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6
오래 기달리셨습니다 ㅡ.ㅡ
제가 생업에 최근에 넘 바뻐졌네요 ㅡ.ㅡ
어제가 생일인데도 불구하고ㅡ.ㅡ 케익은 구경도 몬하고
일만 했답니다.
에효 ㅡ.ㅡ
열심히 글 연재했는데도 빨간신호 생겨버리니까 의욕이 안생겨서
^^ 그러나 기다리는 분들을 위하여 드디어 ㅡ.ㅡ
비장의 무기 ㅡ.ㅡ 오이 이야기를 전개하것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ㅡ.ㅡ 오이 갖고 장난 치지 마십시요..
정말 ㅡ.ㅡ 평생 굶게 될지도.... 혹은 치명적인 건강의 손상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요....
===============================================================
매일밤 그녀의 인체 탐험을 열중하던 제 똘똘이는 ㅡ.ㅡ 피로가 누적되자..
모공 부근이 불긋 불긋 ㅡ.ㅡ 피멍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ㅡ.ㅡ 못해~ 아퍼~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서 ㅡ.ㅡ
고통을 참으며 일을 끝내면 샤워하며 혼자 아파해야 했습니다.
자다가도 뒤척이다 부딪히면 아팠습니다.
보통 성병은 머리(귀두) 부분이 울긋 불긋 붓고 고름도 나온다던데ㅡ.ㅡ
저같은경우는 안좋은 병균이 아니고 ㅡ.ㅡ 장기운행의 결과로
ㅡ.ㅡ 굳이 세부적으로 표현하자면 ㅡ.ㅡ
피스톤 운동중에 제 똘똘이 주변 털들이 땡겼다 밀렸다 반복함서
뽑힐 지경에 이르자 ㅡ.ㅡ 모공이 열리면서 ㅡ.ㅡ
나중엔 피멍도 들었나봅니다 ㅡ.ㅡ 아주 기냥 ㅡ.ㅡ ㅠㅠ
때는.... 199x년 1월.... 무던히도 춥던 그때~
그녀와 저는 ㅡ.ㅡ 술묵기 고스톱을 쳤습니다 ㅡ.ㅡ
그녀는 ㅡ.ㅡ 맥주 2잔 마시면 취합니다.
단순히 알딸딸히 취하면 귀엽고 잼있어서 종종 조금씩이지만
같이 먹었었는데
술을 좀 많이 먹여서 재우면 ㅡ.ㅡ 똘똘이 휴가 줄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술을 먹이는게 아니였는데 ㅡ.ㅡ 에효~
한판에 소주 한잔씩 하다보니 ㅡ.ㅡ
금세 한병이 사라지더군요 ㅡ.ㅡ
전 3잔정도 ㅡ.ㅡ
2병째 게임이 시작됐고 ...... 그녀는 가 마실차례 ㅡ.ㅡ
"쟈갸~ 쩜만 이따 묵으꿰~"
이렇게 쌓이다 ㅡ.ㅡ 금세 7판이 쌓이고 ㅡ.ㅡ
"우씽 ㅠ.....ㅠ"
그녀는 울상 지으며 ㅡ.ㅡ 병나발 불고 ㅡ.ㅡ 침대로 쓰러집니다 ㅡ.ㅡ
헐 무셔라 ㅡ.ㅡ
나발 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ㅡ.ㅡ
그녀를 침대에 눕혀주고 저는 먹은걸 정리했습니다.
술도 먹였고.... 침대에 눕혔고...... 치우느라 시간도 좀 흘렀으니
잠들었겠군 ^(ㅡ.ㅡ)^ <- 앙마의 모습 표현 ㅡ.ㅡ 안이쁘죵?
참나 남들은 하고자파서 ㅡ.ㅡ 술멕인다는데 ㅡ.ㅡ
하기 싫어서 술멕이다니 ㅡ.ㅡ 불쌍한건지 배부른건지 ㅡ.ㅡ
여튼 ㅡ.ㅡ 조용히 그녀가 깰까바 ㅡ.ㅡ 침대로 들어갔슴다.
자나봅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아씨 ㅡ.ㅡ 걍 확 해뻐리깡?"
"아냐.. 할땐 좋아도 ㅡ.ㅡ 하고남 디게 아픈뒈 ㅡ.ㅡ ㅠㅠ"
머리속에 다양한 생각이 지나가던중 전 걍 오늘은 쉬자 했습니다.
