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퍼스트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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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퍼스트와 여행기.. 실시간 핫 잇슈
마일드 퍼스드와 여행 갔다왔습니당~
웃긴것은 세컨드와 갔던 모텔 또 갔습니다..(스릴~ ^_^)
물론 방은 똑같은거 못 구했습니다..(아까비..)
세컨드는 방 잡을때 밖에서 기달렸다가..오는데..
퍼스트는 당당히 저의 옆에 있거든여..거기서 502호 주세여~
하면..바로 잡혀서 끌려 나옵니다..-_-;;
근데 카운터 아줌마..저를보더니 이상한 눈빛을 보내는 군여..
여기가 약간 호탤식이라서 라운지가 있는데...슬슬..야리는게
한판 하자는 건지 (마일드생각) 미친놈 또 딴여자 끌고 왔다고
하는건지(카운터 뇨자)잘 알수는 없지만...하여간..잼있었습니다.
참...근데 있자나여...예전에는 우등버스가 적었을때는 타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기서 뻘짓을 좀 했는데 이젠 사람도 많아지고..
작업하기 힘들더라구여..그리고 우등은 붇어있는 쪽에 홈이 파여 있어서
앞에서 보묜 뒤에까지 죽~~~ 보이니..손이 들어가는거 다 보이니까...
전 가면서 손만 빨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함 마일드가 아니져..-_-
전 누군가 본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_-;; 여친의 빤쭈속에 잠입..
여친은 착하게 뽀빠이 바지를 입고 옆쪽의 단추를 풀어 주더군요
(GV2) 깔짝 거리는 저의 손에따라 흔들리는 여친과 자동차..
물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빤주 밖에서 살살 눌러 주었습니다..
여친 이제는 버스에서 한두번 당한게 아니여서 알아서 잘 방음처리
동작처리를 하더군여..-_-;; (잘가르쳤지..암..^^)
하여간 안나오는 물도 흥건히 만들고 촉촉한 빤주를 벗어나서
내껄 끄내서 여친에게 입으로 해달라구 했는데..-_- 여친은
우등에선 죽어도 못한다구 하더군여..-_- 우띠~
걍 해달라구하니까 절대 불가를~ 왜치며 저의 동생을 손으로
살살 위안을 해 주었습니다..(이것도 짧았져..치..치사~ 난 열심히
작업해 줬는데..치...)
전 이번에도 여관방들어서자 마자 바로 작업을 했죠 여친 들어서 침대에
던지고 바로 덥치려는 순간 날라온 그녀의 한마디..오빠~ 주거..-_-;;
헉스..쩝...퍼스트의 강점은 나긋함과 착함..그리고 약간의 폭력성입니다..
머 엽기적인 그녀 수준은 아니지만..남자를 흥분시키는 폭력(토닥토닥~)
은 있죠..그리고 주관이 강해서 잘 들어주면 천사표지만 안들어 줌..좀
고생합니다..(안주거든여..-_- 잔뜩 흥분 시키고 저 앞에서 몸을 애로틱하게
비틀면서..안줍니다...우아~~악~!! 고문이야 고문...)
휴....이번에 세컨드처럼 덥치기는 안되구...고히 들어가서 씻고 나왔더니
배고프다며 나가잡니다...아....저의 동생을 보구서..(전 여관들어감 옷
안입습니다..-_-) 피식~ 웃기만 하구..(웃어~! 너 주거스..-_-)
먼저 먹구 싶답니다..접..
나가서 간단히 저녁 묵고~
전 바다 보구 싶다는 여친에 이끌려서..T_T 다시 바다로 갔습니다..
(난 여관이 좋은뎅..흑흑..)
파도..좀 있더군여..멋있습니다...이런저런 야그 하다가
모텔로 가서..(모텔~ 모텔~ 좋아부려~ *_*)
이번에 바다에서 사온 굴~!!! 이걸 이용해 보기로 했다~!!
굴...이건 정력에 짱이다..여친도 그걸 알기에 웃으면서 사주었당...
여 : 웃음 *^^*..(자갸 이거먹고 힘 내~ )
나 : 맛있겠다..(헐..너도 알고 있구나 굴빠워~를..ㅋㅋ)
하여간 살살 애무를 하다가 그녀의 허리를 수직으로 세운뒤에 거기에 글을
올려 놓구(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음) 후루룩~ 먹었다..
여친은 색다른 느낌인지 꿈틀 꿈틀대면서..신음소리만 내구...
난 초고추장도 바를까 하다가..(항문이나 털에..ㅋㅋ) 그랬다간 혼날꺼
뻔하니까..걍 굴을 벙지위에 놓구 먹는거에 만족을 했다..
그리고 여친도 굴과 함께 나의 덩생을 머금었고..(아~ 시원..미끄덩~오~~)
잼나게 놀았습니다..간만에 즐거운 섹스를 했어요~
(다만...그 부작용은 생각 못했당..흑흑..T_T)
시간이여? 글쎄...전 퍼스트랑하면 좀 짧아여. 명기라기 보단..그녀의
느낌이 좋거든여..전 여잘 얼굴보단 배어나는 느낌..을 좋아 하기 땜에
세컨드와는 달리 좀 빨리 긑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작용이요? 딴거 있나요..1박으로 갔는데 먹고 바로 힘나겠습니까?
지금 돌아온 뒤에 여친 생각에 덩생넘이 성나 있는거 말고는..-_-
괘롭습니당...세컨드는 싸워서 바로 먹기 힘들고 퍼스트는 피곤하다고
계속 잔다구 하구..으악~! 내가 왜 ? 내 무덤을 팠냐..T_T 쫌만 머글껄..흑..
