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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근방뵨태이십센티회고록---광명시장여관아줌마

... 아짐한테 물린 짬지가 다 낳았는지 요즘은 시도때도없이

... 성질을 부리네요...ㅋㅋㅋㅋ...

... 신년벽두부터 이빨에 물려 고생한 울 짬지를 살살 어루만져주니

... 주인의 성의를 무시하고 자꾸 성질을 내는데 이거 어떻게 버릇을

,,, 갈켜야 될지...쩝..

...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이십센티 회고록을 시작하겄슴다

... 때는 바야흐로 콘크리트바닥에도 구멍을 뚫는다는 이십대초반

,,, 벌써 십오년정도가 흐른 옛날 야그네요...ㅎㅎㅎㅎ



... 술만먹음 쏠리는 잠지를 주체못해 영등포 ..용산..카페..

... 등등 이잡듯 뒤지고 다니던 어느날..

... 노량진에서 뽕알 친구덜과 한잔술에 대그빡 쳐박고 이나라 정치에대해

... 걱정을 하고있던 찰나..

... 꼼장어 한입 물고있던 친구넘이 갑자기..

...야!..니덜 광명시 여관 가봤냐?

...잉?..무신여관?....갑자기 머리가 환해지는 느낌에 대그빡쳐들고 물어봤죠

...친구넘왈..자기아는 선배가 광명시 여관에 술먹고 들어갔다가

...덤으로 홍콩까정 갔다왔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서비스가 쥑인다며

...담에 또한번 간다고 했다고.....

...이 뵨태 친구넘이 착실하게 약도까정 대그빡에 입력해놓고 있더만요..

...꼼장어 먹다말고 쏠리는 짬지를 부여잡고 나와 내친구들 셋이서

...택시에 몸을 싫고 아자씨..광명사거리 오케이?..하고 출발했죠..

...광명사거리 에 내려서 광명시장쪽으로 걸어가니 여기저기 허름한

...여관이 보이더만요...그중에 들어간곳이 덕수장...

...계단을올라 이층으로가니 돈받는 곳이 보이고 우리가 올라오는소리를

...들었는지 뱃살이 남산만한 아짐이 나오더니...

...묘한 눈낄로 우리의 사타구니를 훑고나서는 하는 한마디..

...자고갈껴?....

...아잉 암시롱..선수끼리...우리의 농짓꺼리에 혓바닥을 훔치던 아짐은

...3층 으로 데리고 가더니 각자에게 방을 배분하기시작했고

,,.방문을 닫으며 나와 내친구는 눈짓으로 얌마...화팅..알찌?..하며

...눈길을 교환했지요..

...방에 들어가니 ..벽쪽으로 침대하나가 덩그라니 놓여있고

...선풍기가 날개가 부러진체 벽에 대롱대롱 매달려있고..

...누가 걷어찼는지 화장대 비스므레한것이 전부인 방안에서서

...한동안 어디다 옷을 걸어놓을지 몰라 헤매던 나는 걍 옷을 침대 구석에

..벗어놓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욕실로 짬지를 닦으러 들어갔슴다

...시원한 물로 뽕알을 이리저리 맛사지 하길 한 십분정도 됐나?

...똑똑 ..노크소리에 수건으로 짬지만 가린체 문을여니..

...뱃살 아짐..날 위아래로 훑더니 한마디 하데요..

...여관비 + 아가씨값 포함해서 오만원.....

...아줌마 한마디에 난 눈을 똥그랗게 뜨고서는

...아짐..넘 비싸..아는선배가 여기서 사만원에 했다던데?..

...누가?..선배가?..우린 그렇게 싸게 한적 없는데..

...나 지금 사만원 밖에 없는데 그럼 걍 가야겠네...

...눙치듯 한마디하고 내가 주섬주섬 옷을 입자 그 아짐 인상이 묘하게

..바뀌더니 한미디 더 붙이데요...

...총각이 이제보니..선수네...씹값을 깍으려고하고....

...잠시 생각하듯 커다란 고개를 숙이고 바닥을 쳐다보던아짐..

