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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딱 걸렸어~!

자고로 카색을 할때 주의 사항으로
1.선팅이 되어 있어야 한다.
2.김이 어느정도 서려 있어야 한다.
3. 물 많은 걸~은 모직물로된 시트에선 위험하다
4. 휴지정리 잘 해야 된다.
5. 냄새빼야한다.
6. 시트의 위치는 그대로 마추어야 한다...입니당...(기본적으로..쿄쿄)

근데...우짜다가..(실은 넘 급격하게 해서..) 제가 여기서 몇가지를
빼묵어 버렸내요...쩝...T_T

몇일전에 전 세컨드와 카색을 즐겼읍니당...밀리오레에서 옷을 사고
(아..밀리오레걸들..쏠립니다..헐~) 돌아오는 길에.....했죠..쩝..
(무지 간단하군..-_-;;)

에..정확히 말하면 여친의 차는 ef소나타 오토..제껀 수동 소나타..-_-;;
여친차 선탱 당근 되어 있고....제껀...안되있죠..-_-
전 여친집까지 제 차로 간 다음에 여친차를 몰고 밀리오레로 갔습니다.
근데 여친은 어머님과 차를 같이 쓰기 땜시 시트가 매~우 여성적으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마일드의 몸으로 그거 들어갈려면 코끼리 낙타바늘
입니다..-_-;; 전 저의 몸에 맞추어서 시트의 위치를 바꾸고 밀리오레에 가서
쇼핑을 한 다음 3시정도에 집으로 향했죠...근데 여친은 제가 밀리오레에서
거기 걸~들에게 정신 못차렸다고 삐져 있었어요...(사실이죠..머..-_-)

전 삐진 여친을 위해서 갑자기 차를 몰고 으슥~~한 곳으로 갔습니다..

여 : 어? 머야 오빠 나 늦었어 좀 있음 엄마 깬단 말이야..
나 : 허허~ 그냥 갈려구? 난 밀리오레걸~보다 니가 더 좋단 말이야~(순..뻥..)
여 : 흥~ 아주 정신 못차리더라?
나 : 아냐 아냐...그 걸~들의 스타일을 본거지...옷 잘 입으니까..(.실은 색쉬해서..T_T)

하여간 이런 대화가 오가는 사이 제가 잘가는 카색장소로 이동..
전 시트를 뒤로 휙~ 땡기고 바로 작업에 착수....

나 : 자갸~ 스타킹 찟음 안되? (아 ~ 떨려~)
여 : 주거...-_-+
나 : 깨갱~

안되~ 안되~를 연발하면서 저의 여친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시트를 뒤로 팍~
땡기는 반항을 (?) 하더군여..저는 한쪽 스타킹만 벗기고..(원래 다 벗기면 재미 없자나여..ㅋㅋ)
가저간 젤을 덩생에 듬북 바르고 쑤욱~ 집에 넣었습니다..
한참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니까 걸.....허리를 찰싹 찰싹 거리면서
아흥~ 아흥~ 거리기 시작..(올가즘 준비중) 전 더 열심히 허리를 바짝 땡겼죠..그러다고 쑥~ 빼니 여친 눈 감고 흐느끼다가 눈을 팍~! 뜨면서(오옷~ 눈에서 광선이...*_*) " 빼지마~!!!!" 라고 했지만 전 여친을 잡고 뒷자석으로
밀어 버리고..(소나타는 커서 되죠..^^)
저도 뒤로 가서 뒷치기 시도....열심히 뒷치기와 나중에는 여성상위로
마무리까지 지으면서 여친 올가즘 또 잡고 .....저의 덩생을 입으로 물더니..
강하게 빨면서 저의 정액을 말끔히 정리 하더군요....그리고 다 먹은 다음에도
계속 봉사(?)를 하니 다시 마일드 덩생 발딱~! 서더군여..

여 : 아이 저아~ ^___^
나 : (흠..밀리오레가 목적이 아니라 혹시 ...-_-) 아..나도 좋아~ (아퍼~ 그만 빨어~!T_T)
이번엔 안에다 싼다고 하니까..여친이 안된다며 콘돔을 쓰라고 하더군여..
마일드 항상 지갑에 콘돔을 넣고 댕깁니다...
그냥 첨부터 콘돔이면 잼이가 없어서...전 먼저 삽입을 하고 또 열심히 움직였죠
여친 이젠 늦은 시간이라고 차에서도 소리를 질러 댑니당..-_-...아마 근처를
지나 가신분이 계시면 현란한 떡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뎅..헐~
전 다시 콘돔끼고 전력 질주....여친..아주..발광(?)을 하면서 질이 꽉꽉~ 조여
오더군여...(또..올가즘이냥..-_-+) 전 아직 좀 더 있어야 하는뎅..
저도...최대한 밀리오레의 걸들을 생각 하면서 사정을 하고...(콘돔에다가)
그걸 빼서 밖에다 버리고...여친꺼 닦아주고 저도 닦고...시간을 보니...헉..
4시 40분? -_-+ 늦었당.~!!
전 최대한 빨리 뒷정리를 하고 차를 몰아서 여친집에 파킹하고 전 저의 차로
돌아 왔죠....
근데...-_-
그날 어머님이 저의 여친이 늦게 돌아오는거 딱~! 걸렸고 머리 헝크러진거
걸렸고....결정적으로....차에서 시트가 뒤로 쭉~가있고 뒤로 누어 있고..
거울도 확 벌어져 있으니..어머님이 여친에게...

어머님 : 어제 남자랑 있었지? 차가 이상하고 어제 너의 폼도 이상해..-_-+
여친 : 아냐~! 내가 운전할때 좀 차 위치 바꾸자나~ (근데 여친 몸이 어머님 몸보다 작음..-_-;;)
어머님 : 수상해....
여친 : (우띠~ 마일드 죽었어...-_-)

제가 좀 과격하게 하는 스타일이라서 머리랑 화장이 다 지워 졌나 봅니당..
아마 차에서도 냄새가 났겠죠....색스냄새..^^;;
여친이 당분간 잠수 하자고 합니다..
덕분에 전 퍼스트랑 딴 여자랑 ...즐건 카색 할려구 작업 들어갔죠..쿄쿄쿄..
(담엔 조심해야지..ㅋㅋ 근데 퍼스트는 자가 차라서 상관 없잖아? -_-)

흠..담에는 퍼스트 차에다가 콘돔이랑 휴지 일부러 흘리고 와야징..ㅋㅋㅋ

님들 카색할때 조심해여..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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