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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이에서 만난 42살 유부녀..

안녕하세요..
어제 새벽 1시쯤에 세이에 들어가서 열심히 1:1을 햇습니다
제가 아줌마 매니아라서 40대 이하는 신청을 하지 않고
바로 40세 이후로 햇습니다..

구로동 사는 유부녀가 대화을 받아주더군요...
열심히 노가리을 까고...
특히 유부녀들은 대부분 비위을 맞추어 주면 좋아하더군요...
챗한지 30분만에 가까워져서 제 연락처을 일단 알려 드렷습니다...

바로 다음날 연락이 오더군요....
그날도 마침 시간이 한가해서 오후에는 일이 없엇습니다...

줌마가 전화가 와서 술한잔 할려고 하는데 올수잇냐고 하더군요..
저는 쾌재을 부르면 갈수 있다고 하고..만나기로 약속 햇습니다..

사당동 지하철역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만나서 인덕원으로 넘어갔습니다...
물론 저는 30대 초반이기 때문에...줌마가 먼저 동생하라고 해서 좋다고 햇고..

낙지 집에서 소주을 사더군요....마음에 내키지는 않았지만....그래도
동생 소개 시켜달라고 했져....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줌마랑 섹스을 생각했는데..보고 나니 별루 마음이 떨어져.......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제거 노래방 싫다고 햇습니다...

눈치을 보니 줌마가 벼루고 온것같아서..왠지 좀 꺼렸죠...
그냥 바람쐬러 경마장에 갔습니다..평일날 경마가 없어서 주차장을
썰렁했습니다....

우리는 주차장 2층 어두운데로 가서 차을 세우고 애기을 했습니다...
그러ㅔ 아줌마 갑자기 야수로 변하데요.....

키스을 퍼붙기 시작하더군요....갑자기 당한 일이라서
기분은 좋았고 슬슬 우리 똘똘리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서서히 문지르니간...휠이 오데요...
아줌 역시...허리가 활로 휘어지고....바지을 벗끼고 그런 거들을 입었더군요...
거들은 벗기니깐....팬티가 죽이더군요.....민트색...t라인의 펜티 엿어요...

순간 저는 정말 얼굴은 별로인데 섹시한 팬티을 보니..가슴이 벅차지도군요..
그래서 열심히 주무르고 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였죠.....

물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저도 바지을 벗고 오라탔습니다....차에서 자세라는것은 뻔한 자세기 때문에 기교을 부리지 못하고.....

열심히 피스톤만 움직였습니다....구멍에는 쑥쑥 잘들어가데요....
10분간 움직임 끝에....아이 아그들이 분수처럼 동물에다 뿌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빨아 달라고 하니깐 빨아주데요...
역시 사까시는 아줌마들이 최고입니다....

오장 육보가 다 나오는것 같더군요......한참을 입에 놓고 혀을 굴리고...
이빨로 살살 물면서 빨기을 그런데 전 사정을 못햇습니다.....
그냥 옷을 주섬입고....서울로 향햇습니다.....

차에서 제가 좋은 사람 소개 시켜준다고 하니 좋다고 하데요...
전에도 로컬 메일이 너무 많이 와서요......

저 역시 줌마 매니아 입니다.....
다음애기는.....39살 이혼녀 애기을 올리죠..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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