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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찬구의여자친구

처음쓰는 글이라 두서없서도 이해해주세요.
약2년전 제생일날 친구와둘이서 종암동에있는 마가렛* 나이트 갔읍니다.
맥주와안주을 마시며 웨이터에게 부킹을부탁. 부킹이성사 전번을주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지고 그다음날 고대정문앞에서 만나 소주방에서 소주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중 자연스럽게 파트너 정해지고. 서로부답없이 놀고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그후 며칠뒤 토요일 새벽1시경 전화와서 받아보니 친구의 파트너(미경 가명임)오빠술이나 사달라고해서. 동대문으로 오라하니 택시비도없다하네.
속으로 왠건수.... 무적건와라한니 o.k 근처소주방으로직행 그녀 청하 난 소주
안주 닭발 시키고 작업돌임 자연스럽게 스킨십시도하니 반응좋음 술마시며
영양가없는 이런말저런말 어느덧 새벽3시반을 지나자 집으로 가자하니(혼자자취)고개을 끄덕끄덕 집으로와서 나먼저 욕실로들어가서 씻고나오니 그녀도
욕실로직행 10분후 방으로 들어오는 그녀 월래 그모습. 당황 그러나 그녀 자연히 침대에 앉자. 잠깐 서먹서먹 손잡고 키스하니 나을 반기네 흥분 그녀을 누피고 유방을 만지니 절벽 그녀 오빠네껏 작지 나 만질만해하니 그녀 흐흐흐 웃네 면지 벗기고 브라자 청바지 팬지스타킹 하얀팬티만 달랑 남기고 애무에 전념 그녀 숨너머가는 소리 나머지까지 개방한니 그녀 오빠하길래 정상체위
삽임 자연스럽게 들어가는데 너무헐렁하여 속으로 완전선수구나생각하며
펌프질하니 오빠 안에도 사정하지마라고 해서 알았서하고 열심히 상하운동
하는데 그날따라 술때문데 약40분시도하여도 힘만들고 사정이안돼
피곤하여 그만하자고하니 그녀 알아서해하며 잠을 청아길래 잠을자고 눈을
뜨니 아침7시 일어나자마자 새벽에못한 사정을하려고 무작정 애무와 삽임을
시도하니 오빠하며 안아주기래 약20정도펌푸질하니 사정임박 그녀안되하길래 수건에다 사정하고 처리한다음 좋았서 물어보니 웃기만하길래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다시잠청하고 다시일어나면 또하고하니 무려6번하니 그녀 아파
이제그만해 하길래 시간을 보니 오후1시 나가서 점심을하고(돼지갈비)
시간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헤어지고 집으로 오던중 친구한데 연락이와서
술이나한잔 하자고 하길래 지금기분으로는 얼굴못볼것같아 피곤해서 잠이나 자야겠다고 핑계되고 집으로오니 그녀집에 도착해다고 연락이와길래.
친구땜에 이제는 그만 연락하라고 애기한니 알아써오빠하길래 하며 그후로는 한번도본전이없음니다.
글솜씨가없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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