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부터 항당한 유머가.......... ^^
카카카~
오랜 노력과 기다림끝에 그녀로 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님들께 오늘도 별로 재미는 없지만 그녀는 아름다운 유부녀를
연제합니다.
매일 하루에도 두세통씩 나는 그녀에게 메일을 날렸다.
오늘 이야기는 내가 그녀와 한번 하기전에 바로 전날 그녀에게서온
유머와 경험담이다.
나는 그날 조금 야한 우리 네이버3에서서도 성인 유머란에서 퍼온 국제공인 처녀막이라는
유머를 퍼다가 그녀에게 멜을 쐈는데 그걸 보고서 재미 있었다며
그녀로부터 답장이 날라 왔다.
님들도 보시고 구식이지만 한번쯤 시도해 보시라~~~~ ^^
사랑스런 그녀의 메일 내용입니다 *^-^*
매일 매일 잼있는 얘기, 정말 고맙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메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오늘은 제가 재밌는 얘기를 해드릴까요?
6살딸을 데리고 아빠가 목욕탕에 갔답니다.
얘를 데리고 남탕에 가도될까하며 아빠는 걱정스러웠지만
아직어리니까 하고생각하면서 목욕탕에 데리고 갔데요.
엄마는 집에서 청소하고 남편과 딸이 목욕다녀오면 먹일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목욕탕에서 목욕을하기 위해 옷을 벗는데 딸아이 키가 아빠의 딱 그높이에
있었답니다. 아이는 아빠에 그곳을 가리키며 " 아빠 이게 뭐야..!"라고
물었습니다. 난감한 아빠는 곰곰히 생각하다 " 응~~ 이건 오리야."라고
얘길 했답니다.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 으~응..!" 하고
함께 목욕을 시작했답니다.
아이는 물장난을 하며 놀고 아빠는 간단히 씻고 한증탕에도 들어갔다나오고 하며
목욕을 하다 아이더러 놀고 있으라하고 아빠는 한쪽에 가서 휴식을 취하다
잠이 들었답니다.
시간이 흘러도 목욕탕에 간 부녀가 오지 않자 엄마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병원이라며 아빠가 위급하다고 전화가 왔답니다.
엄마는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고 병원문앞에서 아이는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차근차근 물었습니다.
" 무슨일이니? 아빠가 왜 저렇게 되셨니?
아이는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 응 있지 목욕을 하는데 아빠가 자잖아.
그래서 너무 심심해서 아빠 깰 동안 내가 오리(?)를 데리고 놀았거든
그랬더니 오리가 내 얼굴에 침을 뱉잖아.
내가 화가나서 오리 목은 따 버리고,
오리알은 깨뜨려 버리고, 둥지는 태워버렸거든..."
ㅎ ㅎ ㅎ ~~~
잼있지 않았나요?
전 이 얘길 듣고 완전히 뒤집어 졌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물론 이 유머는 우리 네이버3에도 있는것이었지만 나는 그유머가 신선한 웃음을 웃을수 있는
아주 재미 있는 이야기 였다며..
어디에서 그런 유머를 다......... 이런 칭찬의 말과 함께
내가 바로 님의 그 오리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그녀는 비록 아이가 있는 유부녀이나 나에게는 아주 신선하게 다가오는
바로 님들이 이야기 하는 영계가 아니던가.
평소에도 나는 마루라가 잘 해주지 않아서. 아님 늦은 밤까지 아이들이 자지 않아서.
아이들이 잘때까지 기다리다가 잠을 재우고 할려고 하면 너무 늦어 어쩔때는 혼자서 야한
장면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기도 하였으나 .
님들 이제는 그녀와 한번 하고 나니 그럴일이 없네요.
역시 여자는 가정교육이 잘된 약간은 고전이 좋습니다.
한번 하고 나니 언제이던지 전화만 하면 콜입니다.
어제는 주공아파트 옆 한적한곳에서 여관까지 갈수 있는 시간이 없다하여
내가 지금 하고 싶은대 어떻게 하니 한번 빨아라도 달래니까.
그녀 처음에는 약간 거부의 몸짓이 있었으나 결국은 빨아 주더라구요.
지금 나는 야누스라는 이름을 가진 동생들에게 그녀의 여친들을 하나씩 분양해 줄려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될지는 의문이지만
아마도 잘된다면 경험담이 때거지로 올라올거예요.
님들의 주변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안녕히.
추신입니다/ 경험담을 이렇게 써도 되는지...글제주가 없어서 무척 고민하며
또 고심하며 썼습니다. 님들 용서 하시길.......