...좋다 ..내 총각이 이뻐서 깍아주는거니까 ..친구들한테는 비밀이야..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건네주니 휙 하니 받아서는 그 큰 힢을 흔들더니

...좀 있다 봐..총각....잉?...무신 좀있다가봐?..내가 아짐을 볼일있나?..

...아짐은 내려가고 어리둥절한 나는 ....

...이때 짐작했어야 하는데...저요 그날 뒤지는줄 알았슴다...

...혹 네이버3 회원분중에 여자 거시기를 열나게빨고있는데 혹 트림비슷한

...방구를 직격탄으로 맞아본적 있는사람 .....아마 있을겁니다..ㅎㅎㅎ

...거두절미...

...방안에서 서성이며 한 삼십분을 기다렸을까 아무 소식이 없길래

...인터폰을 넣었죠..

....여보세용...그래도 목소리는 이쁜 아짐..아니 얼굴도 그럭저럭 ...

...여기 303혼뎅...아짐...아가씨 아직이여?

...호호호..급해?..총각..좀 기달려..씻는시간이 필요하잖아..

...우띠~~ 능글거리며 웃는소리에 잠지가 죽으려고 합니다..

...전화를 끊고 다른방에 있는 친구에게 인터폰을 하니

...헉헉헉...왜?...아흑...야 밑에 밑에..

...니미럴..이게 무신소리?..벌써 친구넘은 작업에 열중하고있었슴다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여자목소리...왜이렇게 안싸?..아이 띠발...

...ㅋㅋㅋ...그렇슴다 ..친구들과나는 들어오기전에 거하게 딸한번 잡고

..국물이란 국물은 모조리 버리고 와서 ..더 버릴 국물이 없었답니다

..전화를 끊고 다른 방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역시나 헉헉 거리는 소리..

..다시 끊고 한 이십분 더 기다렸을까...아직도 연락이없었습니다

..다시 전화했죠...

...아짐이 전화를 받습니다...왜?...총각?...우띠..난줄 잘도 아는군..

..아짐..어케된거야?..내친구넘들은 벌써 시작한지 한시간정도 되는데

...나만 이게모야...이러다 나 죽음 아짐이 책임질꺼야?..

..아짐 여전히 능글거리며 대꾸함다..

...총각 그렇게 급하면 나라도 애인해줄까?..아직 아가씨가 온다고하더니

...안오고있네?...

...저요 절라 급했슴다...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설마 나랑하러 오겠나 싶어서

...아짐에게 말했죠...그럼 아짐이라도 대신 올라와....

...전요 안올줄 알았슴다...그렇게 말하면 빨리 불러줄줄 알고..

..잠시후에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노크 소리만 들어도 짬지가 반응을 합니다..꺼떡꺼떡...

...ㅋㅋㅋ...귀여운넘 ..조금만 기다려라..내 널 ..하와이 까지 보내주마..

...문을 열었슴다...허걱~~

...아짐이 주딩빼기에 씨뻘건 루즈를 칠하고 서있슴다..

...아짐 무슨일?..

...총각이 올라오라그랬잖아?...아짐 뚤린 주딩이라고 말은 잘합디다..

...어찌어찌 해서 안으로 들어온 아짐 잠시 화장실들어가더니

...들려오는소리...쏴아~~~~~~~~~

...전요 화장실 변기가 터진줄 알았슴다....소변소리..장난아니었슴다..

...침대위에 앉는 아짐땜시롱 침대가 완젼히 한쪽으로 기울었슴다

...절 자기쪽으로 불러세우더니 다짜고짜 제 수건을 걷고 짬지를 입에

..넣더니 칫솔질을 시작합니다..

..이넘의 짬지가 눈이 안달려서 그런지 입김을 받고 바로 반응을 시작합니다

...후르르짭...후드득..쩝쩝...아짐이 한 사흘은 굶은 사람처럼 짬지를 요리빨고

...저리빨더니......한입에 뽕알까정 다 집어넣습니다

...저요 아짐이 제 짬지 따먹는줄 알고 등골이 서늘해졌습니다....

...한참을 게걸스럽게 빨아대던 아짐.....침대위로 발랑 뒤집어져 하는말

...자기야 빨아줘..잉?...자기야..언제부터 내가 이 아짐 자기가 됐지?

