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괜찮은 모텔에서의 낮거리..
감기가 걸렸다. 요즘 감기는 사람 죽인다고 한다.
2주일이 됐는데도 아직도 콧물이 질질 난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퍼스트와
세컨드에게 모두 부실할수 밖에 없다. 퍼스트와 날마다 같이 자니 그래도 서로
만지고 놀면서라도 자지, 세컨드는 불만이 쌓이는가보다.
하긴 세컨드는 혼자사는 입장에 거의 한달 가까이 굶었으니. 오죽하면 딜도하나
사야겠다는 얘기까지 나올까. 아닌게 아니라 전화...
"뭐해??"
"응. 아파서 호흡조절하고 있어"
"나와. 내가 보양식 사줄게."
"회사 근무해야지 어딜 가냐?"
"그냥 어디 간다고 하고 나와."
"콧물 찔찔 흘리는데."
"어때.. 그냥 나와."
"그럼 우리 오랫만에 낮거리나 해볼까?"
"좋지. 수지의 에버로X로 나와."
그래서 대낮에 러브호텔에 가게 되었다. 수지의 에버로X.
가끔 가는 괜찮은곳이다. 퍼스트와도 한번 간적이 있다. 물론 세컨드하고도
가고.
내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그 모텔은 좋은게 거품욕조가 큰게 있다.
그래서 거기에 뜨거운물을 가득 받았다. 감기에 특효약이려나?
조금있으니 그녀가 왔다. 그녀는 오랫만에 만남이어서인지 웃음이 가득.
그러더니 훌훌 벗는다. 아줌마몸매의 그녀. 가슴은 크긴한데 처지기 시작하고.
이제 30대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나이에 벌써 처진다.
허릿살은 붙어 허리의 구분이 없어지고. 엉덩이는 큼지막하고.
영낙없는 아줌마. 내가 허구헌날 스트레스 받으라고 놀려대고 소용없다.
둘이서 탕속에 들어가 거품 시작. 뜨거운물에 거품이 시작되니 기분 죽인다.
특히 자지, 보지 있는데 거품이 둥둥 두드리니 그것만으로도 뿅.
더군다나 세컨은 벌써 1달 가까이 굶어서 국물이 줄줄 샌다.
"야, 아무래도 딜도하나 사야겠다. 겨울은 돼가는데 밤은 길기만 하고."
"딜도 쓰면 괜찮다던??"
"내 아는 언니가 딜도있는데 그거 죽인데더라. 어설픈 남자보다 낫대.
더군다나 크기가 당신거 두배는 될걸. 나도 봤는데, 한 25센티는 될걸."
"그게 다 들어가냐??"
"다는 안들어가도 암튼 굵기가 당신거 두배야. 아주 꽉차는 기분이라던데."
"나중에 그거 하나 사러간다. 똥꼬 공략용도 하나 사자."
둘이서 온갖 음담패설을 나누며 욕탕안에서 만지고 빨고 했다.
욕탕안에서 삽입을 하고 조금 움직이니 더운물 때문인지 너무 더웠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다시 69자세로 빨기 시작. 이 여자의 오럴솜씨는 프로 뺨친다.
이혼하고 한 2년 만난 중연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에게 성의 모든걸 배웠다나.
첫남편에겐 성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애낳는 도구일뿐이었다고.
이 여자의 오럴은 가끔 숨넘어갈정도.
거의 나오려고 할 순간 스톱을 시키고 삽입 개시. 아주 온방을 휩쓸고 다녔다.
정상위부터 옆으로 뒤로 위로. 온갖 체위를 해대고.
특히 이 여자는 소리가 죽인다. 아마 그 모텔에서 대낮부터 난리난줄 알게다.
온갖 콧소리에,신음소리에 이르기까지.
결국 한바탕 난리를 친끝에 사정.
보니까 침대시트도 땀으로 축축할 정도다. 언제 감가에 걸렸는지 모를 정도로
꼭 사우나 한 기분이다.
둘이서 맥주로 목을 축이면서 이 여자 왈.
"욕봤다. 조그만걸로 힘쓰느라."
"야, 그래도 이게 여러 여자 살려준다."
"후후..맞다. 맞아. 근데 내가 인테리어 해줄까??"
"인테리어??"
"거 있잖아,,자지 굵게 해주고, 대가리 크게 해주는거."
"아하.. 해줄래.. 하긴 사용자들이 돈대야지."
"그럴거같으면 네 마누라보고 돈 더내라고 해. 거기가 많이 이용하잖아."
"그래도 네가 내라. 오늘은 괜찮았니??"
"오늘은 95점이다. 잘했다."
지난번부터 하고난 다음에 점수를 매겼다. 그래서 80점이하면 모자란 점수만큼
벨트로 엉덩이를 맞았다. 생각해보라. 벌거벗은 남녀가 엉덩이 때리는 장면을.
지난번에는 하도 흥분이 되어 시작한지 10분 정도 되어 사정했다.
아직 사정하지 말라는, 조금만 더 하라는 세컨의 부탁에도 아랑곳없이 발사가
되어버려 결국 70점.
결국 세컨의 저주서린 매를 10대나 맞아야했다. 엉덩이에 약간의 멍자국이 남아
퍼스트가 눈치챌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암튼,,점수제.. 고거 스트레스네.
누구 인테리어 해본 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 그거 괜찮은지.