오랜 노력과 기다림끝에 그녀로 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님들께 오늘도 별로 재미는 없지만 그녀는 아름다운 유부녀를
연제합니다.
매일 하루에도 두세통씩 나는 그녀에게 메일을 날렸다.
오늘 이야기는 내가 그녀와 한번 하기전에 바로 전날 그녀에게서온
유머와 경험담이다.
나는 그날 조금 야한 우리 네이버3에서서도 성인 유머란에서 퍼온 국제공인 처녀막이라는
유머를 퍼다가 그녀에게 멜을 쐈는데 그걸 보고서 재미 있었다며
그녀로부터 답장이 날라 왔다.
님들도 보시고 구식이지만 한번쯤 시도해 보시라~~~~ ^^
사랑스런 그녀의 메일 내용입니다 *^-^*
매일 매일 잼있는 얘기, 정말 고맙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메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오늘은 제가 재밌는 얘기를 해드릴까요?
6살딸을 데리고 아빠가 목욕탕에 갔답니다.
얘를 데리고 남탕에 가도될까하며 아빠는 걱정스러웠지만
아직어리니까 하고생각하면서 목욕탕에 데리고 갔데요.
엄마는 집에서 청소하고 남편과 딸이 목욕다녀오면 먹일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목욕탕에서 목욕을하기 위해 옷을 벗는데 딸아이 키가 아빠의 딱 그높이에
있었답니다. 아이는 아빠에 그곳을 가리키며 " 아빠 이게 뭐야..!"라고
물었습니다. 난감한 아빠는 곰곰히 생각하다 " 응~~ 이건 오리야."라고
얘길 했답니다.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 으~응..!" 하고
함께 목욕을 시작했답니다.
아이는 물장난을 하며 놀고 아빠는 간단히 씻고 한증탕에도 들어갔다나오고 하며
목욕을 하다 아이더러 놀고 있으라하고 아빠는 한쪽에 가서 휴식을 취하다
잠이 들었답니다.
시간이 흘러도 목욕탕에 간 부녀가 오지 않자 엄마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병원이라며 아빠가 위급하다고 전화가 왔답니다.
엄마는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고 병원문앞에서 아이는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차근차근 물었습니다.
" 무슨일이니? 아빠가 왜 저렇게 되셨니?
아이는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 응 있지 목욕을 하는데 아빠가 자잖아.
그래서 너무 심심해서 아빠 깰 동안 내가 오리(?)를 데리고 놀았거든
그랬더니 오리가 내 얼굴에 침을 뱉잖아.
내가 화가나서 오리 목은 따 버리고,
오리알은 깨뜨려 버리고, 둥지는 태워버렸거든..."
ㅎ ㅎ ㅎ ~~~
잼있지 않았나요?
전 이 얘길 듣고 완전히 뒤집어 졌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물론 이 유머는 우리 네이버3에도 있는것이었지만 나는 그유머가 신선한 웃음을 웃을수 있는
아주 재미 있는 이야기 였다며..
어디에서 그런 유머를 다......... 이런 칭찬의 말과 함께
내가 바로 님의 그 오리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그녀는 비록 아이가 있는 유부녀이나 나에게는 아주 신선하게 다가오는
바로 님들이 이야기 하는 영계가 아니던가.
평소에도 나는 마루라가 잘 해주지 않아서. 아님 늦은 밤까지 아이들이 자지 않아서.
아이들이 잘때까지 기다리다가 잠을 재우고 할려고 하면 너무 늦어 어쩔때는 혼자서 야한
장면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기도 하였으나 .
님들 이제는 그녀와 한번 하고 나니 그럴일이 없네요.
역시 여자는 가정교육이 잘된 약간은 고전이 좋습니다.
한번 하고 나니 언제이던지 전화만 하면 콜입니다.
어제는 주공아파트 옆 한적한곳에서 여관까지 갈수 있는 시간이 없다하여
내가 지금 하고 싶은대 어떻게 하니 한번 빨아라도 달래니까.
그녀 처음에는 약간 거부의 몸짓이 있었으나 결국은 빨아 주더라구요.
지금 나는 야누스라는 이름을 가진 동생들에게 그녀의 여친들을 하나씩 분양해 줄려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될지는 의문이지만
아마도 잘된다면 경험담이 때거지로 올라올거예요.
님들의 주변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안녕히.
추신입니다/ 경험담을 이렇게 써도 되는지...글제주가 없어서 무척 고민하며
또 고심하며 썼습니다. 님들 용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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