사실 피로가 누적되서 생긴병이니 ㅡ.ㅡ 안하면 나을텐데 ㅡ.ㅡ
아파도 매일했으니 ㅡ.ㅡ 그게 나을리가 있습니까 ㅡ.ㅡ
여튼 ㅡ.ㅡ 가만히 누워있다 ㅡ.ㅡ
영 ㅡ.ㅡ 심심합니다.
그래서 ㅡ.ㅡ 그녀의 찌찌 만지고 자고 싶은 마음에 ㅡ.ㅡ
웃옷을 사알짝 ㅡ.ㅡ 들었슴다 ㅡ.ㅡ
기척이 없습니다.
"오예!~"
마치 어릴적 중1때 극기훈련가서 ㅡ.ㅡ 숙소 배관타고 여자방 침투
술멕이고 놀다가 ㅡ.ㅡ 만지던 ㅡ.ㅡ 그때가 에휴 ㅡ.ㅡ 음흉! ^^
손을 살 집어넣습니다.
훗 마침 브라자도 스포츠 밴드는 아니더군요 ㅡ.ㅡ
열불 스포츠 밴드 디게 안벗겨집니다 ㅡ.ㅡ
아주 기냥 탄력 대빠시 좋은게 드럽게 안벗겨집니다.
그런건 풀러야 합니다 ㅡ.ㅡ
걍 안풀고 어케 만져볼라 케뜨만 디게 안됩니다.
참고로 세트로 나오는 스포츠형 빤쥬도 드럽게 안벗겨 집니다 ㅡ.ㅡ
역시 빤쥬는 ㅡ.ㅡ 헐렁한게 좋습니다 ㅡ.ㅡ
스포츠 밴드형은 ㅡ.ㅡ 걍 입혀놓고 보기엔 근사한대 ㅡ.ㅡ
행사(?) 치룰땐 ㅡ.ㅡ 불편함다 ㅡ.ㅡ
여튼 ㅡ.ㅡ 풀르지는 않고 손가락만 살짝 집어넣어
그녀의 꼭지를 만졌습니다.
날도 추운데 따뜻한 살결 만지니까 댑따시 좋습니다.
근뒈 ㅡ.ㅡ 부시시 ㅡ.ㅡ 눈뜨는 그녀 ㅡ.ㅡ
켁 ㅡ.ㅡ
제위에 올라탑니다 ㅡ.ㅡ
그녀는 입으로 제 입을 막아놓습니다.
헉 ㅡ.ㅡ 술냄쉐~
으아 ㅡ.ㅡ 이게 술취하니까 ㅡ.ㅡ 미쳤나 봅니다 ㅡ.ㅡ
에무 해댑니다.
잡히지도 않는 제 가슴을 빨아댑니다 ㅡ.ㅡ
"엄마가 애기 모유주는 기분이 이런건가?"
혼자 밑에 깔려 별생각 다 합니다 ㅡ.ㅡ
으갸.... 돌이킬수 없는 사태 발생했습니다 ㅡ.ㅡ
절 홀딱 벗긴 그녀 ㅡ.ㅡ
제 똘똘이 마구 때립니다 ㅡ.ㅡ
눈치 코치 없는 똘똘이 ㅡ.ㅡ
몇대 줘 터졌다고 대가리 들고 댐빕니다 ㅡ.ㅡ
그녀 흐뭇해 합니다 ㅡ.ㅡ
으갸 ㅡ.ㅡ 이 사태를 어케 수습할까 ㅡ.ㅡ
일단 그녀를 엎어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ㅡ.ㅡ
애무를 해주며 손고락으로 ㅡ.ㅡ 대충 만족시키자 했습니다.
근디 그거시 아닙니다.
더 흥분댔는지 ㅡ.ㅡ "쟈갸~ 쟈갸~ 빨리 해줘~ 빨리 넣어줘~ 나 미치겠어~"
으갸 ㅡ.ㅡ 클났습니다 ㅡ.ㅡ
피멍든거 똘똘이 커짐서 막 터질려구 합니다 ㅡ.ㅡ
이 상황에서 안해준다 카면 ㅡ.ㅡ 평생 안줄지도 모릅니다.
고민에 빠졌습니다.
ㅡ.ㅡ
그래! 바로 그거야!
