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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직장 아줌마 따먹은 애기

안녕하세요.
네이버3에서 님들 경험담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님들과 비슷한 경험들이 있는 용기 안나서
쓰기가 어려웠는데 더 이상 안될 것 같아서 이렇게
용기를 내서 써봅니다.

제가 지금 쓸려고 하는 애기는 같은 직장의 40대 아줌마와
관계를 가진 애기입니다.
우리회사는 1년에 한두번 전체 회식을 하는데 그때는 주부
사원들도 전부 참석하죠 그날도 모두 참석하여 즐겁게 술먹고
있다가 제가 30대 중반에 회사에서는 과장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수고 했다고 돌아다니며 술한잔 따르고 있는데, 우리
직원인 아줌중에 몇 명이 2차가자고 계속 꼬시는 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이따가 갈 때 애기하자고 하고서는 말았는데, 좀이따가
회식을 마치고 전부 밖으로 나와서 집에 갈려고 인사를 하고 있는데
아까 그아줌씨들이 팔장을 끼고 2차가자고 붙잡고 나주실 않아 저랑
몇 명의 간부 직원들이 반 강제적으로 붙잡혀 간곳이 나이트 클럽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기분은 좋더라구요 괜히 들뜨기도 하고
가자마자 춤추고 신나게 노는데 조명을 받아서 그런거 그날 따라
아줌씨들이 무진장 예뻐보이더라구요 좀이따가 디스코 타임 끝나고
브루스 타임 그냥 자리에 들어와 앉으려니까 좀그래서 그중에 제일
예쁘게 생긴 아줌씨 손을 잡고 브루스 가볍게 땡기고 들어와서 맥주
한잔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다른 아줌씨가 제손을 잡고
브루스 치자고 땡겨서 할수 없이 나가서 브루스를 추는네 이아줌씨가
자꾸만 무대 구석으로 그러니까 우리 일행이 안보이는 곳으로 유도하
여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하는 따라 갔더니 갑자기
어색하게 잡았던 손을 놓고 마치 연인들이 추는 것처럼 가슴속 푹 파
고 들어 안기돼요 왠지 기분이 좀 묘한게 어색하더라구요, 근데 이
아줌씨 아랫도리를 내동생이 있는쪽으로 가깝게 갔다 대는데 나도 남
자라 금방 부풀어 올라 버렸죠 그걸 아줌씨도 느껴는지 더욱더 세게
밀어 부치는데 도저히 못참게 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녀
엉덩이를 주물렀죠 흥분을 해서그런지 탱탱 해저져 감촉이 좋아 계속
주무르고 있는데 음악이 바뀌어 서로 시침이 뚝떼고 일행과 놀았죠.
그뒤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둘이 브루스를 추는데 점점 과감해져
귀볼에 살짝 키스를 하고 엉덩이디로 해서 살짝 보지를 만져 더니
몸을 파르륵 떨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많아서 더 이상 진척이 어렵고
또 그렇다구 둘만 빠져 나오면 일행이 의심할 것 같아 그날은 아쉽게
그렇게 끝나고 버리고 말았죠.
근데 그다음날 술이 완전히 깨고 아침에 출근하여 그아줌씨 얼굴은
볼생각을 하니 난감 하더라구요 그날 둘다 술이 완전히 떡이되어
그래다구는 하지만 어색할 것 같아 사무실에서 안가고 있다가 점심
시간에 만나는데 살짝 눈웃음을 보내더라구요, 그제야 안심이 됬죠
저아줌씨도 나를 원해구나, 그리고 몇칠뒤 그아줌씨 이상하게 나만
보면 살살 웃고 먹을 것 같다주고 그러더니 그날은 갑자기 할 애기가
있다며 상담 요청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땅히 애기 할때도 없고
그래서 현장 구석에 있는 창고에 들어갔는데 이 아줌씨 하는말 내가
자기를 너무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이젠 괞찬다고 했더니, 이 아줌씨가 주위 몇 번
둘러보더니 한번만 안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누가 들어 올 것 같아
못하겠다 그래더니 가서 문을 잠그고 오라구라요 근데 왠지 저도 흥분이
돼서 살짝 껴안고 키스를 가볍게 하고 유방을 주물러더니 갑자기 아줌씨가
제 바지를 내리고 제거을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끝내 주더라구요 저도 너무
흥분해서 그녀의 벨트를 풀르고 팬티를 내려버렸죠 근데 그녀도 흥분 했는지
보지가 축축 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누가 오건말건 그녀
를 벽기대에 놓고 쑤시기 시작했죠 근데 자세가 그래서 그런지 조이는 맞은
별로없더라구요 한참을 하다가 너무 자세가 힘들어서 바닥에 박스를 깔고
눕혀더니 자기가 위에서 해준다면서 하는데 아까와는 완전히 딴판 조여주고
돌려주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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