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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불감녀 100% 고치기 -여성분이 보면 더 좋아여-

흠냐..전 정력가도 아니고 빠굴은 중수를 지향하는 허접하수이고
약간~ 아주약~~~~~간 변태끼가 있답니당..
제목을 보구 무슨 저의 덩생(o|o)으로 여자의 불감증을 고쳤다~!라고
믿으심 안되구여 전 순전히 케겔운동법으로 여성의 불감증을 고친겁니다

에...잡설은 그만하구..
먼저 2명을 고처봤습니다. 처녀는 당빠 아니구여..(현재 불감녀 한명
더 꼬신 상태..아직은 자지 않았구여..곧..ㅋㅋㅋ)
여러 남자와 해 봤다는데 자기는 삽입에서 즐거움이 없답니다.
두명다 비슷했지만...일단 가장 힘들었던 2번째 여인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죠..(근데..나중에는 제가 손꼽는 좋은질 5위안에 들었습니다)

여성분들도 좋은 이야기니 꼭 기억하시길..복사하셔요..
야한글을 쓰지 않고 되도록이면 도움이 되는 글로 쓰겠습니다.

먼저 어찌 저찌 되었건 서로에 대해서 툭 터 놓구 이야기를 하던 어느날
전 슬쩍 섹스이야기를 하였고 당빠 그녀도 자세한 이야기로 들어 갔죠
근데 하는 말이.... 자기는 석녀랍니다... 그래서 남자들도 싫어 한다고
하더군여..전 이미 한번 고쳐본지라..그쪽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니
*_* 놀라면서 그런 것도 있냐구 하더군여.. 당근 있죠..~!!
저의 여자 눞히는 방법 하나인 정신공격기술중 하나인 과학적인 이야기를
마구 했죠..그러니 수긍을 하더군여 그러면서 자기도 해보구 싶다구
나에겐 너무 미안하지만 좀 도와주면 안되겠냐구 (왜? 미안한지는 곧나와여.ㅋㅋ)
대신 자기몸 주겠다구... 쩝..저는 심각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알았다구 했져
(물론 속으론 침 질질.. 헤벌래~~~)

케겔운동법 + 마일드 방식

1948년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인 아놀드 케겔이 개발한 운동법입니다.
이 운동법은 요도, 질, 항문을 감싸고 지탱하고 받쳐주는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법이라구 하지만 원래는 요실금 방지를 위해서 만들어 졌다구
하더군여..
치골에서 꼬리뼈까지는(질, 항문 주위) 딱딱한 뼈가 있어 장기(방광, 자궁, 직장 등)
들을 받쳐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근육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얼마나
튼튼해야 할 것인가를 잘 알아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ㅋㅋ
(중요 중요~)

이 운동법은 따라하기가 힘들다~ 는 점이 단점이져 저의 방법으로는
1달코스 입니다...정말입니다 거의 매일 만났구 2달정도 에는 제가 그 질의
수축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절대로 2인용 입니다..(원래 1인용이기도 하지만 마일드 방식으로
2인용으로 개조 해쬬~ ^^)

자..그럼 시~~작~!!

중요한 것은 다른 부위(배, 엉덩이) 근육은 힘을 안 주면서 질 근육
(pc근육, 골반저 근육)만 힘을 주어 수축, 이완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이니 첨에는 힘들죠..

먼저 여자를 안심 시켜야 합니다... 남자는 좀 틀려도 되니까 단호하게
나가서 여자를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죠.

참고로 남자는 17일정도는 삽입 못합니다..(T_T 힘들어여..)
물론 여잔 벗고있고 언재라도 시식(?)은 가능하지만 하면 안되여 효과가
반감하져.. 그리고 1주일 정도는 삽입만 하고 절대~!! 운동 불가 입니다.
그리고 1주일 정도 더..사정을 함 안되구여...