전 냉장고로 달려갔습니다 ㅡ.ㅡ
아까 사온 오이가 ㅡ.ㅡ
그녀가 맛사지 한다고 ㅡ.ㅡ 쓰고 남은 오이가 있었습니다.
근데 오이가 ㅡ.ㅡ 오돌톨톨 합니다.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의 질은 굉장히 약하다던데ㅡ.ㅡ 이거에 긁히면 상처나겠지?"
전 ㅡ.ㅡ 그녀가 다칠까바 열심히 깎았습니다.
오돌톨톨 한거 깎았습니다 ㅡ.ㅡ
손잡이 부분을 제외하고 이쁘장하게 깍았습니다.
이제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 ㅡ.ㅡ
옛날 야설에 보면 ㅡ.ㅡ 이모의 방(?) 이라는 단편에
ㅡ.ㅡ
가정부에게 총각무김치를 넣고 ㅡ.ㅡ 이모거기엔 금붕어도 넣는다던데 ㅡ.ㅡ
오이는 잘 다듬었으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으갸 ㅡ.ㅡ 차마 몬넣겠습니다.
그녀 누워서 소리 칩니다 ㅡ.ㅡ
"쟈갸~ 쟈갸~ 헉....헉.. 아....아...... 나 미쳐~ 아....아.... 빨리"
"저기 이거 넣어도돼?"
"아 빨리 해줘~ 빨리~"
"분명 니가 하란거다 ㅡ.ㅡ"
넣습니다 ㅡ.ㅡ
소옥...... 잘도 들어갑니다.
아니 ㅡ.ㅡ 이게 어디까지 들어간댜 ㅡ.ㅡ
참고로 제가 구멍의 끝을 파악해보고자 ㅡ.ㅡ
가운데 손가락(젤 긴손가락)넣어봤지만
끝까지 안닿더군요.....
오이 디게 많이 들어갑니다.
손잡이부분도 막 딸려갑니다.
순간 ㅡ.ㅡ 휴지 생각이 ㅡ.ㅡ
이거 쏙 들어가면 절대 못뺀다 ㅡ.ㅡ 그럼 나 뒤진다
어디까지 가나 넣어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때 개고생 한 기억이 ㅡ.ㅡ 새록 새록
10분여 마구 쑤셨습니다.
두께가 얇아서인지 술취해서 인지
ㅡ.ㅡ
손도 아프고 ㅡ.ㅡ 거만해야지 뽑았습니다.
아니 이런 ㅡ.ㅡ
오이가 ㅡ.ㅡ 푹 삭었습니다 ㅡ.ㅡ
어케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마치 ㅡ.ㅡ 오이피클 처럼 숙성된것처럼 팍 삭어있습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이런 ㅡ.ㅡ 이러니까 내 똘똘이가 일케 부상을 입었지 독한 구멍!!"
으갸 ㅡ.ㅡ
여튼 겨우 이렇게 하루 보냈습니다.
다음 날이 밝고 .... 그녀가 절 막 깨웁니다.
"너 어제 무슨짓 했어?"
"어.. ? 그게 ㅡ.ㅡ 몰?"
"어제 여기다 무슨짓 했냐궁!"
"옹 ? ㅡ.ㅡ 니가 하래매 ㅡ.ㅡ 저기 오이..."
"니 미칬나? 오이를 와 여따 집어넣노!"
사태 터졌습니다.
그녀의 질에선 심각한 악취가 풍겼습니다.
아무리 씻어도 ㅡ.ㅡ
악취가 안가십니다.
그후로도 계속 ................
장기간 똘똘이는 굶어야 했습니다.
물론 ㅡ.ㅡ 피로로인한 휴의증도 회복이 되서도 굶어야 했습니다.
여러분......
여자의 질은 신성한 곳입니다.
ㅡ.ㅡ
이상한것 넣지 마세요 ㅡ.ㅡ
그로부터 몇년뒤......
얼마전에 성인동영상에 올라온 야동 보니까
콘돔 씌워서 하더군요 ㅡ.ㅡ
이런게 진작 있었으면 그때 ㅡ.ㅡ 글케 했을텐데 ㅡ.ㅡ
부디 제 경험담이 교훈이 되어 ㅡ.ㅡ
후회없는 성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생업이 굉장히 바쁘게 되었습니다.