혹시 목욕탕 같은데 가면 표시나는거 아녜요?
2주일이 됐는데도 아직도 콧물이 질질 난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퍼스트와
세컨드에게 모두 부실할수 밖에 없다. 퍼스트와 날마다 같이 자니 그래도 서로
만지고 놀면서라도 자지, 세컨드는 불만이 쌓이는가보다.
하긴 세컨드는 혼자사는 입장에 거의 한달 가까이 굶었으니. 오죽하면 딜도하나
사야겠다는 얘기까지 나올까. 아닌게 아니라 전화...
"뭐해??"
"응. 아파서 호흡조절하고 있어"
"나와. 내가 보양식 사줄게."
"회사 근무해야지 어딜 가냐?"
"그냥 어디 간다고 하고 나와."
"콧물 찔찔 흘리는데."
"어때.. 그냥 나와."
"그럼 우리 오랫만에 낮거리나 해볼까?"
"좋지. 수지의 에버로X로 나와."
그래서 대낮에 러브호텔에 가게 되었다. 수지의 에버로X.
가끔 가는 괜찮은곳이다. 퍼스트와도 한번 간적이 있다. 물론 세컨드하고도
가고.
내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그 모텔은 좋은게 거품욕조가 큰게 있다.
그래서 거기에 뜨거운물을 가득 받았다. 감기에 특효약이려나?
조금있으니 그녀가 왔다. 그녀는 오랫만에 만남이어서인지 웃음이 가득.
그러더니 훌훌 벗는다. 아줌마몸매의 그녀. 가슴은 크긴한데 처지기 시작하고.
이제 30대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나이에 벌써 처진다.
허릿살은 붙어 허리의 구분이 없어지고. 엉덩이는 큼지막하고.
영낙없는 아줌마. 내가 허구헌날 스트레스 받으라고 놀려대고 소용없다.
둘이서 탕속에 들어가 거품 시작. 뜨거운물에 거품이 시작되니 기분 죽인다.
특히 자지, 보지 있는데 거품이 둥둥 두드리니 그것만으로도 뿅.
더군다나 세컨은 벌써 1달 가까이 굶어서 국물이 줄줄 샌다.
"야, 아무래도 딜도하나 사야겠다. 겨울은 돼가는데 밤은 길기만 하고."
"딜도 쓰면 괜찮다던??"
"내 아는 언니가 딜도있는데 그거 죽인데더라. 어설픈 남자보다 낫대.
더군다나 크기가 당신거 두배는 될걸. 나도 봤는데, 한 25센티는 될걸."
"그게 다 들어가냐??"
"다는 안들어가도 암튼 굵기가 당신거 두배야. 아주 꽉차는 기분이라던데."
"나중에 그거 하나 사러간다. 똥꼬 공략용도 하나 사자."
둘이서 온갖 음담패설을 나누며 욕탕안에서 만지고 빨고 했다.
욕탕안에서 삽입을 하고 조금 움직이니 더운물 때문인지 너무 더웠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다시 69자세로 빨기 시작. 이 여자의 오럴솜씨는 프로 뺨친다.
이혼하고 한 2년 만난 중연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에게 성의 모든걸 배웠다나.
첫남편에겐 성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애낳는 도구일뿐이었다고.
이 여자의 오럴은 가끔 숨넘어갈정도.
거의 나오려고 할 순간 스톱을 시키고 삽입 개시. 아주 온방을 휩쓸고 다녔다.
정상위부터 옆으로 뒤로 위로. 온갖 체위를 해대고.
특히 이 여자는 소리가 죽인다. 아마 그 모텔에서 대낮부터 난리난줄 알게다.
온갖 콧소리에,신음소리에 이르기까지.
결국 한바탕 난리를 친끝에 사정.
보니까 침대시트도 땀으로 축축할 정도다. 언제 감가에 걸렸는지 모를 정도로
꼭 사우나 한 기분이다.
둘이서 맥주로 목을 축이면서 이 여자 왈.
"욕봤다. 조그만걸로 힘쓰느라."
"야, 그래도 이게 여러 여자 살려준다."
"후후..맞다. 맞아. 근데 내가 인테리어 해줄까??"
"인테리어??"
"거 있잖아,,자지 굵게 해주고, 대가리 크게 해주는거."
"아하.. 해줄래.. 하긴 사용자들이 돈대야지."
"그럴거같으면 네 마누라보고 돈 더내라고 해. 거기가 많이 이용하잖아."
"그래도 네가 내라. 오늘은 괜찮았니??"
"오늘은 95점이다. 잘했다."
지난번부터 하고난 다음에 점수를 매겼다. 그래서 80점이하면 모자란 점수만큼
벨트로 엉덩이를 맞았다. 생각해보라. 벌거벗은 남녀가 엉덩이 때리는 장면을.
지난번에는 하도 흥분이 되어 시작한지 10분 정도 되어 사정했다.
아직 사정하지 말라는, 조금만 더 하라는 세컨의 부탁에도 아랑곳없이 발사가
되어버려 결국 70점.
결국 세컨의 저주서린 매를 10대나 맞아야했다. 엉덩이에 약간의 멍자국이 남아
퍼스트가 눈치챌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암튼,,점수제.. 고거 스트레스네.
누구 인테리어 해본 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 그거 괜찮은지.
혹시 목욕탕 같은데 가면 표시나는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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