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후회의글 님들 절대로가지마요(유리방)ㅋㅋ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
정말 화상방 2번가고 끝을냈건만 어제는 제가 상처를받아서리
술마시고...
네이버3메니아님들에게 제하소연이나할려고요..
음 정말우연이었어요..
9일날 쳇팅에서 36아줌 꼬셨지요 열라말빨과 서로의 섹스를이야기
하면서 자기도 그렇다고 하고싶다고 뻔한 레파토리있잖아요..
담날 만나자니깐 빼더군요... 천천히 만나고싶다고.,.. 저~~정말 이런경우
첨입니다... 그래서 저도 별생각업이 아주천천히만날려고 했어요..
근대 어제날씨가 좀꿀꿀했거던요 낮에 술생각이나는데 5시에 전화가오더라고요 시간괜찮냐고 당근이좋다고했지요 그랬더니 술먹자하데요
얼마나좋던지 섹스할생각부터 들었거던요 하여튼 그아줌 일산까지왔어요
집이 용산쪽이더라고요.. 한시간후 만났지요 제차로 옴겨타고
저는 여자별로 안가려요 그아줌 쭉쭉빵빵 아니고 그냥 함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는 스타일이었거던요...
일식집가서 회사주고 즐겁게 이야기하더니 더이상의 데이트는 담에
하자하더군요 정확하게 말하면 제가 차인거지요... 아 ~~그허무함 ...
오늘만 날이냐그러더군요 하짐나 저암니다 두번다시 전호안올거란거
그아줌 정말 잘생긴사람좋아할스타일 이더군요 꼬라지가...
돈날리고 헤어지자니 넘 야속하더군요
그래서 일산에서 우리직장 동료들이
화정에서 술마신다는 정보를듣고 그리고갔습니다...

그술집 옆에 유리방이라써있더군요
~~~그래서 여기 까지온겁니다...
술기운에 호기심에 가봤습니다...
정말 정말 허무함 한아줌들어오더니 자기혼자
자기 보지보여주고 가슴보여주고 자위해줄테니
돈달라하데요 아~~~~씨방거 맛이가더군요...
18아줌한테 그랬지요 얼마에요5만원이라더군요
섹스는15만원 이아짐 미쳤어요 증기탕가도 17만원이면
젋고 이쁜 가스나이들 풀코스로 안마까지 바다고 섹스하는데
정확히 5분이야기하다가 술기운에 만원줬어요 열심히살라고
아씨발 여러분 절대 가지마세요 생돈깨져요..
차라리 저한테 이야기하세요 정말 좋은곳 추천해드릴게요...

그건그렇고 여러분 일단 잘생기고 보세요...
안그러면 요즘아줌들은 바로 ㅃ짤라버린담니다...
그래도 미련이남아서 기다렸는데
역시 전화안오더군요...
님들 비판의글은 마시고요 어케하면 잘꼬실수있나
의견들좀오려주세요 그리고 저한테 개이적으로 물어보면 좋은곳
추천해 드릴게요
임오년 에는 즐쎅을 기대했는데 정초부터...
그럼 즐감하시고 즐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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