하여간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마일드..이젠 세컨드 속 풀어 드리러 전화기와
싸워야 할꺼 같군여..이만....
웃긴것은 세컨드와 갔던 모텔 또 갔습니다..(스릴~ ^_^)
물론 방은 똑같은거 못 구했습니다..(아까비..)
세컨드는 방 잡을때 밖에서 기달렸다가..오는데..
퍼스트는 당당히 저의 옆에 있거든여..거기서 502호 주세여~
하면..바로 잡혀서 끌려 나옵니다..-_-;;
근데 카운터 아줌마..저를보더니 이상한 눈빛을 보내는 군여..
여기가 약간 호탤식이라서 라운지가 있는데...슬슬..야리는게
한판 하자는 건지 (마일드생각) 미친놈 또 딴여자 끌고 왔다고
하는건지(카운터 뇨자)잘 알수는 없지만...하여간..잼있었습니다.
참...근데 있자나여...예전에는 우등버스가 적었을때는 타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기서 뻘짓을 좀 했는데 이젠 사람도 많아지고..
작업하기 힘들더라구여..그리고 우등은 붇어있는 쪽에 홈이 파여 있어서
앞에서 보묜 뒤에까지 죽~~~ 보이니..손이 들어가는거 다 보이니까...
전 가면서 손만 빨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함 마일드가 아니져..-_-
전 누군가 본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_-;; 여친의 빤쭈속에 잠입..
여친은 착하게 뽀빠이 바지를 입고 옆쪽의 단추를 풀어 주더군요
(GV2) 깔짝 거리는 저의 손에따라 흔들리는 여친과 자동차..
물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빤주 밖에서 살살 눌러 주었습니다..
여친 이제는 버스에서 한두번 당한게 아니여서 알아서 잘 방음처리
동작처리를 하더군여..-_-;; (잘가르쳤지..암..^^)
하여간 안나오는 물도 흥건히 만들고 촉촉한 빤주를 벗어나서
내껄 끄내서 여친에게 입으로 해달라구 했는데..-_- 여친은
우등에선 죽어도 못한다구 하더군여..-_- 우띠~
걍 해달라구하니까 절대 불가를~ 왜치며 저의 동생을 손으로
살살 위안을 해 주었습니다..(이것도 짧았져..치..치사~ 난 열심히
작업해 줬는데..치...)
전 이번에도 여관방들어서자 마자 바로 작업을 했죠 여친 들어서 침대에
던지고 바로 덥치려는 순간 날라온 그녀의 한마디..오빠~ 주거..-_-;;
헉스..쩝...퍼스트의 강점은 나긋함과 착함..그리고 약간의 폭력성입니다..
머 엽기적인 그녀 수준은 아니지만..남자를 흥분시키는 폭력(토닥토닥~)
은 있죠..그리고 주관이 강해서 잘 들어주면 천사표지만 안들어 줌..좀
고생합니다..(안주거든여..-_- 잔뜩 흥분 시키고 저 앞에서 몸을 애로틱하게
비틀면서..안줍니다...우아~~악~!! 고문이야 고문...)
휴....이번에 세컨드처럼 덥치기는 안되구...고히 들어가서 씻고 나왔더니
배고프다며 나가잡니다...아....저의 동생을 보구서..(전 여관들어감 옷
안입습니다..-_-) 피식~ 웃기만 하구..(웃어~! 너 주거스..-_-)
먼저 먹구 싶답니다..접..
나가서 간단히 저녁 묵고~
전 바다 보구 싶다는 여친에 이끌려서..T_T 다시 바다로 갔습니다..
(난 여관이 좋은뎅..흑흑..)
파도..좀 있더군여..멋있습니다...이런저런 야그 하다가
모텔로 가서..(모텔~ 모텔~ 좋아부려~ *_*)
이번에 바다에서 사온 굴~!!! 이걸 이용해 보기로 했다~!!
굴...이건 정력에 짱이다..여친도 그걸 알기에 웃으면서 사주었당...
여 : 웃음 *^^*..(자갸 이거먹고 힘 내~ )
나 : 맛있겠다..(헐..너도 알고 있구나 굴빠워~를..ㅋㅋ)
하여간 살살 애무를 하다가 그녀의 허리를 수직으로 세운뒤에 거기에 글을
올려 놓구(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음) 후루룩~ 먹었다..
여친은 색다른 느낌인지 꿈틀 꿈틀대면서..신음소리만 내구...
난 초고추장도 바를까 하다가..(항문이나 털에..ㅋㅋ) 그랬다간 혼날꺼
뻔하니까..걍 굴을 벙지위에 놓구 먹는거에 만족을 했다..
그리고 여친도 굴과 함께 나의 덩생을 머금었고..(아~ 시원..미끄덩~오~~)
잼나게 놀았습니다..간만에 즐거운 섹스를 했어요~
(다만...그 부작용은 생각 못했당..흑흑..T_T)
시간이여? 글쎄...전 퍼스트랑하면 좀 짧아여. 명기라기 보단..그녀의
느낌이 좋거든여..전 여잘 얼굴보단 배어나는 느낌..을 좋아 하기 땜에
세컨드와는 달리 좀 빨리 긑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작용이요? 딴거 있나요..1박으로 갔는데 먹고 바로 힘나겠습니까?
지금 돌아온 뒤에 여친 생각에 덩생넘이 성나 있는거 말고는..-_-
괘롭습니당...세컨드는 싸워서 바로 먹기 힘들고 퍼스트는 피곤하다고
계속 잔다구 하구..으악~! 내가 왜 ? 내 무덤을 팠냐..T_T 쫌만 머글껄..흑..
하여간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마일드..이젠 세컨드 속 풀어 드리러 전화기와
싸워야 할꺼 같군여..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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