먼저 기본단계
모든 공사는 기초가 중요하듯이 첨에는 절라~ 지루하고 잘 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걍 넘어가는 일이 많은데 절대로 안됩니다..
친구여친도 불감이여서 이거 알려 줬는데 실패했습니다..진짜입니다..
마일드 미친놈이다 생각하구 한번만 믿고 따라하심 좋은일(?) 생깁니다.ㅋㅋ

의외로 잠제의식이 지배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어렸을때 보았던 성관계가
머리에 남아서 안되는 경우도 있구 성폭력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구..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좀 마니 했습니다..잘 들어 주구여...
여자의 편에서 여자를 이해하며 여자만을 위해서 들어 주고 같이 고민하면
매우 친밀도가 높아 지죠..당연히 결과도 좋아 지구여

그 다음이 항문 괄약근을 이용한 수축 방법입니다. 전 여기서 제가 쓰고 있는
진동계란을 이용했습니다..(여러가지 있지만..돈이 없어서..ㅋㅋ ^^)

초기단계 -섹스 절대 금지~!!!-

여성을 눞히고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 좋~게 만들고 약간의 소프트한 애무를
합니다..그리고 물이 나오면 먼저 손가락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그리고 항문을 조여 보라구 합니다..그럼 거의 불감녀들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거의 조임이 없죠) (딴짓 금지~! 가만히 있어여~!!)
골반 근육운동 원칙은 『10초간 수축 → 20초간 이완 → 빠르게 수축과 이완을 3번 』
이걸 10번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잘한다고 칭찬 마니하구여 도와주면 혼자서는 마니 못하지만 남자가 옆에 있는거
만으로도 운동효과가 늘어 납니다.. 매일 해야 하므로 남친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 하구여 1주일 정도 계속하시면 손에 좀 느낌이 올껍니다 그럼 횟수를좀
늘려주시구여 시간도 늘리면 됩니다.

초기 2번째 단계 -역시 섹스 금지-

이제 진동애그나 비스무리한걸 준비한 다음 그걸 질에 넣구 압박을 하라구 합니다
그리고 그걸 움직여 보라구 해도 되구여...서갑숙씨가 쓴 책에서도 그게 있지만
참고로 혼자서는 여자가 챙피해서 절대~! (90%이상) 하다가 포기 할껍니다..
특히 미혼분들은여.. 그래서 남자가 필요 하져..
케겔운동은 20-30분까지 늘리시길...

**** 섹스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진짜 그럼 효과가 마니 떨어져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참고로 일본인은 물건을 만들때 벨브를 뒤로 2번 돌리고
앞으로 1번 돌려라 하면 꼭~ 그대로 합니다. 한국인은 그냥 1번만 돌리구여
이 작은 차이가 1등과 2등국가를 만들져.. 그러니 섹스는 하지 마시길..
질이 다르게 반응해서 안되여..운동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본운동이
있고 끝나면 몸풀이 운동을 또 합니다. 그럼 근육이 풀리거든여 섹스도
마찬가지이니 기억 하시길..*****

중간단계 -삽입만 가능-

이제 어느정도 질근육을 운동 시키면 (거의 매일한 경우) 남자의 손가락이 느낄 정도
의 질 압박감이 있습니다.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냅죽 먹어버림
안됩니다.. 충분한 애무를 하시고 이젠 삽입을 해 보십시요 그리고 여성보구 질근육을
움직이라고 지시 합니다..초기2 단계에서 진동애그를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는
여성이라면 삽입한 남자는 살짝 살짝 물어주는 질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상테에서 케겔운동을 하게 하시구여 남잔 삽입운동함 절대 안됩니다..
(이래서 제 방법은 정말 힘듭니다..대신 성공률은 아직까진 100% 입니다. )

사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벗겨 놓구 삽입만 한다면 이건 사람 미치게 합니다..
마일드가 초 절정의 인내력이 있던게 아니구 약간 변태끼가 있어서 딴걸
즐겼기 땜에 가능했져..ㅋㅋ (여긴 비밀...^_^ 변태라 오인 받기 시로서..ㅋㅋ)
그럼 나중에는 여성의 질 수축만으로도 사정할 정도가 됩니다..(진짭니당..전
가만히 넣구 사정까지 한적 있어여..질 운동 만으로..)
여기선 사정해도 됩니다....대신 움직이지 마시고 케겔운동 계속 합니다.

