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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만난 여자들만........

우선 지난 겨울에 S채팅에서 만난 42살 유부녀 부터 시작할까요...
정확히 두번만에 모텔에 골인.... 첫날은 간단히 술한잔하고 노래방에 가보았죠 노래를 부르는데 먼저 키스를 해오더군요....ㅎㅎ 왠지 끌려가면 안될것 같아서 노래만 불렀습니다. 잠시후 반주시간에 거의 안겨오더군요. 마지못해 하는척 하면서 키스를 해 주었죠. 키스를 하다가 느닷없이 하는말 가슴은 안 만져줘 하는거 였습니다. 선수는 아니지만 충분히 튕겨두 될것 같아서 가슴은 안만져주고 나와 버렸어요.....
첫번째 만남이 있고 얼마후 두번째 만남에서 솔직하게 애기하더군요...맨정신에는 안되고 술한잔하자고요.... 동동주 한병마시고 모텔로 직행...키스를 하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팬티가 벌써 젖어 있더군요.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거의 안해준데요. 오랄은 별로 재주가 없더군요....하지만 거기는 죽여 줬어요.. 지금까지 5번을 했는데 매번 느낌이 틀리더군요. 다음은 애널한 애기를 자세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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