기약없이 다음편에선 더 잼있게 나오겠습니다.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제가 생업에 최근에 넘 바뻐졌네요 ㅡ.ㅡ
어제가 생일인데도 불구하고ㅡ.ㅡ 케익은 구경도 몬하고
일만 했답니다.
에효 ㅡ.ㅡ
열심히 글 연재했는데도 빨간신호 생겨버리니까 의욕이 안생겨서
^^ 그러나 기다리는 분들을 위하여 드디어 ㅡ.ㅡ
비장의 무기 ㅡ.ㅡ 오이 이야기를 전개하것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ㅡ.ㅡ 오이 갖고 장난 치지 마십시요..
정말 ㅡ.ㅡ 평생 굶게 될지도.... 혹은 치명적인 건강의 손상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요....
===============================================================
매일밤 그녀의 인체 탐험을 열중하던 제 똘똘이는 ㅡ.ㅡ 피로가 누적되자..
모공 부근이 불긋 불긋 ㅡ.ㅡ 피멍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ㅡ.ㅡ 못해~ 아퍼~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서 ㅡ.ㅡ
고통을 참으며 일을 끝내면 샤워하며 혼자 아파해야 했습니다.
자다가도 뒤척이다 부딪히면 아팠습니다.
보통 성병은 머리(귀두) 부분이 울긋 불긋 붓고 고름도 나온다던데ㅡ.ㅡ
저같은경우는 안좋은 병균이 아니고 ㅡ.ㅡ 장기운행의 결과로
ㅡ.ㅡ 굳이 세부적으로 표현하자면 ㅡ.ㅡ
피스톤 운동중에 제 똘똘이 주변 털들이 땡겼다 밀렸다 반복함서
뽑힐 지경에 이르자 ㅡ.ㅡ 모공이 열리면서 ㅡ.ㅡ
나중엔 피멍도 들었나봅니다 ㅡ.ㅡ 아주 기냥 ㅡ.ㅡ ㅠㅠ
때는.... 199x년 1월.... 무던히도 춥던 그때~
그녀와 저는 ㅡ.ㅡ 술묵기 고스톱을 쳤습니다 ㅡ.ㅡ
그녀는 ㅡ.ㅡ 맥주 2잔 마시면 취합니다.
단순히 알딸딸히 취하면 귀엽고 잼있어서 종종 조금씩이지만
같이 먹었었는데
술을 좀 많이 먹여서 재우면 ㅡ.ㅡ 똘똘이 휴가 줄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술을 먹이는게 아니였는데 ㅡ.ㅡ 에효~
한판에 소주 한잔씩 하다보니 ㅡ.ㅡ
금세 한병이 사라지더군요 ㅡ.ㅡ
전 3잔정도 ㅡ.ㅡ
2병째 게임이 시작됐고 ...... 그녀는 가 마실차례 ㅡ.ㅡ
"쟈갸~ 쩜만 이따 묵으꿰~"
이렇게 쌓이다 ㅡ.ㅡ 금세 7판이 쌓이고 ㅡ.ㅡ
"우씽 ㅠ.....ㅠ"
그녀는 울상 지으며 ㅡ.ㅡ 병나발 불고 ㅡ.ㅡ 침대로 쓰러집니다 ㅡ.ㅡ
헐 무셔라 ㅡ.ㅡ
나발 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ㅡ.ㅡ
그녀를 침대에 눕혀주고 저는 먹은걸 정리했습니다.
술도 먹였고.... 침대에 눕혔고...... 치우느라 시간도 좀 흘렀으니
잠들었겠군 ^(ㅡ.ㅡ)^ <- 앙마의 모습 표현 ㅡ.ㅡ 안이쁘죵?
참나 남들은 하고자파서 ㅡ.ㅡ 술멕인다는데 ㅡ.ㅡ
하기 싫어서 술멕이다니 ㅡ.ㅡ 불쌍한건지 배부른건지 ㅡ.ㅡ
여튼 ㅡ.ㅡ 조용히 그녀가 깰까바 ㅡ.ㅡ 침대로 들어갔슴다.
자나봅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아씨 ㅡ.ㅡ 걍 확 해뻐리깡?"
"아냐.. 할땐 좋아도 ㅡ.ㅡ 하고남 디게 아픈뒈 ㅡ.ㅡ ㅠㅠ"
머리속에 다양한 생각이 지나가던중 전 걍 오늘은 쉬자 했습니다.
