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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회원 경험담 - 스포츠 마사지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psjwww 입니다.

오늘은 저의 경험중에서 스포츠 마사지에 대해 쓰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동네 조그마한 호텔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곳에는
스포츠 마사지 라는 간판들이 있습니다.

전날 술도 많이 먹고 근무시간에 졸립고 속도 쓰리고 머리도 아프고.

회원님들도 이런 경험들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일하기 무진장 싫죠

저희부서는 다른 부서와 달리 독립적이고 개방적이죠.. 거기다가 제가 팀장이니
잠시 나갔다가 오는걸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사장님이랑 전무님 빼고...

그날도 저는 점시시간이 다가오자 차를 몰고 회사를 탈출했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스포츠마사지라는 간판이 눈에 띠데요.. 예전에 이발소에서 안마는 받아봤는데... 저긴 어떨까 라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입성을 하게됬는데..

제가 그리 여유로운 놈은 아이니기에 15만원이라는 금액이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만사가 귀찮은지라.. 현금 닥닥 긇어서 계산을 하고 들어갔죠...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방으로 안내되고 침대가 있고 욕실이 있고 뭐 그런 분위기...

담배한대 피고 기다리니깐 똑똑.....

아기씨 입장...

음 조금 괜찮네...

옷벗고 욕실에 퐁당..... 양쪽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양치하고.....축 늘어져 있느니깐
아가씨 하는말 "오빠 이제 나오세요..."

나가서 서있으니 정말 구석구석 닦아주더라구요.. 부드럽게....

근데 옆을 보니.. 물놀이용 침대 비스구리미한게 있는데 여자가 그걸 바닥에 깔더니만

뭘 막 뿌리는겁니다.

그러더니 오빠 엎드려 하길래 하라는데로 했죠.. 처음가본놈이 별수 있습니까.

그때부터 생각했죠.. 아 이게 스포츠 마사지구나...

갑자기 옷을 다 벗더니.. 그녀의 가슴으로 온몸을 문지르고.. 가운데 거치른 거시기로 마구 문지르면서.. 귀에 뜨거운 바람...

서로 엇갈린자세로 문지르고 가슴으로 제 거시기를 문지르고.. 다시 나를 뒤집어 놓더니만 다시 엇갈려 문지르기 가슴 문지르기.. 기타등등을 시도하더군요..
저의 똘똘이 기세 좋게 발딱....

한참을 그렇게 문지르더니만.. 다시 샤워...

그 미끄러운 거시기를 다 닦아네고..

오빠 이제 들어가자.. 하면서 다시 경기장 이동... 방으로 들어가서 다시 침대에 엎드려 눕이더니만..

아~~~ 혀의 신공이 시작되었습니다..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엎어놓고 다시 뒤집어 놓고.. 똥코부터.. 저 사실 간지럼 많이 탑니다. 온몸이 완전히 꼬이면서. 제 물건은 사정이 없이 화를 내더군요..

전율이 너무 심해 뒤집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다구치면서 다시 혀의 신공을 펼치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오빠 것도 봤으니깐 내껏도 봐.. 하면서 뒤로 돌아서 보여주는데... 뭐 많이 봐와서 새롭지는 않지만.. 그녀의 하는말이 거의 엽기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랄신공중에 어느새 제 물건은 장화를 착용하고 있더군요..

드디어 삽입....위에서 온간 허리돌리기 방아찍기 신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근데 여자가 위에서 하면 별로 흥을 못느낍니다. 이상하죠..

글구 여자가 위에서 하면 사정도 잘 안합니다..

자세 역선 제가위에서 정말 죽어라 삽입... 좁은 공간 관계로 다양한 자세는 못취해지만.. 여러가지 정상위를 통동원했습니다.

제가 조금 오래합니다.... 사실 조금 큼니다.. 그런데 가면 여자들이 한번씩 꼭 물어봅니다. 오빠가 다른 사람꺼보다 크지 그렇지..(자랑인가.. 아닌데...)

열심히 운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운동을 하게 해서 스포츠 마사지라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하라는 여자의 목소릴 무시한체 제 페이스대로 달렸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 근데 이 아가씨가 하는 소리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나 느끼면 안되는데 힘들어서 일못하는데... 이러는 겁니다..

저는 더욱 열심히.. 제 페이스로 몰고 가기 시작했고 어느덧 여자의 다리가 제 허리를 감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에 힘이 들어가던군요.. 그 후 저의 사정...

둘은 포개져서 한참을 거친숨을 몰아 쉬고 있었습니다..

여자의 깨끗한 뒷처리....

그 후 안마......

약 한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근데 정작 안마는 별루더라구요..

차라리 이발소 안마가 더 나은것 같은 느낌이 들데요...

옷입고 나오면서 카운터 아가씨... 들어갈때는 못봤는데.. 그 아가씨가 더 멋찌더군요..

서비스 잘받았냐는 확인 질문까지.....

그렇게 저의 첫 스포츠 마사지 경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크게 3군데가 있습니다..
거길 경험하고 더욱더 호기심이 발동.. 나머지 두군데를 모두 방문하였습니다.

근데 처음간곳이 제일 좋더군요.... 여자나름이겠지만..

다른 한곳을 처음 방문할때는 일산사는 아가씨전번까지 받아내서 밖에서 만나서 달리기도 했습니다..

근데 돈이 넘 비싸서 이제는 안갈라고 생각중입니다..

잼없는 야그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빨간 딱지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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