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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으로 담배피기... (-_-; ..)

음냐...누구 궁딩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마일드와 여친의 궁딩입니당...
아..오늘 아침...전 문득 프로그램짜다가 땡기는걸
무쟈게 느꼈죠... 어찌 전화를 걸어보니 여친은 연락이 안되구
(퍼스트는 집이 좀 멀구 세컨드는 작업하는지 전화기 꺼져 있구)
우짜겠습니까..가끔 만나서 땡기면 푸는 그런 사이의 여자에게
전화를 했죠...나오라구....마일드 차 없지만 이뇨자 차 있습니다..
(흑..빈부의 격차) 얼굴은 평범하구 키도 작지만 가슴이 이쁘구여
지가 땡길때면 알아서 다 쏘구 애널까지 잘 주는 여자라 사귀기는
구찮구 걍 만나는 사이입니당....
오늘은 제가 불렀으니 여관비는 제가 내야 겠져..T_T
여관비 들고 밖에서 기달리는뎅..그 뇨자 차를 끌고 와서 새벽에
왠 땜김이냐구 슬슬 구박을 하는뎅 바로 키스로 무마 시키고
저의가 잘가는 여관으로 골~인... 갠적으론 물침대 별루거든여..
하고 있음 어지러여..@_@ 근데 이뇨자는 물침대를 좋아 하죠..
떡칠때 편하다구 하면서 저의 몸에 깔려보면 물침대가 왜?필요한지
알꺼 아니냐면서..-_-a (그래 나 무거운 족속이다..T_T)

헐..근데 하긴 등치 좋은 넘에겐 이 뇨자 정말 작습니당.. 제 몸안에
들어옴 다 커버 됩니당..

각설하구...전 저의 욕구(?)를 풀기 위해서 작업을 들어 갔죠..
이 뇨자 바로 반응이 오구..작은 몸이라서 그런지 왠지 탱탱한 느낌..
알죠? 작은 여자가 떨고 있는거랑 큰 여자가 떨고 있는거 틀린거..
전 열심히 손작업을 했죠..(동생은 머하나...했을껍니다..안들어 가구..)
아..잼나더라구여..^^;; 탱탱 튀는 모습이..쿄쿄쿄..

나 : 켈켈..여긴 어때? (키리토리스..)
여 : 헉~! (오~ 반응 간만에 좋은뎅. *_*)
나 : (이리 저리 손작업 하구 있었습니다..)
여 : 아...나 한번 갔어..빨리해..오늘 나가야 하는데
너무 느끼면 힘들단 말야..
나 : ㅋㅋ 걱정마라..

흠냐..작아서 그런지 딱딱 붇으면서 꽉 조이는게..오~ 역시 이래서
내가 이여자와 번색을 즐기죠...

하여간 쪼금 위험하다구 하는뎅...걍 사정해 버렸습니당..
(대담 마일드..<-가...아니고 미친넘이죠..-_-;;)
쩝..왠지 조임이 좋아서..밖에다 싸기 싫다는 이유땜시..^^;;

하여간 뇨자에게 섹스후 꼭~ 옥 안아주고..(전 끝나구도 중요하다구
생각하기 땜시...)
담배도 대령을 했죠.. 근대 문득....담배를 보니..예전에 미아리에서
보여준 여자의 물건으로 담배를 피는 상각이 문득 난겁니당..

오~! 변태 마일드...*_* 순간 너무나 행복했씁니당..

나 : 야..너 아래쪽으로 담배 펴보자..
여 : 응? 먼소리야?
나 : 어떤거냐면..(다들 아시죠..^^ 설명좀 오래 했씁니당..)
여 : 미첬냐..담배가 몸에 얼마나 나쁜데 그걸 보지에 어찌 넣냐?
죽어도 안되~! 니가 나 책임질꺼두 아니면서..미첬냐?
오늘도 약간위험했는데 막 사정하구..~! -_-
나 : 끙...그래두~~ 하자~~~응~~~
여 : 절~대~ 안~되~!!
(순간 이 뇨자의 눈에서 빛이 난는게 보였습니당...)
여 : 야~ 너도 해봐...
나 : 엉? 먼소리야?? *_*
여 : 니 항문에다 담배를 넣구 펴봐..
나 : 켁...(무덤 팠다..)

이 여자랑 섹스할때 이 여자가 저의 항문도 애무해 주고 빨아주고
가끔은 손가락을 넣어 주기도 하거든요..(아~ 여왕님..힐끝으로..헉~
-_- 아니지..아직은 그정도 변태는 아니지..-_-)

쩝...약간의 실랑이 끝에 내가 엉덩이로 담배피면 이뇨자도 자기 엉덩이에
담배를 꽅는다고 합의 봤습니다..(민주주의 국가..한국..^^)

음냐..처음에 담배 2대 뿐자먹었습니다...-_- 테크닉이 필요하더군여..
미아리 종사자분들 존경스럽습니당..

하여간 여친이 손가락 2개로 벌리고 저의 엉덩이에 담배를 꽃고 불을 땡기더군여..
전 항문괄약근을 마구 조였는데...

여 : 와~ 쪼금 타들어 간다~ 신기해..하하하하하.
나 : 정말? 난 잘 모르겠는뎅..

그리고 나서 전 바로 뽑았죠..(아..이상해..-_-)

글고 여친에게 요구를 했는데...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싫다구 하는군여..-_-
자기가 한다구 하면 제가 할꺼라는거 알구 저 시키고 자긴 빠져나갈려구
했답니당..-_-;; (여잔 여우야...여우...)

훗~ 그러나...덩치2배의 마일드 여친 잡아서 공중 곡예를 시작했습니다..
아..-_-;;빠굴 말구여 가벼운 여친 공중으로 던지기 뒤집기 등등...-_-
여친 바로 항복하구도 반항을 하길래 필살의 옆구리 가저럼태우기 하니까
끝내 항복...ㅋㅋ

여 : 알또알또..걍 항문섹스하자..응?
나 : 안됭! 절대~
여 : 힝...대신 아프게 하면 안되
나 : ㅋㅋㅋ 당근이쥐~

아..먼저 항문근육을 풀기 위해서 맛사지랑 손작업 들어 갔는뎅...
이 뇨자..-_- 흥분을 하는 겁니당...헉..또 돌아버린 마일드..-_-
열심히 손으로 항문과 질..크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는데..
아까와 또 다른 섹소리가 들리는 겁니당....앗~! 속았다..
항문만질때 흥분하는척 하면 마일드가 분명 뻘짓할꺼 뻔하니까
속임수를? -_-;;;

다시 이성을 찾은 마일드...ㅋㅋ 방항하는 여친 잡구서 담배 삽입..
(흥분을 시켜서 그런지..잘 들어 가더군여..)
근데..-_- 여잔 안빨리던데여..-_- 항문 괄약근이 약한지..
걍 타들어 가기만 하구...아무리 힘줘도 안타들어 가더군여..-_-
쩝..아쉬움을 남기고..대신 벌칙을...항문섹스를 했씁니당..^___^

담에 좀 몸집 큰 여자를 만나면 다시 시도를 할렵니당..쿄쿄..

-- 순진무구 마일드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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