술도 자주 마시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넷은 스키장을 가게 됐다.
난생 첨 가본곳이라 극구 자기가 가르쳐 주겠다는 수진이에게 스키를 배우기를 1시간여 나혼자 연습한다며 엄마 아빠에게 가보라고 수진이를 보내고
앉아서 쉬고 있는데 정수가 힘들다며 나타났고 , 곧 머리가 아프다며 차로 갔다.
나도 몸이 아프고 춥기도 해서 차로 가봤더니 그녀는 의자를 뒤로 젖히고 누어있었고 뜨거운 캔커피를 건네고 옆에 앉았다. 어색한 침묵을 깨며
"저기...죄송해요.."
"........................"
"많이 아프세요? 괜찮아요?"
"그냥 조금..괜찮을 거야....가서 재미있게 놀아..."
"죄송해요..............본의 아니게 좀 불편하게 됐네요..."
"...................................."
연인사이에서 우린 어느덧 어색한 사이로 변해있었다.
난 의자를 젖혀 정수의 옆에 같은 기울기로 누웠다. 그녀에게 몸을 돌려
"저기...사모님..."
"......................"
"정수.........."
난 그녀의 입술을 찾았고 그녀는 밀쳐내는둣 하더니 나의 머리를 움켜잡고 뜨거운 입술을 게걸스럽게 덮어왔다.
"아......몰라...나비 넌 나빠"
"미안해"
"사랑해.음.........나비야....."
"정수 사랑해"
난 어느새 그녀의 웃옷을 풀어헤치고 그토록 그리워 했던 가슴을 맘껏 빨아댈수 있었다. 불편한 스키복 속으로 손을 넣어 찾아간 그녀의 보지는 어느새 흠뻑 젖어있었다.
우리는 차를 빼서 인근 한적한 야산어귀로 가서 거추장스런것들을 벗어버리고 오랜만에 섹스를 즐겼다.
그녀는 나의 자지며 항문을 정성껏 애무해 참지못해 분출되는 정액을 말끔히 먹었고 나또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정성들여 애무해 거친 비명이 나오게 해주었다.
두번의 사정을 하고나서 자지는 그녀의 입술에 또한번 우뚝솟아 올랐고 그녀는나의 자지를 빨며 엉덩이를 내밀어 항문을 빨아달라고 했다.
난 정성껏 가지런히 털이 나있는 그녀의 항문을 애무했고 항문이 흠뻑 젖을무렵 그녀는 엉덩이를 돌려 항문속에 나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너무 놀란 난
"정수 그러지마....난 그걸 원하지 않아.."
"아니야 해주고 싶어...내가 나이가 많아 자기가 완전한 기분을 못 느끼는것 같아..이것도 자기에게 주고 싶어.."
나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속으로 서서히 들어갔고 마치 손으로 꽉 조이는 듯 압박해오는 기분에 난 황홀의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었다.
약간 통증이 있는듯 그녀의 얼굴은 일그러졌고 마침내 서너번 왕복해 길이 뚫리자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항문을 미친듯이 공격했다.
처음 경험한 항문의 경험은 새로운 세계였다. 항문 깊숙이 사정을 하자 그녀는여전히 정성스럽게 입으로 깨끗이 빨아주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을 잡아당겨
항문속에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빨아주었다.
우린 잠시 한숨을 돌린 뒤 스키장으로 갔고 어디 갔었느냐고 찾고 있던 두사람에게 변명을 늘어놓아야만 했다...............................
우린 다시 예전의 연인으로 돌아왔다..............
2부는 여기서 마칩니다. 경고에 조심하며 쓰느라 긴장이 되네요..
자세한 얘길 못한 아쉬움도 많구요......
navy의 방황은 계속됩니다..기대해 주세요....
추천76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