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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젓소부인

음.......
4년전 제가 대학교 2학년때 일입니다.
저희 집이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사갈 집에 청소를 직접하지 않고 돈을 주고 사람을 사서 시켰습니다.
집이 좀 외각지 아파트인 관계로 제가 혼자 가서 청소 하는걸 지키게 되었는데. 아주머니 혼자가 오셔서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파트에 30대 초반의 가슴 빵빵한 아줌마와 혈기 왕성한 청년이 같이 둘만 있다고요.. 가슴이 전 아직도 뛰네요.
보아서는 아줌마는 귀티가 났어요. 그때가 한창 IMF 때라서 남편이 사업이 망해서 하시는 것 같더군요..
아줌마가 집을 쓸고 바닥을 무릎을 꿇고 열심히 딱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가 한9 월 경이었고 아줌마는 라운드 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줌마 앞에 있으니깐 무릎을 꿇고 방을 딱는 아줌마의 풍만하고 거대한 가슴의 중간이 깊게 패여서 저의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이었습니ㅏㄷ.
순간 눈 앞이 아찔하더군요.. 가슴이 쿵쿵 뛰ㅣ고 저의 동생도 불숙이더군요..
아줌마도 눈치를 챈것 같더군요,.. 손 놀림이 빨리 움직이고..
무릎을 꿇고 있었기 때문에 뒤에서 볼때는 팬티선이 다 드러나는 엉덩이가 절 숨막히게 하더구뇽. 앞에서는 앞으로 축 처진 풍만한 가슴이 절 죽이고요....
그렇게 한두시간이 흘렀습니다.
전 그 공간에 아줌마와 저 둘만이 있다는 것에 용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새 아파트라 사람도 잘 없고 해서.. 전....그만 뒤에서 아줌마를 끌어안ㅇ았습니다.
첨에는 깜짝놀라던 아줌마는 저의 손을 잡고 뿌리 칠려고 하시더군요. 허나 전 이판사판이다 싶어서 아줌마의 젖무덤으로 손을 뻣쳤습니다. 그러다가 아줌마와 전 방바닥에 쓰러지게 되었고 제가 아줌마 한번만요.... 라고 애원하듯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아줌마가 순간 가만히 계시더군요. 저도 가만히 있었구요. 그렇게 순간의 침묵이 흐른후... 아줌마와 전 얼굴을 마주보게 되었는데 아줌마왈.....
문잠그고 와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현관문을 잠그고 밖에서 소리가 안들리고 아직 커튼이 없어서 밖에서 다 보이는 관계로 아줌마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서 화장실 바닥에서 아줌마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아줌마가 식....익 미소를 띄면서 너 대단하구나 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더니 저의 동생을 슥 만지더니 주물덕 거리는 거였어요. 저두 아줌마의 티를 벗기고 바지를 벗겼슴당. 물론 아줌마의 무기는 풍만이더군요. 보통키에 빵빵한 가슴, 엉덩이 그때 전 초자였기에 바로 옷 다벗기오 저두 벗고 가슴 빨고 밑에는 손으로 몇번 만지고 바로 삽입들어갔슴당.
아줌마도 흥분이 되었던지 이미 한강이더군요. 그렇게 뒷치기로 시작을 해서 앞으로 얼마간 하였습니다. 아줌마는 역시 소리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전 이사건을 계기로 나이많은 아줌마 허나 미시족처럼 젊은 아줌마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줌마와 한시간 정도 떡을 친다음 욕실에서 바로 씻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아줌마는 방청소를 하고 갔습니다.
정말 쏘킹한 사건이었습니다. 전 아직도 아줌마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전 어린영게 10명하고 하는것보다 아줌마 1명과 하는것이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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