중간단계 2 -역시 삽입운동 금지 ㅋㅋ-

이제 님들도 느끼겠지만 1-2달 정도이니 절라~ 쎅에 고프시겠죠..
ㅋㅋ (전 그때 딴걸로 풀어서 동생은 알딸딸~ 했지만..^^)

이제 천천히 움직이시구여 사정은 될 수 있음 하지 마셔요
사정감이 오면 남잔 저절로 허리가 힘이 들어 가면서 빨라 지자나여
이건 천천히 움직이면서 여성이 그 리듬감에 질 수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첨에는 (제 경우) 삽입하면 끌어 당기기 빼면 밀기
이런식으로 머리로 하는거니까 아주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그게 잘 되면 이제는 제가 밀면 여자도 밀고 빼면 같이 끌어 당기기
이건 천천히 해도 아주 짜릿 하죠..^^
첫 불감증 여자는 보통 수준은 됬는데 두번째 여자는 명기 수준이
됬습니다..(물론 빠르게 하면 여자도 정신 없어서 그 벙~지가 똑 같지만
천천히 하면...헐...명기로 됩니다..^^)
만들어진 명기라서 그런지 여자의 몸이 허용되는 한에서 아주 질이
꽉꽉 물어 줍니다 그리고 신기한건 여자도 흥분을 하구여..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극단적인 오르가즘은 잘 모르지만 일단 일반적인
오르가즘은 충분히 즐기고 남습니다..

마지막 단계
이거 하나만 기억해 주심 됩니다 첨에는 천천히 해서 여자가 의지대로
질을 조절할수 있도록만 해 주심 되구..나중엔 머..알아서..ㅋㅋㅋ


웃기지만 이건 정말 됩니다..대신 여자가 절 전적으로 믿어 주고
저도 여잘 정말 섹스에 대상으로 삼지 말고 의사나 아님 핼퍼정도로
대해야 합니다. 섹스 참는건 어렵지만 이걸로 여자가 좋아 진다면
그 이상 좋은 것은 없지요..
여성을 사랑하는 분만 할 수 있는 방법~!!!
하지만 만일 부부시라면 꼭 권하구 싶군여....
전 2번째 여자와는 조금 사귀다가 해어 졌지만 저에대한 고마움인지
여전히 제가 원하면 언재든지 ok입니다.. 그녀 말로는 결혼을 해서
너무 행복해서 바람을 피지 않는다고 하여도 제가 원한다면 자기는
언재든지 할 수 있고 또 하구 싶다구 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건
지금 기분으로는 남편에게 절대 미안해 하지 않을꺼라구 하더군요
지금 만나는 남친에게도 저와 자는것이 하나도 미안하지 않다는 군여
만일 지금의 남친도 불감녀 였음 떠날것이 였기에.....전 특별 취급
받고 있고 저 또한 이 여자를 섹스에 상대로 보기 보간 친한 동반자
정도로 생각 한답니다..(물론 섹스를 안하는건 아녀요..ㅋㅋ)
그녀는 진짜 명기는 아닙니다...하지만 그걸 커버하는 테크닉과
노력으로 제가 지금까지 만나온 여자중에 질 감으로는 5위안에
든답니다..^_^
평생 같이하고픈 여자가 있다면 한번 저의 방법을 써 보시길..
혹시 여친분이 불감이거나 불감이신 분들은 (네이버3 회원중 불감이
있을까.? -_-;;)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멜로 질문주시길...

제발 부부 궁합이로 이혼하는 일이 없으 시길....

불같은 사랑은 순간에 다가오지만 쉽게 꺼지고
노력으로 이룬 사랑은 화로처럼 오래 가죠.. 불감증여친이 있다고
버리기 보단 노력해서 오래 가시길....

전 아직도 특별대우 받는 다는 사실에 더 좋아여.. ^_^

새로이 불감녀를 지금 작업 중입니다..^^ 21살이라서 아직
성에대해 무지해서 그럴꺼라고 생각하구 있죠..^^
이 아이는 좀 쉬울듯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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