...저 정말 하고 싶지 않았슴다..근데..이 무신 흐물흐물한 기운인지..

..저도 모르게 그 아짐 앞에 무릅을 꿇고 경건한 자세로 허벅지를 벌렸슴다

..양쪽으로 벌어진 허벅지..크으~~~ 제 허리통만합니다...

...그래도 벌어진 조개를 보니 짬지가 발광을 합니다..

...고지가 바로 저긴대....고백하지만 ..제 짬지 불량입니다...

...사람을 구별할줄 모르고 그냥 조개냄새만 맡으면 요리 지랄입니다..

...치마를 완젼히 걷고 쳐다본 나는 기절하는줄 알았슴다...

...세상에나 두덕있는곳에 한 서너가닥 있을까?...

...빽이었슴다...것도 선천적인 빽이 아닌 나이먹어서 다 빠진 그런 빽..

..순간 ..짬지가 죽는것을 느끼고는 서둘러 눈 딱 감고 입술을 갖다댔슴다

..나이먹은 여자에게서 나는 퀘퀘한냄새와 아까 소변냄새가 진동합니다

...코로 숨쉬는것을 포기하고 혀를 열심히 놀리니 입에서 침이 질질 흘러

..아짐 조개를 뒤 덮고 있슴다....

...아흥...자갸...아~~ 넘 ..좋아...아흑..더 좀 세게 빨어봐..

...갑자기 신음소리를 지르며 두 팔을 이용해 제 머리를 자기 늪지대로 꾹

..누르는 아짐...손 힘이 장난아니었슴다..

...코와 입이 대음순속에 파묻혀 순간 숨이 탁 차오르는걸 느낀 나는

...버둥버둥 거리며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내가 자기 조개를 애무하기위해서 버둥거리는걸로 착각한 아짐

...굵은 팔뚝을 이용해 더더욱 누르기 시작합니다

...이러단 죽겠다 싶어서 이빨로 꽁알을 살짝 깨물었슴다

...아야~~ 하면서 손에 힘을 풀어주는 아짐보고...

...한마디 했슴다..

...뭐야?..아짐..나 뒤질뻔했잖아....

...아짐 누워서 한마디 합니다..

..미안..자기야..하도 간만에 남자랑 해서..내가 넘 흥분했나봐...

...맞슴다..이정도 나이면 손주보고도 남을나이....오랫만에 했겄다 싶은

...측은한 생각에 .....저요...봉사하는 맘으로 다시시작했슴다..

...얼마나 빨았을까..떵꼬도 빨아달라며 벌리는데 차마 거기는 못 빨겠더만요

...글서 걍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가심이나 함 빨아볼라고 브라자를 들추려했더

...니..이 아짐 결사코 가심은 안보여주려고 합니다

...여차저차혀서 가심을 들여다 봤더니....아~~~ 가심이 아펐슴다..

....저요 지금까지 여자 유방절제수술받은사람 이날 이아짐 말고 본사람 없

...슴다...가슴이 쏴 하니 애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아짐이 미안하다며..금방 눈물이 핑 돌려고 하데요..

...착한일하고 담싸던 나는 육보시한다는 생각에 걍 집어넣기로 하고

...푹신한 아짐 몸위에 제 엉덩이를 올렸슴다..

...푸욱 하고 밑도끝도 없는 늪지대로 짬지는 사라지고..

...아짐이 밑에서 말합니다...빨리 넣어죠..자갸..

...밑둥이까지 다 집어넣었는데 더 넣어달라는 아짐의 말을 듣고

...할말이 없었슴다...

...제가 아무런 감촉이 없는데 아짐은 오죽하겠슴까?...

...잠시 허리를 움직이는 나를 밑에서 가만히 쳐다보던 아짐..

...저보고 잠시 일어나라고 하더니...뒤로 하라고 합디다..

...걍 뒷치기인줄 알고 다시집어넣었더니..

...아짐 한소리 합니다...아니..거기 말고 ..떵꼬....

...잉?...떵꼬...이무슨 듣던중 반가운소리..

...그당시만해도 실리콘 수술을 하지않았던 나는 ..