사실 피로가 누적되서 생긴병이니 ㅡ.ㅡ 안하면 나을텐데 ㅡ.ㅡ
아파도 매일했으니 ㅡ.ㅡ 그게 나을리가 있습니까 ㅡ.ㅡ
여튼 ㅡ.ㅡ 가만히 누워있다 ㅡ.ㅡ
영 ㅡ.ㅡ 심심합니다.
그래서 ㅡ.ㅡ 그녀의 찌찌 만지고 자고 싶은 마음에 ㅡ.ㅡ
웃옷을 사알짝 ㅡ.ㅡ 들었슴다 ㅡ.ㅡ
기척이 없습니다.
"오예!~"
마치 어릴적 중1때 극기훈련가서 ㅡ.ㅡ 숙소 배관타고 여자방 침투
술멕이고 놀다가 ㅡ.ㅡ 만지던 ㅡ.ㅡ 그때가 에휴 ㅡ.ㅡ 음흉! ^^
손을 살 집어넣습니다.
훗 마침 브라자도 스포츠 밴드는 아니더군요 ㅡ.ㅡ
열불 스포츠 밴드 디게 안벗겨집니다 ㅡ.ㅡ
아주 기냥 탄력 대빠시 좋은게 드럽게 안벗겨집니다.
그런건 풀러야 합니다 ㅡ.ㅡ
걍 안풀고 어케 만져볼라 케뜨만 디게 안됩니다.
참고로 세트로 나오는 스포츠형 빤쥬도 드럽게 안벗겨 집니다 ㅡ.ㅡ
역시 빤쥬는 ㅡ.ㅡ 헐렁한게 좋습니다 ㅡ.ㅡ
스포츠 밴드형은 ㅡ.ㅡ 걍 입혀놓고 보기엔 근사한대 ㅡ.ㅡ
행사(?) 치룰땐 ㅡ.ㅡ 불편함다 ㅡ.ㅡ
여튼 ㅡ.ㅡ 풀르지는 않고 손가락만 살짝 집어넣어
그녀의 꼭지를 만졌습니다.
날도 추운데 따뜻한 살결 만지니까 댑따시 좋습니다.
근뒈 ㅡ.ㅡ 부시시 ㅡ.ㅡ 눈뜨는 그녀 ㅡ.ㅡ
켁 ㅡ.ㅡ
제위에 올라탑니다 ㅡ.ㅡ
그녀는 입으로 제 입을 막아놓습니다.
헉 ㅡ.ㅡ 술냄쉐~
으아 ㅡ.ㅡ 이게 술취하니까 ㅡ.ㅡ 미쳤나 봅니다 ㅡ.ㅡ
에무 해댑니다.
잡히지도 않는 제 가슴을 빨아댑니다 ㅡ.ㅡ
"엄마가 애기 모유주는 기분이 이런건가?"
혼자 밑에 깔려 별생각 다 합니다 ㅡ.ㅡ
으갸.... 돌이킬수 없는 사태 발생했습니다 ㅡ.ㅡ
절 홀딱 벗긴 그녀 ㅡ.ㅡ
제 똘똘이 마구 때립니다 ㅡ.ㅡ
눈치 코치 없는 똘똘이 ㅡ.ㅡ
몇대 줘 터졌다고 대가리 들고 댐빕니다 ㅡ.ㅡ
그녀 흐뭇해 합니다 ㅡ.ㅡ
으갸 ㅡ.ㅡ 이 사태를 어케 수습할까 ㅡ.ㅡ
일단 그녀를 엎어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ㅡ.ㅡ
애무를 해주며 손고락으로 ㅡ.ㅡ 대충 만족시키자 했습니다.
근디 그거시 아닙니다.
더 흥분댔는지 ㅡ.ㅡ "쟈갸~ 쟈갸~ 빨리 해줘~ 빨리 넣어줘~ 나 미치겠어~"
으갸 ㅡ.ㅡ 클났습니다 ㅡ.ㅡ
피멍든거 똘똘이 커짐서 막 터질려구 합니다 ㅡ.ㅡ
이 상황에서 안해준다 카면 ㅡ.ㅡ 평생 안줄지도 모릅니다.
고민에 빠졌습니다.
ㅡ.ㅡ
그래! 바로 그거야!
