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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와 연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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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선수촌 경험담.......... 담에 또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조금 당황 스러웠던 기억을 올리고자 합니다.

음~~~ 벌써 몇년이나 흘렀네여.

그게 언제이더라....... 99년 겨울 같네여... 울 누님이 결혼 하시던 때니까.

친구와 연인의 중간 쯤이던 그녀와의 기억이 떠오는군요. 찬바람이 솔솔

불어서 인가??????

그녀는 조금 통통한 스타일이였지만 정말로 매력있는 녀석이였어여.

줄리에스 비노쉬를 닮았져. 처음본거는 고2 겨울이였는데.

첨부터 참으로 느낌이 좋은 친구였어여.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우여곡절 끝에 (야설과는 상관없어 그냥 넘어갑니다. )

정말로 좋은 친구가 됬고, 그녀도 나도 남친과 여친이 있었고, 우리는

정말 좋은 친구였어여.

그날. 여러 친구들과 조인해 모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술이 거나하게 취해

한~~4차쯤 하고 있을 때였슴당....

그녀가 취했다고 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 정말 친한 녀석이라 집에 잘 데려다

줬거든요. 근데 그날은 좀 이상하더군요. 술 마시면서도 계속 제 허벅지를

더듬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집에 데려다 주던중. 그녀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도 가까우니 참거나 가까운 화장싱을 찾아보자고 했는데

도저희 못 참겠으니 모텔로 들어가자고 하더군요...그냥 잠만 자자면서.

오~~ 옷. 똘똘이는 솟아 오르고(그때 무지 취했는데 왜그랬는지..쩌비)

무작적 가까운 불빛이 있는 곳으로 갔져.

그리고 들어가서 그녀는 소변을 보겠다고 들어갔는데 좀 오래 걸리더라

구요. 기다리니 샤워를 하고 나오더군요. 촉촉한 머리로......

하지만 그때 까지는 정말로 별 생각 없었어여. 왜? 친구니까....

그랬는데 그녀가 키스를 하더군요. 그래서 딥 키스.............

후루룩 쩝쩝.... 한동안 키스를 했는데 그녀 옷을 벗더군요.

몸매답게 가슴이 무지 컸어여. 갑자기 흥분 되더군요. 이성은 안된다고

외치는데 몸이 말을 안듣더군요.

팬티와 브라만을 걸친 그녀. 내 옷을 벗기더군요.

동시에 한마디. "너도 원하는 거지? 너도 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해줘"

정당화 하고 싶었나봐여. 그래서 술술 벗어줬져. 왜? 창피할까봐....ㅋㅋㅋ

젓가슴으로 시작해 똘똘이로 허벅지 안쪽부터 시작해 살금살금 약을 올리다

입에 물고 혀를 돌리더군요.

술이 그만큼 취했는데도, 벌컥벌컥 하더군요. 그리고는 조준하여 위에서

내리 꼿더군요. 그리고는 허리돌리기........

"아~~~앙!!" 심음소리와 함께. 제 손을 가슴으로 인도해 꼭지를 만져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힘차게 운동. ( 다 아시져~~~?)

정상위........ 옆치기(?)......... 기승위(위에서 내리꼿음.--->맞나?)

그리고 앉아서.....(저는 그게 좋더라구요. 깊게 들어가고 묵직한게

조임도 좋고 선호하는 편임) 오래도록 했져........ 정말이에여.

술이 취해서 인지 사정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랬더니, 일어나 입으로

다시 똘똘이를 물더군요.

깊게...............짧게... 마지막 혀돌림 감이 오더라구여.

느낄꺼 같다고 말하고 사정할까 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여. 친구라서....

사실 아직 한번도 못해봤음. 아직도 그걸 먹는다고 하면 남의 나라 얘기 같어여.

그래서 배에 사정. 씻으러 가자고 해 욕실로 직행. 씼는중 다시 서더군요......

참 젋었어여. 그리고는 욕실 벽에 기대서 한판...................................

겨울이고 벽이 차서 술이 확 께더군요. 멋지게 세면대 위로 올리고 아래서

위로 내리 꽂아 줬지여.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이더군요.

그런거 첨 느꼈어여. 죽이던데여 정말로 잘근잘근 물어주는 느낌.

그전이 무색하게 금방. 사정. 첫경험이 생각 나더군요.

이~~~ 잉 조루인가봐.

위로였는지 모르지만 느꼈다고 하더군요. 남친하고 할때는 싫었는데

너와 하니까 좋다고 하더군요.

어쨌거나 나와서 잠이 들었는데 중간에 잠이 깨니, 혼자서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슬쩍 슬쩍 도와줬져. 그랬더니 느끼더군요.

나는 별거 안했는데 여성은 적극적으로 나설때 훨씬 잘 느끼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담날 일어났는데 난처하더군요. 혹시 술 취해서 실수한거는 아닌지.

거기 있는데 그녀 남친에게 전화까지 오고 정말 난처하더군요.

한동안 못봤어여.

후에 봤는데 그전처럼 대해주더군요. 한동안 집에 데려다 주며,

가볍게 키스정도는 나누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정말 좋은 친구로

제게 남아 주었고, 곧 그때 남친이랑 결혼 한데여.

지금은 정말 좋은 날 위로해주는 친구져.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아무튼 정말 이상한 기억였어여. 짜릿하기도 하고, 불륜 같기도 하고.......

평생 잊지 못할꺼같슴다. 결혼할때 추카도 해줘야 할터인데...........

잘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여..... 그럼 담에는 내실있는 경험으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빨강이를 벗어나는 그날까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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