...경건하게 귀두를 움켜쥐고는 떵꼬에 사정없이 밀어넣었슴다

...ㅋㅋㅋ...이제야 짝을 찾았는지..짬지가 환희의 눈물을 흘립니다..

...쪽쪽 조여오는 느낌과 부드러운 감촉....ㅎㅎㅎㅎ

...떵꼬 섹스가 이리 좋은줄 그때 첨 알았슴다..

...지금도 가끔 떵꼬 섹스를 할라치면 울 앤...한마디합니다..

...실리콘 빼...그럼 하게 해줄께...흑흑흑...저요 실리콘 죽어도 못 뺌다..

...열쉼히 코끼리 엉덩짝 을 붙잡고 흔들어대던 저는 걍 떵꼬에 삐질삐질

...사정을 하고 말았지요..

...아짐 무섭데요...그몸에 그나이에 해주는것만 해도 감지덕지하지..

...먼저 사정했다고 패 죽이려고 하데요..어이가 없어서..

...간만에 하는건데 이렇게 끝날수 없다며.,...

...발랑 다시 뒤집어지더니 빨아달라고하데요..

...죽어도 그냥은 못 빨겠다고 씻고 오라고 혔드니 수건으로 닦고 빨아달라고

...하데요...

...사정한번하고나면 양귀비라도 쳐다보기 싫은게 남자 생리이거늘..

...그날 ..맞아죽기 싫어서 빨아줬슴다..

...손가락을 넣어달래서 세개까정 넣어서 좌우로 빙글빙글 돌리며

...열심히 빨아대니 조금있다 두손바닥을 자신의 아랫배에 올려놓고

,,,꾹꾹 누르던 아짐이...갑자기 소리를 지르데요..

....여보..여보...한다...한다....

...갑자기 너덜너덜한 대음순이 벌어지더니 질 안쪽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푸드덕 푸드덕 방안유리를 깰껏처럼 흘러나오데요..

...저요..질안에서 그렇게 게센 바람이 쏟아져나오는것도 이때 첨 알았구요..

...묽게싼 질액이 남자사정하는것처럼 튀어 나온다는 사실도 이때 첨 알았

...슴다...

....근데 냄새가 나데요.....그때 당시 기억으로는 아주 고약한 냄새였는데..

...암튼 그렇게 떡아닌 떡을치고...아짐이 내려가고난다음 왠지모를

...떨떠름한 기분을 가지고 맞은편 친구넘 있는델 가니까..

...미모의 아가씨..아니 아짐하고 꼭 안고 있더만요..

...어느새 맥주도 세병이나 시켜놓고...

...화~~~ 열불나데요...띠바...똑같은 돈내고.....

...쩍팔려서 친구넘한테 여관아짐이랑 했다고 그것도 엄마나이보다 많아보이

..는 아짐이랑했다고는 절대 말 못하겟더라고요..

...파트너 갔냐는 말에 ...벌써 보냈다고...넘 이쁘고 귀엽고 해서 이런데

..서 일하지 말고 연락하라고 했다는 썰도 풀고 그렇게 여관에서 나왔지요



...ㅎㅎㅎㅎ....,,그 후로 그 여관을 두번인가 더 가봤지요..세월이 흐른디..

...지금도 간판만 바뀌어서 하얀색 타이루 2층 건물은 변함이 없는데..

...주인은 갈때마다 바뀌더만요.....

...참 그때 아리따운 아짐인가 아가씨인가하고떡을 때렸던 내친구 두넘..

...ㅋㅋ 갈갈이 걸려서 ..털 다깍고 ...에프킬라 뿌리며 여름을 보냈답니다

...저요...?....저는 까닥없이 그 넘들 쉬는시간에 열심히 떡을 때렸고요...


....그때 그아짐...아마 지금은 돌아가셨을지도 모르는데......

.....전 지금도 버릇이 술집가면 가슴부터 더듬고 확인한답니다....

....불안해서요......아니..그런여자가 나가요 할일이 없겠지만....

....다시금 본다면 절대 할수가 없을것 같아서요...지금은 짬지가 넘 많이 가

...려요....지 맘대로 서질않아서...헹여 여인네 가심에 한이라도 심어줄까봐

........................아~~~~~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뎅..어디 해구신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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