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상한건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야한걸 좀 밝히는 편이랍니다...^^;;
남편이 없을때 인터넷으로 야한 사진 모으기가 취미인데요..
네이버3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집 애 녀석이 뭘 어떻게 했는데
그동안 제가 본 사이트들이 주욱 나오는 바람에
깜짝 놀랐지요...

남편이 며칠동안 출장가고 없을땐 밤새 야한 동영상
보거나 자위하구 그러는데 자위할땐 좋지만
하구 나서 내가 왜 이런짓을 하는지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하지만 몸의 반응은 이성을
이기지 못하는거 같아요...^^;;
누구한테 이야기할수도 없구...
그래도 여기에 이렇게 털어놓구 보니 조금 후련하군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무료하네요...
가을 타나 봅니다...

네이버3 가족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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