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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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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그 흔한 담배 끊는 나는 계획도 세우지않고 그냥 쭉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장가가라고 성화인데.....
가긴 가야겠는데....마땅한 사람이 없군요.

당체 여자들을 믿을 수 있어야지요.
물론 나도 떳떳한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성에 일찍 눈을 떳어요.
조숙하다고 하던가....

참, 기억이 아련할 정도로 어릴때였죠. 그때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를정도로..
일하는 누나가 있었습니다.
키도 저보다 2배는 될정도로 큰 누나였죠.
잠이 와서 누워있는데... 누나가 방문을 잠그는거에요...말 태워준다고...
나야 마다할리 없죠.
말을 타는데 누나가 그러더군요....
찌찌 먹을거냐고.......
하여간 이것저것 참, 시키는데로 다 했죠.
솔직히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로 아련한 추억이구.......

계속 기억을 더듬어 보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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