전 냉장고로 달려갔습니다 ㅡ.ㅡ
아까 사온 오이가 ㅡ.ㅡ
그녀가 맛사지 한다고 ㅡ.ㅡ 쓰고 남은 오이가 있었습니다.
근데 오이가 ㅡ.ㅡ 오돌톨톨 합니다.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의 질은 굉장히 약하다던데ㅡ.ㅡ 이거에 긁히면 상처나겠지?"
전 ㅡ.ㅡ 그녀가 다칠까바 열심히 깎았습니다.
오돌톨톨 한거 깎았습니다 ㅡ.ㅡ
손잡이 부분을 제외하고 이쁘장하게 깍았습니다.
이제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 ㅡ.ㅡ
옛날 야설에 보면 ㅡ.ㅡ 이모의 방(?) 이라는 단편에
ㅡ.ㅡ
가정부에게 총각무김치를 넣고 ㅡ.ㅡ 이모거기엔 금붕어도 넣는다던데 ㅡ.ㅡ
오이는 잘 다듬었으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으갸 ㅡ.ㅡ 차마 몬넣겠습니다.
그녀 누워서 소리 칩니다 ㅡ.ㅡ
"쟈갸~ 쟈갸~ 헉....헉.. 아....아...... 나 미쳐~ 아....아.... 빨리"
"저기 이거 넣어도돼?"
"아 빨리 해줘~ 빨리~"
"분명 니가 하란거다 ㅡ.ㅡ"
넣습니다 ㅡ.ㅡ
소옥...... 잘도 들어갑니다.
아니 ㅡ.ㅡ 이게 어디까지 들어간댜 ㅡ.ㅡ
참고로 제가 구멍의 끝을 파악해보고자 ㅡ.ㅡ
가운데 손가락(젤 긴손가락)넣어봤지만
끝까지 안닿더군요.....
오이 디게 많이 들어갑니다.
손잡이부분도 막 딸려갑니다.
순간 ㅡ.ㅡ 휴지 생각이 ㅡ.ㅡ
이거 쏙 들어가면 절대 못뺀다 ㅡ.ㅡ 그럼 나 뒤진다
어디까지 가나 넣어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때 개고생 한 기억이 ㅡ.ㅡ 새록 새록
10분여 마구 쑤셨습니다.
두께가 얇아서인지 술취해서 인지
ㅡ.ㅡ
손도 아프고 ㅡ.ㅡ 거만해야지 뽑았습니다.
아니 이런 ㅡ.ㅡ
오이가 ㅡ.ㅡ 푹 삭었습니다 ㅡ.ㅡ
어케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마치 ㅡ.ㅡ 오이피클 처럼 숙성된것처럼 팍 삭어있습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이런 ㅡ.ㅡ 이러니까 내 똘똘이가 일케 부상을 입었지 독한 구멍!!"
으갸 ㅡ.ㅡ
여튼 겨우 이렇게 하루 보냈습니다.
다음 날이 밝고 .... 그녀가 절 막 깨웁니다.
"너 어제 무슨짓 했어?"
"어.. ? 그게 ㅡ.ㅡ 몰?"
"어제 여기다 무슨짓 했냐궁!"
"옹 ? ㅡ.ㅡ 니가 하래매 ㅡ.ㅡ 저기 오이..."
"니 미칬나? 오이를 와 여따 집어넣노!"
사태 터졌습니다.
그녀의 질에선 심각한 악취가 풍겼습니다.
아무리 씻어도 ㅡ.ㅡ
악취가 안가십니다.
그후로도 계속 ................
장기간 똘똘이는 굶어야 했습니다.
물론 ㅡ.ㅡ 피로로인한 휴의증도 회복이 되서도 굶어야 했습니다.
여러분......
여자의 질은 신성한 곳입니다.
ㅡ.ㅡ
이상한것 넣지 마세요 ㅡ.ㅡ
그로부터 몇년뒤......
얼마전에 성인동영상에 올라온 야동 보니까
콘돔 씌워서 하더군요 ㅡ.ㅡ
이런게 진작 있었으면 그때 ㅡ.ㅡ 글케 했을텐데 ㅡ.ㅡ
부디 제 경험담이 교훈이 되어 ㅡ.ㅡ
후회없는 성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생업이 굉장히 바쁘게 되었습니다.
기약없이 다음편에선 더 잼있게 나오겠습니다.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추천111 비추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