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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때와장소를 가리자

안녕하세여 하이요 임니다. 오래만에 몇자 적으려고 함니다.
제가 알던 여자 (친구는 아니고 애인도 아니고 쩝 하여튼 그런친구)가
스포츠 마사지 일을 함니다. 그런데 그런퇴폐는 아니구요.
물론 저도 스포츠 마사지 받으러 자주 감니다. 전에는 이발소나 안마시술소
같은데 가서 받았는데 사람이 그러찬아요 매일 그런거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몸이 피곤해서 갈때 (다른분들은 안그러시나) 하여튼 여자생각이 별로
안날때는 정말 마사지만 시원하게 하는곳을 찾곤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포츠 마사지 란게 생겨서 좋았어여. 그래서 가끔 마사지 받으러 다니곤했죠
그러다가 단골이 되고 친해져서 그냥 만나서 영화나보고 밥이 나 먹는 그런
친구가 돼었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요즘 스포츠 마사지 하는 곳에서
그런 2차도 한다던군요 전에 터키탕이 이름 을 스포츠마사지로 바꿔서
영업을 하고 잇구요. 그런데 가끔 이곳에서 사람들이 술 취해서 와서
그런걸 요구 한다고 하더군요 한번은 마사지 끝났는데 안가고 계속 불러서
그대 내가 마침 잇었거던여 제가 나가봤는데 ........
쩝 팬티만 입고 수건으로 아래를 가리고 문밖에서 서잇더군요
문소리가 나니까 아가씨가 나오는줄 알고 벗고 잇었나 봄니다.
참 그런데 그모습이 왜 그렇케 한심 스럽던지 .......아니 불상해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 예전에 내모습이 아닐까 생각도 했죠.
물론 술기운에 취해서 그랬을수도 잇고 아님 노출증을 즐기는 사람이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 함니다.
정말 그거 못해서 죽는사람은 없을텐데 ...아래 스포츠마사지 글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몇자 적슴니다. 쾌락을 즐기돼 현실과 허구를 구별해야한다는
영자님 말씀이 갑자기 가쉼에 콱 다가 오네염 ㅠ.ㅠ
그냥 생각나서 적어서 그런지 두서 없이 몇자 적고 감니다.
네이버3인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여..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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