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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만난 그녀

그녀는 특수절도로 들어왔지요
저는 그녀를 지키는 사람
저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때가 거의 10년이 됐군요
그때 저는 쫄따구라서 누구한테건
거의 얘기도 못할때입니다
하늘같은 고참들 때문에....
그녀의 나이는 18살
이름은 수진이 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유치장에는 화장실 말고는
칸막이가 없습니다
화장실도 거의 무릎보다 조금높은...
저는 그녀에대해 조금의 배려를 아끼지
않았지요
제가 들어가고 거의 처음 들어오는
여자였기에
그곳에서도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지지요
자제하고 있을뿐
그녀가 교도소로 넘어가는날
고참들 몰래 쪽지를 하나 건네줬습니다
나중에 보니
"좋은 사람같네요 고마웠어요
출감하면 찾아 올께요"
그때 제 나이 22이었습다
가슴이 뛰더군요
그후로 6개월
어느날 밤에 면회가 왔다더군요
나가보니 수진이 였습니다
2명이 왔대요
친구랑...
저는 왕 고참님에게 여자만나러 가자고
꼬셔서 나갔습니다
수진이는 참 예쁘데요
약간 진한화장 빨간 입술
2:2미팅이 시작됐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했던가요?
상당히 무식하데요
수진이는 다방에 나간다고 하더군요
친구도 마찬가지겠지요
술한잔... 노래방....
여관.....
수진이 친구가 같이 있쟈대요
저는 얼른 수진이 데리고 옆방으로 갔습니다
눈치 보다가
"추워 이리와 누워"
빼더군요
저는 수진을 데리고 살며시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가벼운 키스
애무
가슴 ....배꼽 ....다리....손....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나 사랑하니?"
"응 오빠 너무사랑해"
귀신 씨나락 까먹는소리 주절주절...
제 몸이 수진의 몸으로 삽입하는순간
깜짝놀랐습니다
반쯤 들어갔을까?
그녀가 힘을주자
그녀의 질속에서 나의 물건을
꽉깨물어 주는거였어요
난생 처음 당하는 느낌
그녀의 질은 살아있었습니다
다시한번 해봤죠
"수진아 힘한번 줘봐"
"왜 그래 이상해"
그녀는 시키는 대로 하더군요
수진이가 힘을 줄때마다
저는 쾌감에 떨었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입으로 빨아주는 듯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느낌
저는 난생처음 어여자랑 같이
살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소리를 지르고 나를 물고 목을
빨고 ....
한시간 이상 그짓을 했습니다
저는 다음날 몸살이 났지요
거의 2일동안 움직이지도 못했지요
그후로 그녀를 만난적이 없습니다
사실 어린나이에 약간은 수진이가
무섭더군요
고참들 왈
"이새끼 조그만게 까져가지고...."

졸필 읽어 주심 진심으로 감사
다음에는 더 재밌는 내용으로

추천76 비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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